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무서운 sf

[지금이순간 (서울)]

얼마전에 올라와서 알게된  삼체

엥간한 sf는  거의 다보는  사람입니다. 

중국에서  머  반발하는 뉴스도 있지만  그런거는  제외하고요 

어둠의 경로로  봤습니다.   

소감

무서운  내용입니다.  

확실히  미  영화계는  전부  좌, 글로벌주의자, 이런놈들이  꽉잡는  그런  세계인걸  다시 한번  일깨워진  내용

삼체라는 외계행성은   지구행성의 운영자을 암시하고    너희들은   벌레다 라는   느낌을  갖게되는  아주  드러운  내용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죽는다....

하늘에는  호르스의 눈   전시안 이  딱나타나고    

그러면서  마지막엔  모기숲으로  가서  벌레는 안죽는다나 ㅋㅋ ㅋ ㅋ ㅋ ㅋ

sf영화나 드라마는  상징성이나  아니면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건  별로인거  같습니다. 

파운데이션------상징이  대단함  별  5개

스타게이트------재미짱   별 5개 2

스타트렉--------상징+재미  별 4  

스타워즈--------좀....

삼체  중국판도 있는데  너무 비싸서  못보겠더군요

원작자도  중국인이고 주연도  중국인이고 

확실히  중국은   수상한  나라임엔  틀림 없을듯

제가  점수을 매긴다면 

별 한개  정도  끝.

[생존하기(경기)]

볼려다가 짱개스러워서 시간아까워서 안봤는데.. 다행

[언제나(마산)]

저도 봤는데 전 별 세개 반 정도...

[BladeRunner(경북)]

저는 에이리언 커버넌트 같은 것을 예상했는데..
몇편 보다가 안봤네요.

[아론(경기)]

가짜 그리스도가 인도하고 있는 나라가 중국과 러시아 입니다. 현재 일어나는 결과만 봐도 알 수 있죠.

[지금이순간 (서울)]

그냥 다 한편이죠 겉으로만 왈왈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