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명품에서 있었던일

[웃긴 대학]

진품명품에서 있었던 황당한일


어떤 한 할아버지 TV 진품명품에 출연을했다.

그는 자신의 집안에 서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를 들고 나왔는데…
(고문서를 보고 매우 흐뭇하시는 할아버지)

집안의 대대로 내료오는가보라며 자랑을 했다.

그런데 감정한 결과 12억.....엄청난 감정가(진품확인)

그러나 감정위원들은 아무말도 없었다..... 사회자:도대체 어떤문서죠 엄청난 감정가군요

감정위원들:ㅡㅡ아무말도 하지 못하고..말하기를 극구 거부했다

할아버지가족들: 도대체 어떤거죠!!

감정위원들 할수없이...입을 열었다 (노 비 문 서)입니다.....

[(´ ∇`)ノノ]

아 그거 ㅎㅎ

[강력반홍차장]

노비문서를 가지고 있는거면, 노비를 부리던 양반이 아닐까요? 노비가 노비문서를 가지고 있을리가 있나?

[♥고딩킬러♥]

그래두 대단한데...? ㅇ_ㅇ..

[빅토리아 베컴]

-0-

[레죵♥]

귀속하는 양반이썼나보죠

[TemPle_KNighT]

멋지다...

[TemPle_KNighT]

지금 방금 인터넷 뒤져봤는데 이 진품명품 노비문서 사건은 어떤 네티즌이 인터넷에 진품명품에 노비문서가 나왔는데. '3원'이라는 감정가를 받았다고 실화라며 글을 올린 것으로 부터 시작했답니다. 그 글을 본 네티즌들이 진품명품 홈페이지에 '사실이냐', '노비문서도 역사적 가치가 있다' 라며 글을 올렸는데 방송사 측에서 그러한 일은 없었다고 표명, 그글은 네티즌의 장난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뉴스) 그리고 아무래도 12억이라는 숫자는 진품명품에서 받은 최고가 도자기 장구(12억)의 감정가를 말하나 보네요.

[테리웁스!!!]

노비문서사건 직접 화면으로 봤음.-_-;;;물론 감정가가 큰돈으로 나온건 아니구요. 한 게스트가 붓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하는 말도 들었는데ㅡ.,ㅡ;민망해서 채널 돌린.

[놀쟈☆]

아..

[10년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생리대1년분Ψ]

ㅋㅋㅋㅋㅋ 노비문서

[상모고]

집안대대로노비 ㅋㅋ

[Ψ야가미라이토]

아 그딴말좀 하지마-ㅈ-

[Ψ홀로롷롷ㅎ]

노비가 지 노비문서를 왜 들고있냐? 집안이 노비가진 양반이었다는거지 ㅡㅡ

[pendant]

니가 노비면 문서 보관 하고 잇겟냐고

[뫼비우스의때]

생각이 1% 짧네 -_-;; 양반이었으니까 저런 문서를 가지고 있겠지..

[자랑쟁이콩쥐]

ㅋ 누가 12억이랍니까~~? 집안의 가보라고 들고 나왔는데 감정가 1원(일원) 나와서 의뢰인도 황당해 하고 사회자도 황당해 하니까 감정단이 말하길 노비문서라서 문화재의 가치가 없다고 했었는데

[일상다반사...]

제기억에도 12억짜리는 보지도 못헀고 1원이라고나왔던것같네요

[Ψ원샷]

아무리 노비문서라지만 그래도 옛날옛적건데 1원의 가치보다야 더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