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BAD ASS
첫댓글 뭐야대체
찝찝...
헐 집주소 전화 이름 다 알고있다는거잖아 개무서워
나도 저런 적 있었는데... 난 어느 멍청이 알바생이 한 일이었음 진짜 개 열받았었어ㅋㅋㅋ내가 우리 오빠한테 택배 보냈는데 며칠 뒤에 뭔 모르는 택배가 또 왔다는거여그래서 존나 찾아헤맸는데 결론은 편의점 알바생이 창고에 있던 누구껀지 모르는 물건 걍 내 운송장 붙여서 보내버린거;ㅋㅋㅋㅋㅋㅋ 지도 왜 그랬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편의점 fc가 도와줬다는데 왜 그랬는지 모를저건 진짜 찝찝 무섭겠다
뭐야 무서워
첫댓글 뭐야대체
찝찝...
헐 집주소 전화 이름 다 알고있다는거잖아 개무서워
나도 저런 적 있었는데... 난 어느 멍청이 알바생이 한 일이었음 진짜 개 열받았었어ㅋㅋㅋ
내가 우리 오빠한테 택배 보냈는데 며칠 뒤에 뭔 모르는 택배가 또 왔다는거여
그래서 존나 찾아헤맸는데 결론은 편의점 알바생이 창고에 있던 누구껀지 모르는 물건 걍 내 운송장 붙여서 보내버린거;ㅋㅋㅋㅋㅋㅋ 지도 왜 그랬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편의점 fc가 도와줬다는데 왜 그랬는지 모를
저건 진짜 찝찝 무섭겠다
뭐야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