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london 정보에 따르면, 아스날은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에 대한 문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선수는 이미 첼시와 개인 합의를 했지만 브라이튼의 £100M 평가 이적료가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스날은 데클란 라이스를 £105M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비록 아스날은 카이세도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지만 무언가 변화하려면 상당한 이적료를 받을 주요 매각이 발생해야 할 것으로 이해된다.
토마스 파티는 계속해서 이적과 연결되어 있다. 파티는 라이스 영입으로 인한 엄청난 경쟁에 직면할 것이고 중동에서의 출전 시간 보장,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급여 인상 제의를 받을 것이다.
football.london 정보에 따르면, 아스날은 파티에 대해 상당한 이적료를 원한다. 2020년에 아스날이 그를 위해 지불한 £45m에 근접하는 것은 상당한 재정적 향상을 의미할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첼시와 마찬가지로 브라이튼의 카이세도에 대한 £100M 평가 이적료는 1월에 £70m 비드가 거절된 아스날에게 여전히 엄청난 도전이 될 것이다. 첼시는 올 여름 브라이튼의 평가 이적료에 절반에 가까운 비드를 했지만 거절됐고 아스날은 새 접촉을 하지 않았다.
아스날에게는 여전히 유동적인 이적시장이고 위리엔 팀버르, 라이스, 카이 하베르츠를 넘어서는 추가적인 영입에 대한 기대는 확실히 진지하다. 그러나, 구단은 매각 가능성을 전제로 한다.
키어런 티어니, 롭 홀딩, 폴라린 발로건, 누누 타바레스, 알베르 삼비 로콩가, 세드리크 소아르스, 오스턴 트러스티, 니콜라 페페, 파티 모두 선수 매각에서 상당한 잠재적 수입을 나타내는 이적과 연결됐다.
에두 가스파르 스포츠 디렉터와 구단이 올 여름 상당한 매각 수입 증가에 성공하면, 또 다른 주목받는 움직임은 불가능하지 않다.
첫댓글 페페 이자슥 ㅠ
발로건은 비싸게 팔수 있을거 같으니 이해되지만 로콩가랑 키어니는 좀 아까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