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108549
https://www.bestelev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678
https://www.yna.co.kr/view/AKR20230714067700007?input=1195m
전북 현대(109만1천393달러), 울산 현대(75만5천580달러), FC서울(56만6천685달러), 김천 상
무(35만6천801달러), 대구FC, 대전하나시티즌, 수원FC(이상 12만5천930달러), 포항 스틸러스,
성남FC(이상 8만3천953달러), 부산 아이파크(6만2천965달러) 등 10개 팀이 보상금을 받는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월드컵 본선 무대뿐만 아니라 월드컵 예선에 차출됐던 선수들까지 혜택
을 받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 선수를 배출하지 못한 성남, 부산, 수원FC 등도 보상금 수혜 대상이
됐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좋구만
첫댓글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