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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Q&A(베트남 자유문답) Re:호치민 이것만 지키시면 됩니다 도전 ~~~~
베트남남부가이드cento 추천 0 조회 1,899 16.03.02 17:0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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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2 17:45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16.03.02 17:58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16.03.02 18:51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
    아무리 조언을 해주고
    까페 검색 열심히해서 나름대로 준비한다고 해도
    현지어를 못하신다면
    내상 입을 확률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쓰는 돈, 조금 더 쓰셔서 가이드분에게 송두리째 맡기시는게
    가장 즐거운 여행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을거니다.
    물론 가이드도 가이드 나름이지만
    우리 까페 공식 가이드분들에게 맡기시면
    후회없는 여행이 될 수 있을거라고
    이 방의 방장이신 <대갈콤비>님의 이름을 걸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 (느낌표 다섯개)

  • 16.03.02 19:20

    네 고맙습니다~
    공식가이드분들에게 글 남기려면 어디다가 남겨야 하는지요?

  • 16.03.02 20:11

    @AkInDo 센토님에게 쪽지 보내삼

  • 16.03.02 20:24

    저도 나중에 가족여행 생각하고 센토님 카톡 친추해놓음 ㅎㅎ

  • 16.03.02 22:11

    대갈콤비는 누구신지요
    그런분은 우리카페에 없어요

    그리고 남의 닉네임을 맘대로 막 걸지 마시와요 ㅎㅎㅎ

  • 16.03.02 22:17

    @대길콤비 대갈콤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기성품 아니에용

  • 16.03.03 00:18

    @벳 사랑 에잉, 구정전에는 이런 일 없었는데...
    오타 한 글자고 아닌 한 획인데 너그럽게 봐주세요~~~
    제가 좀 퍼주는 스타일이라 나도
    모르게 한 획 더 준것 같아요~

  • 16.03.04 00:19

    @황무지 ㅎ ㅎ 대길과 대갈은 전혀 다른뜾이죠

    전 속이 벤댕이라 삐지면 오래가요
    실수하지 마세요 확그냥 막그냥 ㅋㅋㅋ

  • 16.03.04 18:22

    @대길콤비 실수하면
    확 그냥 막 그냥....


    덥치실껀가요~~~~??

    스티커
  • 16.03.02 19:18

    좋은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님과 함께면 건전과 안건전을 모두 경험 해 볼 수 있나요?

  • 16.03.02 20:10

    당근이죠~~~~

  • 16.03.02 21:12


    저는 이 카페와 생업이 아무런 관련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공식 가이드란 말은 없어진지 오래인것 같은데 아직까지 운운하네요
    이 카페를 통해 여행정보를 얻는 분들이 오해할 소지가 많습니다....

  • 16.03.02 22:12

    정답이심니다

    우리카페에 공식 가이드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우리카페에서 활동하시는 가이드님들은
    함부로 막그냥 캭그냥 바가지나 옴션을 마구 치진 못하죠
    그런이야기 접수되면 강퇴하니깐요 ㅎ

  • 16.03.02 23:58

    @대길콤비 아 그렇군요
    정정합니다
    <공식같은 비공식 가이드>
    <우리 까페에서 신뢰를 받고 있는 가이드>
    이런 정도는 괜찮겠지요~?

  • 16.03.04 00:07

    @황무지 ㅎㅎ 네

  • 16.03.03 00:03

    감사합니다 카페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16.03.03 02:13

    그렇군요.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 16.03.03 03:17

    골든 안트가 좋다고 추천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여기 카페에서 골든안트 좋다는 말 읽고 갔다가 불쾌한 일들만 겪었던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되는군요. 물론 사람마다 제각각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 호텔에서 겪은 불쾌감은 시간이 지나도 잊어 지지 않네요. 센토님이 아침밥 좋다고 했는데, 어제,그제 반찬이 그대로 나오는 그게 좋은 것인가요?

  • 16.03.03 09:43

    어떤 불쾌함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 16.03.04 00:14

    저는 두번 10여일 있었는대
    불쾌한적이 없었는대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죠

    몬가 실수가 있었나 보군요
    아니면 상대적일수도
    아니면 몬가 잘못됬을수도
    아니면 기대감 때문

    모가 문재였는지 풀어놔 보셔요 ㅎ

  • 16.03.05 00:56

    @대길콤비 저는 얼마 전 불쾌한 일을 직접 겪었습니다.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글쎄.......

    방이 없다지 뭡니까!!!!!!!!

    얼마나 미안해 하던지 원....

    결국 다른 호텔갔고
    맘에 안들어서 꽤 불쾌했었습니다.

  • 16.03.03 17:54

    저는 골든안트 4일 지내면서 나름 좋았는데 ... 룸 컨디션도 좋고(에어콘이 살짝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스위트룸에서도 하루 자보고..^^) 조식도 입맛에 잘 맞고 ... 주변에 먹거리, 안마, 마켓 등도 가깝고 ... 사장님 친절하고 .. 호불호가 있나보네요.. ^^

  • 16.03.04 01:13

    위에 2분이 관심을 보여 서비스 불만을 늘어 놔 볼까 합니다.
    1. 룸에 화장지가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화장지는 화장실에서 쓰는 두루마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침대 머리맡이나 간이 테이블위에 다연히 있어야 할 화장지가 없어서 프론트에 얘기 했더니
    ".....아, 곽티슈 말씀하시는 거군요! 그거 손님들 한테(손님들 낭비)에 감당이 안되어 안갔다 놓습니다" 저는 이말에 아연 실색 했습니다. 호텔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런 말을 입에 담을 수 있는지..
    몇일 뒤 골든안트를 체크아웃하고서 1박에 20$하는 moonlight hotel에 가니 룸에 화장지 놓여 있고, 다쓰고 나면
    언제든 보충해 주거나, 프론트에

  • 16.03.04 12:48

    얘기 하면서 하나만 달라고 하면 웃으면서 얼마든지 주더군요.
    2. 환전때문에 기분나쁜 일
    작년에 머물 때 100$=2백20만동 할때였는데, 호텔 프론트에서 100불을 vnd로 바꾸면 얼마냐고 물었는데 사장왈218만동을 준다더군요. 100불을 주고서 환전을 하는데 200만동만 주더군요. 나머지18만동은 안주길래 왜 안주냐고 물었더니...." 나머지는 우리가 호텔 서비스를 통해서, 다른 것들을 잘 해드릴겁니다" 정말 황당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럴거면 처음부터 100$에 200만동이라고 했었어야죠. 큰 돈 아니지만 정말 불쾌하더군요.

  • 16.03.04 01:28

    3.체크 아웃 하면서 있었던 일
    체크 아웃 할 때, 마침 호주머니에 넣어 둔 룸 키(하얀색 스마트카드)이 없어서 반납을 할 수 없었는데
    여 종업원이 카드값 $5이라고 하더군요. 이리 저리 찾다가 결국 못 찾아서 카드값을 주기로 했는데
    계산서에 보니 special service 200,000vnd 라고 적혀있어서 이것이 뭐냐 물으니 '룸 키..." 어쩌고 하더군요
    그래서 " But you said, 5 dollars. This receit says 200,000 vnd. vietnam dong is more expensive.....
    이렇게 불쾌한 경험만 한 채 체크아웃을 했는데

  • 16.03.04 01:33

    다른 호텔에서 짐을 풀다가 그 룸키를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룸키를 들고서 다시 골든안트를 찾았습니다.
    룸카드를 주며, 돈을 돌려 달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이 여종업원이 딱 쌩까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수증을 달라고 해서 영수증을 보여주니 고개를 흔들며 베트남 말로 뭐라고 씨부렁거리기만 할 뿐,
    결국 카드 분실값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2번이나 더 가 보았지만 사장이 없어서 쪽지도 남기고 왔지만 결국은
    카드값을 돌려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 룸키는 제 여행가방에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 16.03.04 01:35

    그 외에도 세세한 것이 몇개 더 있지만, 개인적인 예민함이 문제일 수도 있어 관두려 합니다.
    이 카페를 통해서 하도 좋다고 소개들 하는 글에, 저도 이곳을 이용했는데 생각만큼 좋다는 생각은 안들고, 안좋은 기억만 잔뜩이네요. 그래서 우리 카페에서 대 놓고 이곳을 "대세인양"소개되는 데에 대하여 우려스럽습니다.

  • 16.03.04 12:45

    위의 orca 님이 지적해 주셨듯이 특정한 곳이나 특정한 사람이 대세인양 대 놓고 추천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습니다 특정업체의 소개나 추천은 자유의사지만
    그에 따른 도의적 책임이나 역효과에 대하여 모두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 16.03.04 17:36

    @에이스VN 동감합니다.

  • 16.03.04 21:26

    @에이스VN 그럴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전 생각이 조금 다름니다
    물론 싫은 사람도 안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교민들이 서로 칭찬해주고 밀어주고 도와준다면
    더 아름다운 교민사회가 될것이고

    베트남에 대하여 전혀 모르시는 초보분들에게는 정보일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상업적이 아닌이상 자신의 경험상 괸찬으면 괸찬다라고 말할수도 있는 것이죠
    이상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아니면 말고요 ㅎㅎㅎ

  • 16.03.05 10:46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예전에도 유사 케이스가 많았죠.

    회원들이 기분좋은 호텥,이름 좀 팔려진 몇몇 가이드들을 칭찬하는 건 순수하고 고마운 마음에
    그럴수 있다고 보지만 반대의 경우도 생길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 가능한 회원들이 들어 내놓고

    회원들이 운영하는 특정가라오케, 특정호텔,특정여행사,전문 가이드에 대한 평가(느낌)를 가능한
    자제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순수한 회원님들의 마음이 베트남 9단 꾼들의 상업성에 말릴 소지도 있다면 저만의 편견일까요?

  • 16.03.05 00:48

    남의 나라에서 회원간 더불아 돕고 먹고사는 건 좋습니다.
    이런게 악습과 폐단을 만든다면 재고할 문제입니다.

    따라서 재삼 강조하지만 우리 카페가 인정하는 공식가이드가 없습니다.
    있다면 베트남 실정법에 반합니다.

    또한 우리카페에 소속회원이 운영하는 호텔들,가라오케들,맛사지 가게들에 대한
    직,간접의 의도된 광고성 글 게제,노골적 찬양행위는 회원님들 스스로 절제되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 16.03.05 00:59

    @Lee Saigon 해당 호텔 사장님께선 안 좋은 소릴 들었다고 기분 상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본인의 마음 자세 및 직원 교육에 좀 더 신경쓰셔서 모두가 만족해하는 공간으로 거듭 나 주시길 바랍니다.
    뭐 굳이 말씀 안드려도 그렇게 하시겠지만요~~

  • 16.03.05 07:52

    @황무지 "황무지" 님 제가 호탤사장으로 오해를 받겠어요.
    댓글을 저 이름으로 달아 주셨기에..ㅎㅎ

    호텔사장이면 좋으련만...을질은 체질에 안 맞기에..ㅎㅎㅎ

  • 16.03.05 01:29

    @Lee Saigon 앗 죄송합니닷
    정장하겠습니다.

    Lee saigon 님은 해당 호텔과 아무 관련 없음을 대 놓고 말씀드립니다!!

  • 16.03.05 10:15

    @Lee Saigon 확실한 정의를 내려 주셨네요
    보안관님 방망이 땅!!땅!~ㅎ

  • 16.03.04 11:44

    좋은접보감사함니다

  • 16.03.07 16:39

    센토님의 글과 그리고 댓글들....
    아.... 어지러워요...

  • 16.03.08 23:35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당~ 글 많이 남겨서 많은 참고가 될 거같네요~

  • 16.04.06 11:4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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