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바이오비쥬 (489460.KQ): 하반기 북미 채널 확장과 다각화된 성장 모멘텀 확보 ★
원문링크: https://buly.kr/E7BRpHs
1. 코슈메디컬 및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 바이오비쥬는 코슈메디컬 및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 의료기기(HA필러)부터 화장품(스킨부스터, 메디컬 코스메틱), EC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
- 경기도 하남에 자체 생산공장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을 이어오고 있으며, 25년 의료기기 제조허가(GMP)를 획득한데 이어, 26년에는 HA필러 국내 품목허가와 더불어 ECM스킨리바이져 ‘셀리비온’을 신규로 출시
- 지난 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84.9억원(YoY-3.9%), 영업이익 42.3억원(YoY-54.2%)으로 다소 부진
- 그러나 올해부터 북미,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매출 기반 다변화와 ECM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
2. 올해 주목해야 할 3가지 성장 축
- K-에스테틱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 국내 화장품 국가별 수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24년 85.7억 달러에서 25년 94.7억 달러로 북미,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
- 바이오비쥬는 시장 흐름에 편승하여 견조한 성장이 예상
- 전세대에 걸친 Full 포트폴리오(필러, 스킨부스터, ECM)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약국 화장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 중
- 또한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DL)』의 북미, 유럽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아마존, 월마트, 울타뷰티, REALO, CVS 등)에 따른 성장이 본격화되는 원년으로 북미 지역에서만 올해 약 50억 이상의 매출 달성이 기대
- 전체 매출 파이가 커지는 가운데, 북미, 동남아, 남미 등으로 해외 매출 기반을 다변화하여 매출 안정성이 크게 높아졌으며, 유럽 지역은 신설 법인 설립도 검토 중
- 동사는 최근에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ECM 『셀리비온』을 출시
-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고농도 동종 콜라겐 함유, 균형 잡힌 입자 설계와 더불어 ㈜올소테크와의 총판 계약을 통한 안정적 물량 확보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
- 동종진피 조직은 북미와 유럽 등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어 원재료 조달 리스크는 매우 제한적
- 시장 진출 원년인 만큼 올해 셀리비온의 예상 매출액은 보수적으로 산정하더라도 약 25~50억원(MS 2~5% 수준 가정)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3. 26년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 25년 실적은 마케팅 비용 집행과 매출 인식 이연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했으나, 올해 26년 예상 매출액은 약 374.1억원(YoY+31.3%), 영업이익 110.8억원(YoY+162.0%, OPM 29.6%)로 턴어라운드가 기대
-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은 첫째, 공정 자동화를 통한 고마진 스킨부스터의 성장, 둘째, 독점 판권을 확보한 신제품 ECM ‘셀리비온’ 출시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 셋째,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의 북미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기인
- 관련 업종 내에서도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충분하고, 하반기 성장 모멘텀을 고려하면 긍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