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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잡동♡사니방 만9세에 서울과학고 들어간 백강현어린이..자퇴사유
.아이리 추천 3 조회 83 23.08.29 09: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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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9 10:13

    첫댓글 너무 튀어도 안 좋고 그저 남들처럼 평범한게 제일 좋아요.
    저 아이는 영재라고 부모들은 자랑스러웠겠지만
    아이 한테는 지옥이었을테니까요.

  • 작성자 23.08.29 11:44

    과학고라는곳이
    학부모 입김이 제일 쎈 학교라고하네요.
    내자식은 천재 영재라고 하면서.
    조금 더 커서 다니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 23.08.29 14:48

    에궁....
    옛날 나 어릴적에 김응용 이라는 아이큐 200 영재 생각나네...
    그 아이도 나중에 영 망가져 버렸는데... 쩝!!!

  • 작성자 23.08.29 15:27

    타고난 운명도
    잘못되면 망가지는 삶을 살게 되는데
    주위에서 도움을 안주는군요..

  • 23.08.29 19:28

    예쁘고 귀엽게 생겼네요..
    부디 니하고 싶은거 하며 평범하게 살아라..

  • 작성자 23.08.29 19:48

    부모극성에 애들은 따라가게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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