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모님과 약속했던 EB1.0 변경리스트 번역

[ROK_CompanionOfficer]

갈수록 성의가 없어지는 날림번역이지만, 엄청 기한 늦어버렸지만, 그저 굽신굽신 ( '^')/(__;;)

참고로, 개혁스크립트 조건들은 여기 없습니다. totalwar.org 의 EB 포럼에 있는 FAQ 에 있습니다.

New Features

Big Pahlava Changes:
Pahlava now begins the game indistinguishable from a nomadic faction, to more accurately depict their historical situation at the start of our game. The player may play out the game continuing as a nomad faction if they like. However, a set of "reforms" is possible in the cities of the old Persian Empire, where Persian and Hellenic influence historically altered the nature of the Parthians. Accordingly, it is possible for the Parthians to build up their towns and gain access to a "Reformed Parthian Government", which in turn allows them to construct most of the buildings they used in previous builds.

큰 파르티아 변경점

게임 시작시기의 역사적 상황의 더욱 정확한 고증을 위해 이제 파르티아는 시작할 때 다른 유목 팩션과 거의 다를 것이 없게 시작합니다. 플레이어는 선호에 따라 계속 유목 팩션으로 플레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페르시아와 헬라 문명의 영향을 통해 파르티아인들의 본질을 바꾼 옛 페르시아 제국의 도시들을 점령하면 여러 개혁들이 가능합니다. 이후엔 마을들을 발전시켜 “리폼된 파르티아 정부” 를 세워 전 EB 버전에서 건설가능했던 여러 건물들을 건설가능하게 됩니다.

Swêbōz evolution 1.0:
수에비 에볼루션 =ㅈ =~
-Refinement of Proto-Germanic language applied to nearly every aspect possible.

가능한 모든 곳에 프로토-게르마닉 언어를 한층 다듬어 적용시켰습니다

-Tons of NEW Traits, such as Season-specific traits, Swêbōz tribal Ethnicities, Harjanaz election and dismissal system, redefined Noble system (more representative of EB timeline), Hamarammaz ("Shape-strong" : thinks he can transform into an animal during battle)

엄청난 양의 트레잇 추가! 계절에 따른 트레잇이라던가, 출신부족 특화 트레잇이라던가, 하르야나즈 선거나 폐위라던가, 개선된 노블 시스템이라던가 (더욱 EB 시간대에 특화), 하마람마즈 (“형태의 강함” : 스스로 전투중 동물로 변신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많습니다.

-NEW Ancillaries, such as the Thuliz (seen in Unferth character in BEOWULF: ritual speaker, challenger of oaths) and Spehōkwenōn ("Prophecy-woman")

툴리즈(베오울프의 언퍼스와 같은 캐릭터, 맹세의 도전자) 나 스페회퀘뇐(“예언-여자”) 과같은 새로운 수행원 추가

-NEW Swêbōz Military Reform which takes place during the same later period which brought about the Cimbri/Teutons, representing a change from "Tribal" structured ritual warfare to larger "Warbands" of conquest. This reform is triggered and characterized by increased access to metallurgical centers and wealth, which for the Player means recruitable Units with Heavy armor (mail) and weapons otherwise unavailable, including a new Heavy/Companion Cavalry.

새로운 수에비 군제개혁이 킴브리/테우톤족 도착 시기에 맞추어 일어납니다. 부족적, 예식적 전투에서 정복적 색채를 띄는 워밴드 체제로 바뀜을 표현합니다. 수에비가 더 많은 제련중심지와 부요한 지역에 가까이 접근한것을 나타내며, 또한 그것이 곧 개혁 트리거 입니다. 체인메일 등과 이제껏 사용할 수 없었던 무기들로 중무장한 유닛들이 고용가능해지며, 새로운 중기병인 “컴패니언 기병” 이 고용가능해 집니다 (아나 웬 수에비 컴패니언 -_-;)

-Reconceptualized Swêbōz Unit roster based no longer on a "(weapon)-men" name formula, but now more historically oriented on prestige / social position and historical tactics on the battlefield. Cultural styles and art were added to give flavor to the certainly active if less urban or well known culture of the Germanic peoples. New gear for the ancient Germanics has been added, based closely on new studies, research, and evidence. Also includes new Regional Units and greater unit variety.

수에비 유닛 로스터 제작개념을 바꿨습니다. “무기-사람” 공식을 버리고 유닛들이 역사적으로 가졌던 사회적 지위나 전장에서의 역할을 고려하여 재 명명 하였습니다. 문화 스타일이나 예술 등을 추가하여 활발했지만 집적화되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게르만 문화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새로운 연구결과와 새로 발견된 증거들에 의거해 만든 새 게르만 장비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지역병들도 많아져 유닛의 다양성이 증가하였습니다.

Hayasdan Changes:
In addition to receiving a few new units, albeit regional, Hayasdan can also enact a few reforms if the conditions are met that will transform it from a mountain kingdom into a new 'Persian Successor Empire', or in other words, an Armenian variant of the old Achaemenid Empire led by the Orontid dynasty.

하야스단 변경점:

몇가지 지역병들을 얻는 것에 더해서 하야스단은 이제 조건을 충족시킨다면 몇가지 개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개혁들은 하야스단을 산악지방의 왕국에서 새로운 “페르시아 후계 제국” 또는 “오론티드 왕조의 아르메니아식 옛 아케메니드 제국” 으로 탈바꿈 시킵니다.

(방금 아르메니아 리폼조건 보고왔습니다... 두개 있습네다... 미쳤습니다. 근성입니다. 로망입니다. 조낸 멋있습니다 ㅠㅠ 아르메니아할까...)

Oppida Walls:
Kailith has over months been working on making Oppida walls for the barbarian factions. And thanks to drak10687 we managed to get them working in EB. The Oppida really adds a big immersion when sieging barbarian towns and coupled with the barbarian music we have, should hopefully make your battles all the more barbaric. A big thanks again to both these two.

오피다 성벽:

Kailith 님께서 몇달에 걸쳐 바바리안 팩션들의 오피다 성벽 제작을 연구하셨습니다. 이 벽들이 EB 에 적용될 수 있었던것에 대해 drak10687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피다는 우리가 가진 몇가지 바바리안 음악들과 함께 바바리안 도시 공성을 더 몰입감 있게, 더 “바바리안 답게” 만들 것 입니다. 위의 두명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Roman Provincial Governor System:
Now when your Roman armies conquer a certain set of territories, the Senate will create a Provincia of those territories, making your General the Provincial Governor. For example, the Province of Sicily, or Provinciae Sicilia. The Governor receives a special ancillary denoting him as Governor and describing his new territory, and he will receive a trait assigning him special bonuses. If he leaves his province before his year-long term is up, he will lose his bonuses, having given up his title, which you can reassign to someone else if you choose. There are three types of Governors; Propraetors, Proconsuls, and Rectors. If you specifically want a Proconsul, for instance, make sure you send a character with the "Consular" trait to that province, and you will see him become Proconsul of said province.

로마의 속주 총독 시스템:

이제 당신의 로마군대가 일정한 영토 세트를 점령하면 원로원에서 그것들을 묶어 속주로 명명한 후 당신의 장군을 속주 총독으로 임명할 것입니다. 예로 시칠리아 속주, 또는 프로빈키아이 시칠리아 가 있습니다. 총독은 그가 총독임을 나타내고 그의 관리하에 있는 영토들을 보여주는 특별한 수행원을 얻습니다. 또한 몇가지 보너스를 주는 트레잇을 얻습니다. 만약 그의 1년 임기가 마치기 전에 담당 속주를 떠난다면 총독직을 사임한 것으로 되어 총독보너스 트레잇들을 잃게 되며 총독자리가 비어 다른 캐릭터를 총독에 임명할 수 있습니다. 총독엔 세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프로프라이토르, 프로콘술, 렉토르가 그것입니다. 만약 어떤 캐릭터에게 프로콘술 타이틀을 주고 싶다면, 그 캐릭터에게 “콘술” 트레잇을 주어 속주에 보내어 그 속주의 프로콘술이 되게 하면 됩니다.

Seleukid Satrapies:
Your generals can now obtain Satrap titles if they have the necessary influence and connections at court, or in other words, traits. Send your general to Ekbatana and he will become Satrap of Media. Likewise if your generals are in Susa, Persepolis or Hekatompylos, they will become satraps of those regions, while any general in the Seleukid holdings of Asia Minor could gain the title Epistrategos. And should you expand the Seleukid kingdom your generals can be installed as satraps in Armenia, Baktria and India, and if you seize Egypt or Makedonia, they may serve you as Archons. Just don't move your satraps too far away from their respective satrapies though, or their efficiency in ruling those provinces will drop.

셀레우키드 새트래피:

이제 당신의 장군들은 만약 충분한 인플루엔스 스탯과 왕궁과의 커넥션, 즉 트레잇이 있다면 지방 장관(새트랩) 타이틀을 획득가능합니다. 요건을 갖춘 장군을 엑바타나로 보내면 메디아의 새트랩이 됩니다. 수사, 페르세폴리스, 헤카톰필로스에 보내어 각각 그 지역의 새트랩이 되게 할 수도 있으며 이와 별개로 소아시아의 셀레우코스 영토에 있는 장군들은 모두 에피스트라테고스 타이틀을 획득 가능합니다. 또한 셀레우코스 제국의 영토가 확장하며 아르메니아, 박트리아, 인디아 등의 지역에 새트랩을 임명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집트나 마케도니아를 획득한다면 아르콘으로서 제국을 섬길 것 입니다. 다만 새트랩들을 그들의 담당지역에서 너무 멀리 이동시킨다면 그 새트랩의 담당 지역에 대한 통치효율이 떨어질 것입니다.

New Bodyguards:
Some factions have new bodyguards to ride alongside your generals and most factions have both early & late variants. Most noticeable are the Eastern factions. Pontos for example will have clearly Iranian looking cavalry in the beginning, but later on the bodyguards will get a more Hellenistic look. Hayasdan will have early cavalrymen who look very similar to those of Pontos, however their late bodyguards will be much more heavily armored and will retain an Eastern look. Pahlava start out with extra-heavy cavalry armed in nomadic fashion, and will later on evolve to a super-heavy cavalry armed and decorated in the more cosmopolitan Eastern fashion. And the same is true for the Saka-Rauka.

몇 팩션들엔 이제 당신의 장군들과 함께 달릴 새로운 보디가드들이 생겼으며, 대부분의 팩션이 초기/후기 보디가드 타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동방 팩션들입니다. 예를들어 폰토스는 처음엔 이란 스타일의 기병 보디가드를 가지고 있으나 후반으로 가며 더 헬라 영향을 받은 모습을 띄게 될 것입니다. 하야스단의 초기 보디가드는 폰토스와 비슷할 것이나 후기 보디가드는 더 중무장을 하며 동양적인 외관을 유지할 것입니다. 팔라바는 유목민 스타일로 무장한 엑스트라-헤비 기병들을 가지고 시작하며 이들이 나중엔 동방 코스모폴리탄적 색채를 띈 수퍼-헤비 기병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사카-라우카에게도 동일합니다. (오오오 엑스트라 헤비에서 슈퍼헤비로 간다니 뭐야 저거 몰라 무서워-_-)

Generals & Captains Reloaded:
One noticeable absence in previous EB versions was the lack of faction-specific generals & captains and the large number of factions whose armies were lead by vanilla generals & captains. Not anymore. In 1.0 each faction has received its own unique general & captain - men who will lead your armies and look good while doing it!

장군들과 캡틴들을 새로이 추가:

예전의 EB 버전에서 눈에 띄었던 단점 하나가 바로 팩션 고유의 장군과 캡틴이 없어 많은 팩션들이 바닐라(오리지날)의 장군과 캡틴들로 그들의 군대를 이끌게 했던 것이었습니다. 1.0 에선 모든 팩션들이 팩션 고유의 장군과 캡틴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제 장군들이 당신의 군대를 지휘할때 간지와 뽀대도 함께 발산할 것입니다.

Challenging start:
Redmeth has been tinkering with the EB files since the time he came into the team and one result is the added challenge for the human player at startup, as surrounding garrisons have become stronger or more numerous. This does not affect the AI, but just the human player. So if you start the game as Makedonia, the provinces to the north will have larger garrisons and Epeiros & Koinon Hellenon will have a few more units too. We think you'll find the new start to be challenging, but far from impossible.

시작난이도 증가:

Redmeth 님께서 팀에 합류하여 작업하신 이후로 EB 의 사람 플레이어들의 게임 시작 난이도가 증가하였습니다. 팩션의 시작지 주변 도시의 주둔군들이 더 강해져 AI 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동시에 플레이어들의 게임 난이도를 증가시켰습니다. 즉 마케도니아로 시작한다면 북쪽의 지역들이 더 큰 주둔군을 가지게 될 것이며 에페이로스와 코이논 헬레논도 몇개의 유닛들을 추가로 보유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이 새로운 시작환경을 난이도 있으나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New barbarian music:
As announced earlier, we have incorporated music pieces from Prehistoric Ireland into EB, so now there will be more music for you to listen to when playing the barbarian factions. Click here for the announcement itself.

예전에 공지한 대로 “Prehistoric Ireland” 앨범의 음악 몇개를 EB 에 적용시켰습니다. 이제 바바리안 팩션으로 플레이 할 시 몇가지 음악을 더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링크걸린 관련공지는 알아서 찾아보시길 = ㅈ=; 추가로 음악 참 좋아요 데헷)

Fixed reforms:
Reforms for factions have been fixed. This includes a Carthaginian reform adding heavier units to their roster, reforms for when Saka becomes more settled and "civilized", thereby granting them access to heavy infantry and heavier cavalry. The previously fixed-date reforms for the Celts are now fully dynamic and are triggered by the socio-economic advances of the Celtic peoples, transitioning them to a professional soldiery.

리폼 수정:

팩션들의 여러 리폼들이 수정되었습니다. 유닛 로스터에 좀 더 중무장을 한 유닛을 추가하는 카르타고 리폼이 수정되었으며, 사카가 더 정착하고 “문명화” 되었을때 더 중무장한 보병과 기병을 얻게 되는 리폼이 수정되었습니다. 예전에 날짜에 묶여있던 켈트 리폼이 더 다이나믹한 리폼으로 수정되어 이제는 켈트 민족의 사회-경제적 발달에 맞추어 트리거됩니다. 리폼으로 켈트 팩션들이 더 전문적인 군사 시스템을 가지게 됩니다.

Traits & Ancillaries:
EB Lead Traiter BozosLiveHere is in charge of the traits & ancillaries department and has done a splendid job. There have been numerous "under-the-hood" changes to the traits & ancillaries, such as adjusting triggers, but there are also plenty of brand new features. The Seleukids & Ptolemaioi have received their own faction-specific traits & ancillaries, Swêbōz & Ptolemaioi have updated ethnicities as well, a few generals have new or updated biographies, the Season traits settings have been updated, worshiper/priest traits & ancillaries have been given a major rewrite and the list goes on and on.

트레잇과 수행원:

EB 의 수석 트레이터 BozosLiveHere 님께서 멋지게 일을 해주셨습니다. 수많은 “숨겨진” 변경점들이 있었으며 또한 많은 새로운 특색있는 트레잇/수행원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셀레우코스와 프톨레미는 팩션 고유 트레잇/수행원들을 받았으며, 또한 수에비와 프톨레미에겐 출신지역 관련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몇몇 장군들이 새롭거나 업데이트된 일대기를 가지고 있으며, 계절 트레잇도 업데이트 되었고 신도/신관 트레잇/수행원 관련 재작업이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나열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변경점이 있습니다.

Recruitable generals:
Another new feature in EB is recruitable generals, representing mercenary leaders and those not connected to the royal family by blood, marriage or adoption. Most factions will have these available as Hellenes, Easterners, Celts and Germanics. So if you need a general to lead an invasion, but don't want to use family members with nice administrative traits, why not simply hire one? Assuming your treasury is full of course, as these fellows don't come cheap!

고용가능한 장군:

EB 의 또다른 새로운 특징은 고용가능한 장군들입니다. 이들은 용병대장이나 결혼/입양 등으로 왕가와 피로서 이어지지 않은 멤버들을 나타냅니다. 대부분의 팩션들이 이와 같은 그리스계/동양계/켈트계/게르만계 장군들을 고용가능할 것입니다. 원정을 이끌 장군이 필요한데 패밀리 멤버를 쓰고 싶지 않다면 단순히 장군 하나를 고용하면 됩니다. 물론 당신의 재정이 풍족하다면 말이지요. 이들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Brand new Greek Battlemap Voicemods:
The Greek voicemod has been expanded to include more voices to better differentiate the Hellenic factions in our game. For a complete explanation, check out our preview some weeks ago -EB Voicemod Preview.

새로운 그리스 전투맵 보이스모드:

각각의 헬라계 팩션들을 더 구별하기 위해 보이스모드가 확장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몇주전에 떴던 보이스모드 프리뷰를.

Pahlava Faction Intro:
With kampfkrebs joining EB we can finally talk seriously about making faction intro videos. And we already have one video made for the Pahlava. We hope you like it, and we hope to bring more faction intro videos in the next release.

Kampfkrebs 님이 EB 에 합류하여 이제 팩션 인트로 비디오 제작을 고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팔라바를 위한 영상이 한개 있습니다. 즐감하시길 바라며 다음 릴리즈에 더 많은 팩션 인트로 비디오를 추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tats fixes & adjustments:
EB tries to remain bugfree, but some always creep in, and stats are a notable culprit. In our defense, there are over 400 units in EB so we can't catch 'em all at once, but we sure are trying. v1.0 features a huge number of stat fixes and adjustments, too numerous to mention in detail. But as the bard would say, "the play's the thing", and improved gameplay is where you'll see the result.

스탯 수정:

EB 는 버그프리 게임을 지향하나, 늘 버그는 어디선가 침투해오며 유닛 스탯은 그중 가장 악명높은 버그종류중 하나입니다. 변명하자면, EB 엔 현재 400종이 넘는 유닛이 있으며 노력하고는 있으나 그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버그를 잡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버전1.0을 만들며 막대한 스탯 조정이 있었습니다. 조정을 모두 나열하는건 불가능하지만 “극이 곧 증거이다” 라는 시인의 말과 같이 향상된 게임플레이로서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The Yuezhi Invasion:
A playable faction in EB v.7x, the Yuezhi were removed from the game for the excellent reason that they weren't present on our map in 272 BC. However they did make an appearance about 100 years later, and did so in a massive and unmistakable fashion - an army 100,000 strong poured in from the Tarim Basin to the east. This historical event has now been recreated in EB, given certain in-game prerequisites. So although they might not come, it wouldn't be wise to assume otherwise. But then, it should be no trouble preparing yourself to face the largest army of horse-archers ever seen in EB. Should it?

유에지(월지) 인베이젼:

0.7계열 빌드에서 플레이가능 팩션이었던 유에지는 EB 의 시작년도인 272BC 엔 존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팩션목록에서 탈락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약 100년 후 막강한 인상을 남기며 등장합니다 – 약 십만의 유에지군이 타림 분지에서 동방으로 몰려옵니다. 이 역사적 이벤트는 일정 게임 내 조건을 충족시켰을 때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게임 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으나, 반드시 오리라 단정짓는것도 현명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EB 에서 보아온 것중 가장 큰 궁기병 군대를 상대하기 위해 준비하는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안그렇습니까?

Boii - Lugian script:
Eleutheroi in Central Europe now have scripted defense, more specifically the settlements Iuvavoaeta, Eburonum, Carrodunum, Gintaras-Ostan and Seliun-Pilis. The new defenses are targeted specifically toward the AI controlled factions and will hinder unhistorical expansion, especially of the Romani and Swêbōz. The player may also find it very difficult to conquer these settlements, but it is possible for human and AI alike. If you decide to attack these settlements you have to be well prepared and move swiftly. The Lugians and Boii will summon powerful relief armies to help their besieged settlements. Each of these five settlements also have scripted new governors to replace those who die, thus further extending their resilience. In addition to that, each settlement has a field army protecting it, scripted to always stay in the vicinity to chase away intruders.

보이아이-루기안 스크립트

중부 유럽, 즉 Iuvavoaeta, Eburonum, Carrodunum, Gintaras-Ostan 그리고 Selium-Pilis의 자유민들은 이제 스크립팅된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새 방어기제들은 AI 팩션들을 조절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특히 로마와 수에비의 비역사적인 확장을 막을 것입니다. 플레이어도 이 도시들을 점령하는데 어려움을 느낄지 모르나 사람에게도 AI 에게도 점령이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만약 이 도시들을 점령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잘 준비하여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루기아 인들과 보이 인들은 공성당한 도시를 구하러 신속히 강한 군대를 모집할 것입니다. 각각의 다섯 도시들은 지도자를 (장군캐릭터) 가지고 있으며 죽은 캐릭터는 스크립트에 의해 다시 보충되어 도시들의 저항력을 증강시킵니다. 추가로 각 도시들은 도시 근처에 주둔하며 도시를 방어하도록 스크립트된 야전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Map Changes:
The map has also received a few changes here and there. The cities of Atiqa (Utica) & Babylon have been added, and there have been numerous border changes between provinces and also the addition of rivers, mountains and a myriad of other small improvements across the map. The biggest visible change is stefan25's total alteration to the campaign map graphics. In our opinion the map is much more vivid and lifelike, and we hope you'll feel the same.

지도 변경점:

지도 또한 여기저기 몇개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아티카(우티카) 시와 바빌론이 추가되었으며, 수많은 지역 경계선들이 변경되었고, 강들이 추가되었으며, 그외에도 전 지도를 걸쳐 수많은 변경들이 있었습니다. 눈에 띄는 가장 큰 변경점은 stefan25 님의 지도 그래픽 리뉴얼입니다. 맵이 더욱 생생하고 활기차게 바뀌었습니다.

Disasters Upgrade:
We have worked quite a bit on improving and fine tuning disasters for EB. Sadly, storms were beyond our power to fix, but we had great success elsewhere:
- Earthquakes: We have identified geographically correct locations for earthquake epicenters and now one will occur (in varying degrees of intensity) roughly every three years.
- Volcanoes: We placed all stratovolcanoes on the map, and "turned on" all of those that had eruptions during the historical period.
- Disease: There is a completely random chance for epidemic diseases to strike everywhere on the map, and we have increased their likelihood in places with heavy trade or a reliance on grain shipments.
- Floods: We have added code for floods (making flood-prone locations more likely to get them), but left it as a user-option since flooded provinces can be left with ineradicable movement penalties.

재해 업그레이드: (재해가 무려 업그레이드 -_-;;)

우리는 EB 의 재해들을 더 다듬는데에 상당한 작업량을 할애했습니다. 슬프게도 폭풍은 교정이 불가능했지만 다른 재해들의 교정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지진: 우리는 지리적으로 정확한 지진 근원지들을 찾아내었으며, 지진들이 (매번 위력을 달리하여) 대략 삼년마다 한번씩 일어날 것입니다.

-화산: 우리는 모든 성층화산(검색해보니 화산 타입의 일종이라는군요) 들을 지도 위에 배치하였으며, 이 시기동안 폭발했던 모든 화산의 “스위치” 를 올려놓았습니다 (겔겔겔;)

-질병: 질병은 지도 어느 곳에나 일정 확률로 랜덤하게 발생합니다. 교역이 활발하거나 식량수입 의존이 큰 지역들은 질병 발생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홍수: 우리는 홍수 코드를 추가하였으나 (홍수에 취약한 지역의 홍수 발생 확률 증가) 홍수가 발생한 지역에 삭제 불가능한 이동 패널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유저 옵션으로 돌려놓았습니다.

Allied Province Rulers (aka "Puppet Rulers", aka "Gov4 Rulers"):
For all factions in the game, a type4 government is essentially that of a conquered allied state who has ceded a large degree of autonomy to your faction. But in most respects they feel and act just like any other province in your empire. But now, when you conquer a territory and build a type4 government, an allied or "puppet" ruler will be spawned and will enter the city. He will have a local bodyguard and will have no mobility - he is to remain inside the city. As this is an allied territory, placing your own characters in the city will be taken as a sign of further aggression by the local populace and there may be riots. It is up to you whether or not you will control the city at that point or put it on automanage and let it tend to its own affairs. Keeping local troops stationed there is advisable, and having the city, your "ally", supply your army with their native troops would also be a logical result of the arrangement.

연합 지역 지도자들 (또는 꼭두각시 지도자, 또는 #4정부 지도자)

게임 내의 모든 팩션에게 있어 타입4 정부란 당 팩션에게 상당한 양의 자치권을 양도한 정복당한 연합국 입니다. 그러나 많은 점에서 이들은 당신 제국의 다른 지역과 같이 여겨지고 또한 그리 작동합니다. 그러나 이제 플레이어가 지역을 점령하여 타입4 정부를 세우면 연합 또는 “꼭두각시” 지도자가 스폰하여 도시로 들어갑니다. 이 캐릭터는 지역 고유 보디가드를 거느릴 것이며 캠페인맵상 이동능력이 없을 것입니다 – 이 캐릭은 도시 안에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 지역은 연합을 맺은 지역이므로 다른 팩션 캐릭터들을 도시 안에 주둔시키는것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한 권익침해의 전조로 받아들여질 것이며 폭동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을 직접 컨트롤할 것인가 오토매니지로 돌려 지역민이 그들의 일들을 알아서 해결하게 할 것인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지역병들을 그 지역에 주둔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해당 도시가 당신의 군대를 지역병들로 충원하는것 또한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The Spartan Agoge:
Playing as the Koinon Hellenon, you now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train your young generals in Sparte. Any general under the age of 20 who stays in the town for more than one turn will begin the agoge. Traits and script alerts will advise you on how to successfully guide your character through the training. If they remain in the agoge for the full four years (two years in the agoge itself and two more in service similar to ephebes), they will obtain traits based upon how they performed in the agoge, which performance is in turn based upon their own personal abilities. Other Hellenic factions who have captured or allied with Sparte may also have their sons trained in the agoge.

스파르탄 아고게:

코이논 헬레논으로 플레이한다면 당신은 이제 당신의 젊은 장군들을 스파르타에서 훈련시킬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스파르타에 한 턴 이상 체류하는 20 세 이하의 모든 장군들은 자동적으로 아고게를 시작할 것입니다. 트레잇과 스크립트 알림이 훈련 동안 당신의 캐릭터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할 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만약 캐릭터가 4년동안 아고게 프로그램 안에 있다면 (아고게 안에서 2년, 에페베스와 비슷한 봉사작업 2년) 당 캐릭터는 그가 아고게 안에서 보여준 능력에 따라 트레잇을 얻을 것입니다. 스파르타를 점령했거나 동맹을 맺은 다른 헬라계 팩션들도 그들의 아들들을 아고게에서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Accurate Unique Building Pillaging:
Tired of getting the same amount for destroying the Temple of Zeus at Olympia as you would for destroying a set of altars on the hillside at Alexandreia-Eschate? All unique buildings have been swapped and given new estimates of value. We are constrained by RTW engine limitations on how much buildings can be worth, but now if you sack the great temple at Hierosolyma, your reward will be significant! Whereas if you dig up the Calanish stones, you will find yourself with......stones.

정확한 유니끄 건물 약탈: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전을 부숴도, 알렉산드리아-에스챳의 언덕에 있는 제단들을 부숴도 동일한 액수를 약탈해먹는데 지쳤습니까? 우리는 모든 유니끄 빌딩들을 교체하였으며 각 건물에 새로운 금액가치를 부여하였습니다. 롬토 엔진의 한계로 건물마다 일정 이상의 금액가치를 부여하지는 못하였지만, 이제 히에로솔리마의 큰 신전을 약탈한다면 상당한 보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칼라나이스의 돌들을 파버린다면…뭐, 돌들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Border Province Bonuses:
A few provinces that are located on the borders of the map suffer inappropriately because the game engine is not able to accurately reflect the amount of trade they had off the edge of the map. Provinces in India are most affected, but also those on the northeast corner of the map and on the east and west coasts of Africa. These provinces now have different unique buildings placed at the start of the game that increase their trade in varying degrees to more accurately represent the trade which historically passed through those regions.

끝자락 지역 보너스: (오오 세상의 끝에서 보너스를 외치다 -_-!)

지금까지 게임 엔진의 한계로 인해 맵의 끝자락에 위치한 지역들은 실제로 그 지역에서 행해졌던 무역의 크기를 반영받지 못했었습니다. 인도 지역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으며, 지도의 북동쪽 구석과 아프리카의 동/서쪽 해안 또한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었습니다. 이 지역들은 이제 역사적으로 이 지역들에서 행해진 다양한 정도의 무역을 나타내는 유니크 건물들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Periodos:
The Olympian, Pythian, Isthmian, and Nemean Games are now included in EB. Each one comes with an icon featuring the site and a full description of the games, including instructions on how often the games should be set to maintain accuracy (the Olympian and Pythian games being quadrennial and the Isthmian and Nemean games being biennial). Additionally, they provide the ability to stage competitions.

페리오도스:

올림피안, 피티안, 이스미안, 네메안 경기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각각의 경기들은 경기장소와 자세한 경기설명이 있는 아이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콘 내에 역사적 정확성을 위해 얼마나 자주 경기가 열려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들어 있습니다. (올림피안과 피티안 경기는 사년에 한번, 이스미안과 네메안 경기는 이년에 한번) 추가적으로 이 아이콘들은 각 도시에 경기를 개최할 능력을 줍니다.

Festivals and Games:
Besides the four chief panhellenic festivals, most factions will now have the ability to hold their own local festival in a given province. Some factions have the ability, if a large temple has been constructed, to hold regional games or a regional festival, the choice is theirs. A few factions have the ability, if a wondrous temple is present at the location, to construct panhellenic games or panhellenic festivals all their own, in addition to the traditional four.

축제와 경기들:

네가지 주 범그리스 경기 외에도 이제 많은 팩션들이 각 지역에서 지역 축제를 개최할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몇몇 팩션은 큰 신전을 지었을 경우 지역 경기나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됩니다. 선택은 그들의 것입니다. 몇개의 적은 팩션들은 유니크 신전이 지역에 존재할 경우 4대 축제 이외에 그들 고유의 범그리스 축제를 만들(“건설”할 -_-;) 수 있게 됩니다.

Games and Races Changes:
"Stage Games" has been changed to "Sponsor Competitions" and "Stage Races" has been changed to "Sponsor Festivals".

경기들과 경주 변경:

“경기 개최” 가 “대회 스폰서” 로, “레이스 개최” 가 “축제 스폰서” 로 변경되었습니다.

Year in History Upgrade:
Only a few entries for the Year in History were present in previous builds, but this element of the modification has now been given a lot more detail. Examples have been provided in earlier previews, but besides an in-depth list of events for each year, annual numbering systems are also included at the start of each year for Romans and Hellenes, and even a Pharaonic system for the Ptolemaioi. Consuls at Rome and Eponymous Archons at Athens for each year are included, and the winners of the Olympic contests are also provided, where they are known.

역사속의 해 업그레이드:

예전 빌드엔 몇가지 역사속의 해 정보엔트리만 존재하였으나 이젠 수많은 디테일을 추가하였습니다. 예전 프리뷰에서 예들을 공개하였었으나, 각 해의 자세한 이벤트 리스트 외에 로마와 그리스계 팩션들을 위한 년도계산 시스템이 더 추가되었습니다. 프톨레미 왕조는 파라오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각 해의 로마 콘술들과 아테네의 아콘의 이름들이 추가되었으며, 알려진 올림픽 승자들의 이름들도 추가되었습니다.

Other New Buildings:
Sabaean Ritual Hunt, Sabaean Ritual Banquet Hall, Sabaean Great Ritual Banquet Hall, Sabaean Pilgrimage Site, Sabaean Great Pilgrimage Site, Qarthadastim Cippus-Naiskos Dedication, Qarthadastim Large Commemorative Monument, Basic Sanitation Levels for many factions, Pahlava Cisterns, Pahlava Bagdir-Cooled Cisterns, Pahlava and Pontic Zurkaneh Wrestling Buildings, Celtic Third Tier Academies, and Nomadic Bard Tents and Gatherings.

다른 새로운 건물들:

리스트 주욱 = ㅈ=~ 켈트가 삼티어 아카데미를 갖는다니 감동 ㅠㅠ

Other New Unique Buildings (in addition to the Periodos):
Great Persian Temple of Anahita at Ekbatana, Hellenic "Valley of the Temples" at Agrigento, Citadel of Tushpa in Hayasdan, Complex of Asklepios and Hygeia at Emporion, Drunemeton at Ankyra, Great Cult Statue of Anahita at Baktra, Garamantine Royal Cemetery in Phasania, The Canal of Menua in Hayasdan, The Dharmaraja Thupa at Taksashila, Hellenic Temples at Paestum in Campania, Sisian Stones in Hayasdan, Statue of Zeus at Olympia (in place of the old "Olympia" unique).

다른 새 유니크 건물들 (페리오도스 외에 추가):

역시 리스트 주욱 = ㅈ=~ 예전에 바닐라부터 있던 올림피아를 대체해서 새로 올림피아 건물을 넣은것이 인상적

Building Trees by JMRC:
A new and most welcome addition to EB are building trees showing the buildings available and the pre-requisites needed to build them, as well as how governments can affect things. The building trees are bundled with the v1.0 release, and are also available at the EB website. A big thanks to JMRC for making these.

JMRC 님의 건물 테크트리

요약: 빌딩 테크트리 추가. EB 릴리즈 폴더 안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JMRC 님 감사~

Arkatreides' Unit Cards:
His excellent unit cards are now bundled with EB v1.0 which you can use to view recruitment provinces and stats at a glance. And yes, the unit cards are redone and include all the new units in v1.0, and even feature new stats not previously displayed.

Arkatraides 님의 유닛카드:

요약: 1.0 릴리즈 폴더 안에 유닛스탯과 고용가능지역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제작된 유닛카드 세트 동봉. 1.0 오면서 바뀐스탯, 추가된스탯 모두 반영.

New units added:
The following list is of new and in some cases reskinned and/or renamed units.
It's worth noting that we have 129 new or completely reskinned units in game. By comparison, the total of all units in the first EB release (v.72 ) was 280. So the new units alone make the EB 1.0 experience significantly deeper and more complex!

새유닛 추가:

요약: 새로 추가되거나 리스킨되거나 재명명된 유닛들 리스트. 총 129 유닛. 참고로 EB 첫 릴리즈(0.72) 땐 총유닛수가 280 이었심더. 유닛추가만으로도 겜플레이 퀄리티가 엄청 늘어난 것입니다. 아아 감동 ㅠㅠ

Eleutheroi General
Eleutheroi Lesser General

Celtic

Cidainh (Celtic Chariots)
Crúaid Nechdámach (Goidilic Cavalry)
Liguriae Epos (Ligurian Cavalry)
Kluddargos (British Swordmasters)
Kludda Lugiae (Lugian Swordsmen)
Gaemile Liguriae (Ligurian Infantry)
Keltohellenikoi Hoplitai (Celto-Hellenic Infantry)
Drwdae (British Druids)
Cordinau Orca (Scordisci Elite Infantry)
Uirodusios (Naked Spearmen)
Appea gaedotos (Alpine Phalanx)
Kluddacorii (Alpine Shortswordsmen)
Teceitos (Celtic Axemen)
Teskatos (Rhaetic Axemen)
Imannae (Celtic Ambushers)
Siluri Birnae (Siluri Warband)

Germanic (Germanic unit roster has received a makeover, see own paragraph further up):

유닛로스터 오버하울되었음. 위에 게르만 유닛로스터 관련글 참조

Marhathegnōz (Germanic Heavy Cavalry)
Karotovas (Oksywie Culture Swordsmen)
Ridanz (Germanic Light Cavalry)
Slaganz (Germanic Club Infantry)
Jugunthiz Hattisku (Chatti Club Infantry)
Herthaganautōz (Germanic Bodyguard Infantry)
Thegnōz Drugulē (Germanic Mercenary Heavy Infantry)
Dugunthiz (Germanic Spearmen)
Jugunthiz (Germanic Skirmishers)
Skaduganganz (Germanic Naked Spearmen)
Dugunthiz Hattisku (Chatti Spearmen)
Gaizōz Frijē (Germanic Levy Spearmen)
Speutagardaz (Germanic Pikemen)
Druhtiz Habukisku (Chauci Spearmen)
Herunautōz (Germanic Swordsmen)
Druhtiz Herusku (Cherusci Swordsmen)
Skutjanz (Germanic Archers)
Swêbōz General
Swêbōz Lesser General/Captain


Iberian

Callaecae Roscaithrera (Iberian/Galician Medium Infantry)
Clona Tekonac (Asturian Axemen)
Cantabrae Eponereidam (Iberian Light Cavalry)
Clona Gosnasio (Northern Iberian Skirmisher)
Lusitanian General
Lusitanian Lesser General
Lusitanian Officer

Getai & Thracians

Phylakes Daoi (Getai Bodyguards)
Komatai (Dacian Skirmishers)
Komatai Epilektoi (Dacian Elite Skirmishers)
Komatai Pelekuphoroi (Costobocii Axemen)
Thraikioi Doryphoroi (Thracian Light Spearmen)
Thraikioi Rhomphaiaphoroi (Elite Thracian Infantry)

Roman

Cohors Imperatoria (Imperial Legionary Cohort)
Cohors Evocata (Post Marian Reenlisted Veterans Cohort)

African

Forest elephant
Forest elephant with tower
Bush elephant
Numidian Nobles
Ethiopian Cavalry
Garamantine Infantry
Machimoi (Native Egyptian Infantry)
Ethiopian Swordsmen
Numidian Archers
Nubian Archers
Ethiopian Spearmen
Liby-Phoenician Cavalry
Carthaginian General

Arabian

Sabean Archers
Arabian Tribal cavalry
Arabian Citizen cavalry
Saba King's Elite
Saba Noble Spearmen
East Coast Levies
Arab Slingers
Sabaean General

Hellenistic

Syracusan Hoplites
Hetairoi Kataphraktoi
Hetairoi Aspidophoroi (Macedonian Medium Cavalry)
Campanian Cavalry
Lonchophoroi Hippeis (Hellenic Medium Cavalry)
Indogreek Noble Hoplites
Red Sea Hoplites
Epilektoi Hoplitai
Koinon Hellenon Phalangitai
Kleruchoi Phalangitai (Hellenic Pikemen)
Uazali (Southwest-Anatolian Warband)
Illyrian Infantry
Illyrian Thurephoroi
Thureopherontes Toxotai (Bosphoran Heavy Archers)
Armored Indian Elephants
Makedonian General
Epeirote General
Ptolemaic General
Seleukid General
Baktrian General

Eastern

Indian Elephants
Scythed Chariots
Asiatikoi Hippeis (Medium Eastern Cavalry)
Asiatikoi Hippakontistai (Eastern Light Cavalry)
Early Armenian bodyguards
Early Pontic bodyguards
Pontic Thorakitai
Partohellenikoi Thureophoroi (Parthian Thureophoroi)
Kardaka (Persian Hoplites)
Anatolian Hillmen
Scythian Axemen
Tabargane Eranshar (Eastern Axemen)
Katpatuka zanteush (Cappadocian Hillmen)
Sreni Pattya Yoddaha (Infantry Guild Warriors/Indian Heavy Infantry)
Pontos Late bodyguard
Kambojas (Indo-Iranian cavalry)
Taxilan Agema (Indian/Gandharan Heavy Cavalry)
Pontic General
Pontic Lesser General/Captain
Haysdan General
Hayasdan Lesser General/Captain
Pahlava General
Pahlava Lesser General/Captain


Steppe

Saka Late cataphracts (Saka Late Bodyguards)
Sahigan Pahr (Parthian Late Bodyguards)
Saka Armored Nobles
Spâhbâdê Pahlavânig (Early Parthian Bodyguard)
Thanvarê Pârsig (Heavy Persian Archers)
Kovkasi Lernain Netadzik (Caucasian Archers)
Subeshi Archers
Saka Horse Archers
Yuezhi Horse Archers
Saka General
Saka Lesser General/Captain
Sauromatae General
Sauromatae Lesser General/Captain

- 끗 -

- 컴패니언

[Τιταυιζ]

어익후...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감사히 업어갑니다..ㅠㅠ 문장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 (스톤헨지는 부셔봐야 돌뿐...;;;) 앞으로도 이런거 많이좀 부탁...=ㅂ=

[Black Raven]

뒷북을 울려라 둥둥둥둥!! 정말 자세하고 신경 쓰신게 보이는 번역이네요 ㅎㅎ

[Black Raven]

감사드립니다 ~ (아르메니아 군제개혁이 좀 뽀대긴 하죠 -ㄱ-.. 근데 아르메니아로 셀루시드 때려잡을 생각하면.. 먼산)

[우정의 날개]

The Yuezhi Invasion이거는 무슨 조건을 만족 시켜야하는걸까요?

[Black Raven]

1. 플레이어가 Baktria, Saka Rauka, Arche Seleukia, Pahlava 중 하나이다. 2. Chindu를 점령한다 (Saka Rauka) 처음에 주어지는 도시 3. Casse, Carthage 중 한 팩션이 아직도 남아있다. 이게 EB 홈피에 있는 발생조건

[Black Raven]

지금 Baktria 250년.. 172년까지 달려서 Yuezhi Invasion을 봐야지 ㄲㄲ

[우정의 날개]

아...로마하면 안나오겟군요 ㅜ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seawolf]

수고하셨습니다... EB는 읽어볼수록 덜덜덜이네요...

[유틸라이넨]

제기랄~~ 역시 폰투스 보디가드 변경은.....OTL .....대세는 하야스단인가.....ㅜㅜ;;;;;

[라인하르트]

Armenian Army Wants You!

[ROK_CompanionOfficer]

Pontos Euxine 를 폰토스의 내해로 만들어보심이 = ㅈ=~

[유틸라이넨]

거의 만들고 있는데;;;;; 개혁 후의 보디가드들을 보고있으면 답답함때문에;;;;;

[프란츠]

엄밀히 대월지는 흉노한테 도망쳐온 신세인데.. ㅋ

[입닥제국]

저기 아주 대규모혈전이 벌어진 곳에서 져서 도망쳐온 풀업유닛하고 딩가딩가 놀던 노업 유닛하고 맞짱 까서 풀업유닛이 자리 빼앗아가지고 기반 만드는 거랑 똑같음 0ㅅ0;;

[Kevin Lim]

리폼 후에도 제너럴이 궁기병인 팩션이 있나요? export_desc_unit을 보니 general_unit_upgrade는 전부 중기병인듯 하더군요.

[Black Raven]

파르티아 는 아닌가?? 파르티아 아니면 없을듯; 사마르티안이야 아예 업글이 없는걸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