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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백기완의 고백
유니콘 추천 0 조회 763 09.12.11 16: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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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1 16:54

    첫댓글 유일하게 지구상에 남아 있는 북한공산독재자를 친송하는 김대중과 그 추종자들 좌파들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려는지....박대통령을 독재부패자라고 떠든 김영삼은 지금 무슨생각을 할까? 박대통령께서 반석위에 올려놓은 대한민국을 망친 북한공산독재 김일성과 김정일을 추종하던 김대중과 그 좌파들이 없어야 대한민국 정체성이 오염되지 않는 나라가 될텐데....

  • 09.12.11 17:27

    오랜만에 여기서 글다운 글을 만나게 되네요...
    제가 평소하는 말과 글.생각이 모두 녹아있어...
    마치 제가 쓴글같은 착각을 하게되는군요...
    좋은글에 감사올립니다...^^

  • 09.12.11 17:35

    이글을 쓰신분이 누구인가요?
    윗글은 JPG캡쳐한 글같은데...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 09.12.11 17:37

    저역시 젊은날 박정희를 혐오하며,,,
    유신정권에 항거하며,,,
    민족의 태양은 김일성과 김대중이라고 외치고,,,
    박정희는 민족의 원수라고 외친것이,,,
    지금생각하면 거꾸로도 이렇게 거꾸로된 생각을 할수없더라구요...

  • 09.12.11 17:37

    물론 구소련이 갑자기 사라지지않았다면,,,
    저역시 아직 무지몽매에 함몰되어,,,종북슨상님주의자가 되어,,,
    악따구니하고 있겠지요...

  • 09.12.11 17:39

    돈오돈수가 갑자기 찾아오더라구요...
    돈오돈수의 계기는 바로 구소련붕괴였습니다...
    평생독재한 브레즈네프사후...
    안드로포프...체르넨코의 짧은시간 갑작스런 사후...
    고르바쵸프의 페스트로이카를 통해서...
    돈오돈수의 깨달음을 얻게 되었지요...

  • 09.12.11 17:40

    박정희가 민족의 원수가 아니라...
    박정희는 민족의 영웅이 아니라...

    세기적 영웅이더라는 말씀입니다...
    세계역사적으로 저토록 영웅적인 인물 어디 찾아보세요...
    링컨.루즈벨트.처칠....
    아마도 그분도 박정희 뒤꿈치 따라가지 못할거라고 장담하죠...

  • 09.12.11 17:44

    우리가 존경하는 세계4대 성현을 보자면
    예수님...석가님...공자님...마호멧님...

    그들이 성현으로 우러러는것은
    일반론적으론 삶의 궤적 공과에 있어
    흠결보다는 공이 많다는 것이고...
    공이란 인류에 이바지한 공이 커다는 것이겠지요...

    사실 그것은 확대해석이고...
    인류가 아닌
    예수.석가.공자.마호멧님은
    자기자신이 속한 부족.민족.나라를 위한 것 뿐이었다고 말할수도 있지요...

    인류.세계.나라가아닌...
    자신의 부족을 위해서 하다보니 ... 그 높은뜻이 ....숭고해졌다고 할수있죠,,,

    그러면
    이나라 백성과 나라를 위한
    박정희란 사람의 인생궤적과 삶의 흔적을 본다면
    결코 4대성현과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 09.12.11 17:47

    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1학년때부터 청취했던
    북한방송때문에서...제가 좌익이자 빨갱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골수까지 빨간색갈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중2때 맥아더만 없었더라면
    우리는 통일되어 아무런 걱정.근심없을것이란 순진한 생각했는데...
    맥아더란 넘이 인천옆구리를 찔러들어와서
    분단되게 되었다고 외친것이 35년전이네요...

    제가 75년도 중2때 외치고
    구소련 망한후 돈오돈수하면서 깨친것을

    강정구 교수란 쓸개빠진 넘이
    35년전 제중학교 2학년때 같은 말을 하고있더라구요...

    쓸개빠진 작자같으니....
    똥물에 틔겨도 시원찮을 인간같으니...

  • 09.12.11 17:49

    이런넘들이 평양 만경대가서 절하고,,,김일성 동상앞에 만세부르는 넘들이지요...

    지금도 그넘들 위대하신 김뎡일장군님 품에서 행복만땅이라고 뇌까리고 있으니...
    무뇌아인지...

    여거 남쪽에 무뇌아...종북슨상님주의자들 아직도 득실되고,,,악따구니하고 있습니다...

    에이고,,,

    그넘들 북으로 가는것 아무도 말리지않는데...

  • 09.12.11 18:06

    백기완이 자기글아니라고했다 하는데 중복해서 올리지 말았으면 싶네요 거의골수빨갱인데 ㅡ

  • 09.12.11 20:58

    잘일고 갑니다.댓글도요.세상 말로는 다알아도 정책은 경험이 필요하지요.

  • 09.12.11 20:53

    백기완의 절규라는 내용으로 올라 온 이 글을 어느 카페에서 보고 감동의 물결이 태풍 수준이었는데 자기 글이 아니라고요? 어째서 두이질 때가 됐나? 긴가민가했더니 역시 피는 몬 쏘기네, 해 가지고 다니는 몰골이나 노는 행동이 알 거지상으로 마감하겠군.

  • 09.12.11 21:34

    백기완이 쓰지않은것은 누가봐도 확실하고요... 아마도 글쓴사람은 백기완의 그유명한 고백이란 것은 "박정희는 3천만명에겐 복을내려주었지만, 우리같은 3천명에겐 희생케했다"는 것이죠...
    백기완의 가장 유명한 말이죠...박정희는 항상딴지걸고 반대하는 3천명넘한텐 희생을 강요했지만,,,3천만 국민에겐 혜택을 줬다.
    그럼에도 이땅의 종북슨상님주의자들은 3천명의 복락이고, 북인민 2천만명에겐 지옥과 기아의 고통속에 허덕이게 만드는 김씨조선.김씨왕조에 대핸 일언반구는 커녕 만경대가서 절하고 김일성 동상앞에서 만세부르는넘들이 ,,,,
    즉 똥묻은개들이 겨묻은개 나무라는 격이죠....^^

  • 09.12.11 21:36

    백기완이 쓴 글이 아니라는데..

  • 09.12.12 06:06

    마지막 글 내용은 실상,,, 참 답답하네여,,,, 백기완 선생님은 사리 판단이 정확한 분입니다
    당시 운동권 출신 특히 서울 경기 학생들에게 방향을 제시 하였지요...
    운동권 출신중에서 백기완 선생님을 추종하던 주축은 대부분 서울 경기 출생...
    당시 찌라쉬를 돌리던 일부 하부존직애들이 (처음부터 머리가 될 수 없던 하부조직원) 주축인척 하지만
    위 글 내용은 사실 당시 삼민투 학생들과 토론과정에서 잠시 나온 대화중 일부입니다...거의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핵심은 김대중(찐따중)을 비판하는 토론중 일부인데,,전체적으로 볼때는 아무것도 아닌데.. 꼭 이런식으로 백기완 선생님을 팔아야 시원한가요,, 미래를 보고 싶습니다

  • 09.12.12 06:14

    당시 서울 경기 운동권 출신들은 대부분 6.29 선언후 일상 생활로 대부분 복귀를 하였기에
    서울 경기 운동권 출신들은 현재 제가 알기로는 박대표님을 절대적으로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나 한나라당 운동권 출신들이 가장 두려운 사람이 누구인가요.. ??
    백기완 선생님이 언제 박대표를 비난 한적이 있나요....???
    정도를 실천할때 가장 무서운 힘 입니다...

  • 09.12.13 15:24

    마음에 와닿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이런글은 많이 좀 퍼날러서 국민들에게 알렸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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