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5분 남겨둔 시각, 갑자기 들리는 굉음에 소년은 밖을 내다본다. 검은색 기차가 엔진소리를 내뿜으며 집 앞에 멈춰서는 것이 아닌가? 소년은 잠옷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뛰어나간다. 기차의 차장은 소년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말을 건넨다. '탈 거니?' '어디로 가는 거죠?' '물론 북극으로 가는 거지. 이건 북극행 특급열차 폴라 익스프레스야!' 소년은 폴라 익스프레스를 타고 기나긴 여행길에 오른다.
A sequel to ‘THE POLAR EXPRESS’ is being “worked out now.”
첫댓글 ㅁㅊ 내 사랑
ㅁㅊ!!!!! ㅁㅊ!!!!!!!!! 개좋아아ㅏ아아아나 얼른 와 기다리고 있을게 나 여기 말뚝 박고 선다
ㅁㅊ
하아 제발!!!!!
헐 대박
헐
헐
진짜 너무 좋았는데 이 영화ㅠㅠㅠㅠㅠㅠ
대박
미 친
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