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문에서는 보기 드믄 일이지만
옛날의 총림에서는 상단법문 [上檀說法] 이 있을 때면 반드시 8각으로된 방망이를 끊어 놓을 듯한 퇴( 槌 : 八角 으로된 나무 망치 )를 쳐서 소리를 내는 일은 노숙 (老宿 )이 맡아 하며 그 노숙을 백퇴사 (白槌師 )라 부른다
첫댓글 부처님을 믿으면서 모르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백퇴사(白槌師)" 처음으로 들어봅니다.새해에는 부처님의 가피로 복 많이 많이 지으세요.()()().....
첫댓글 부처님을 믿으면서 모르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백퇴사(白槌師)" 처음으로 들어봅니다.새해에는 부처님의 가피로 복 많이 많이 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