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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영성일지방(1-50차) 그가 날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주심장 추천 0 조회 46 13.04.25 00: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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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5 01:17

    첫댓글 사랑합니다
    주심장님
    잘 하고 계십니다
    날마다 주님이 함께 하시어서 승리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13.04.25 05:28

    와~~정말 폭풍이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의 사건들이 빵빵 터졌네요..그래도 화 안내고 지혜롭게 차분히 대처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랑해야하는 아이들이라 생각하는 믿음이 모든 상황을 지혜롭게 처리하도록 인도해 주셨나봅니다. 국민학교 선생님들 사명감 없으면 정말 하기 힘든 직업이다라는 생각은 많이 했었는데 하나님을 의지하며 잘 이겨나가심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할렐루야~!!

  • 13.04.25 08:39

    와우~ 한편의 드라마를 본 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 주심장님 대단하시네요. 그 상황가운데서도 성령님의지하고 보혈뿌리면서지혜롭게 대처하시는 모습이 정말 주의심장으로 이식된 모습이네요. 주경건목사님 말씀처럼 잘하고 계십니다. 정말 축복하고 사랑스럽습니다. ^^할렐루야입니다.

  • 13.04.25 09:05

    할렐루야~ 정말 멋지고 귀하시네요..환경을 탓하기보다 그 환경안에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바를 이루려고 애쓰시는 주심장님이 그 교실의 선교사님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귀한 일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할렐루야~저는 일지를 보면서 왜 눈물이 나지요? 이렇게 대견하게 주님만 의지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주심장 반장님을 보면서...주경건 목사님이 흘리셨을 감사의 눈물과 주의 사랑 사모님께서 올려드렸을 감사의 기도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났습니다. 이전의 모습에서...너무도 180도 바뀌어 계신 우리 주심장 반장님...그리고 너무도 잘 해내시는 그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비추어 졌습니다....그렇구나...그렇구나... 아직까지 예수님의 마음을 잘 몰라..회개기도 할 때도...주님의 구멍 뚫린 손바닥을 볼 때도...눈물이 나지 않는 주심장님이...애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는 걸 들은 저는...이제 보게 되네요~

  • 예수님이 직접...주심장님과 함께 계시다는 것을...예수님이 직접..주심장님과 함께 살고 계시다는 것을...
    너무 감격스럽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가정교회에서 들으신 모든 말씀들을 그대로 삶으로 실천하시려..
    잊지 않고 마음판에 새기셨음을 감사합니다...
    주심장 반장님은 우등생 주의 사람입니다.우등생 반장님이십니다.
    그러므로....F4 아이들 네 명은 반장님 닮아서 모두 모두..우등생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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