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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의 다국적 팬들이 tvN 드라마 '갑동이'에 출연하는 윤상현에게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윤상현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5년째 이어갔다. 4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연출 조수원·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윤상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7개국 팬들과 인터내셔널 팬클럽의 수십개 국가의 팬들이 참여해 모두 1.1톤을 보내왔다.
윤상현의 다국적 팬들은 스타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 활성화되기 전인 지난 2010년 9월 12일 윤상현 생일파티 팬미팅에 윤상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 80kg을 보내와 해천사랑의밥차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0년 11월 10일 SBS '시크릿가든' 제작발표회에 드리미 쌀화환 100kg, 2011년 8월 17일 MBC '지고는 못살아' 제작발표회에 드리미 쌀화환 760kg, 2012년 10월 31일 영화 '음치클리닉' 제작보고회에 드리미 쌀화환 20kg과 연탄드리미화환 800장, 2013년 5월 29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발표회에 드리미 쌀화환 720kg을 보내오는 등 지금까지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드리미 쌀화환 3.58톤과 연탄드리미화환 800장을 보내와 윤상현을 응원했다. 그 동안 윤상현은 해천사랑의밥차, MBC나눔, 성일지역아동센터, 상주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등에 드리미 쌀화환 2.48톤을 기부했고, 따뜻한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800장을 기부했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윤상현, 김민정, 성동일, 이준, 김지원 등 주연배우들과 조수원 PD, 권음미 작가가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윤상현은 "그동안 감정 표현이 수월하게 되지 않는 연기를 했었다"며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상현은 '갑동이'에서 17년 전에 살인 용의자 갑동이가 된 아버지의 누명을 풀기 위해 경찰이 된 역할을 맡았다. tvN 드라마 '갑동이'는 가상의 도시 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감성 추적극이다. 17년 전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갑동이를 추적하는 형사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다룬다. 윤상현, 김민정, 성동일, 이준(엠블랙), 김지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The multinational fans of an actor, Sanghyeon YOON cheered him on and wished the success of the drama by sending Dreame rice wreaths to production report conference of tvN drama ‘갑동이’, held at CGV Younsan in Seoul on Tuesday 8th of April. A total of 1.1 tons of Dreame rice was sent from China, Japna, Taiwan, Hong Kong, Singapore, Thailand, and as well as Korea.
The international fans of Sanghyeon YOON started sending 80kg of Dreame rice wreaths to his birthday party and fan meeting on 12th of September 2010 and it was donated to ‘해천 사랑의 밥차’. Since then, 100 kg of Dreame rice wreaths to production report conference of SBS ‘Secret garden’ on 10th of November 2010, 760 kg of Dreame rice wreaths to production report conference of MBC ‘지고는 못살아’ on 17th of September 2011, 20 kg of Dreame rice wreaths and 800 of Dreame briquette wreaths to production report conference of ‘음치 클리닉’ on 31st of Octocber 2012, 720 kg of Dreame rice wreaths to production report conference of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on 29th of May 2013, so on, in total, 3.58 tons of Dreame rice wreaths and 800 of Dreame briquette wreaths were sent to cheere him on. He has donated the 2.48 tons of Dreame rice to ‘해천사랑의밥차’, ‘MBC나눔’, ‘성일지역아동센터’, ‘상주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800 of Dreame briquette to ‘따뜻한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At the production report conference, Sanghyeon YOON, Minjung KIM, Dongil SUNG, Jun LEE, Jiwon KIM, a PD Suwon CHO and a writer Eummi KWON attended and explained their detailed role and summary of drama. He will play the role of a police, Gabdong. He said, “I have had difficulty in expressing the emotions of play so far. I hope you enjoy it”. It will be broadcasted on this coming Friday 11th of April at 8:40 pm. Dreame rice wreaths Homepage: www.dreame.co.kr Tel: 1544-8489 [YOON, Sanghyeon] Cheering Dreame rice wreaths to production report conference of tvN drama ‘갑동이’, held at CGV Younsan in Seoul on Tuesday 8th of April.
Dreame rice wreaths
Homepage: www.dreame.co.kr
Tel: 1544-8489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제작발표회 윤상현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4년 4월 8일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제작발표회 윤상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
* 2013년 5월 29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발표회 윤상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 기부 드리미결과보고서
* 2012년 10월 31일 영화 '음치클리닉' 제작보고회 윤상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 기부 드리미결과보고서
* 2011년 8월 17일 MBC '지고는 못살아' 제작발표회 윤상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 기부 드리미결과보고서
* 2010년 11월 10일 SBS '시크릿가든' 제작발표회 윤상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 기부 드리미결과보고서
* 2010년 9월 12일 윤상현 생일파티 팬미팅 윤상현 생일축하 드리미 쌀화환 기부 드리미결과보고서
윤상현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