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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곧 대 환란 원문보기 글쓴이: Daniel
욥38;36~38
가슴 속에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속에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우리가 금식하며 기도하여도 왜 응답 받지 못하는 지,
그 이유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말씀을 들어보기로 합시다.
두 무릎을 바닥에 꿇고 울며 금식하여도
하나님께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함축한다면,
'악에서 돌이킴이 없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그 악이란 무엇일까요?
1.마음속에 사악한 마음을 품고 타인을 압제하며,
과도한 이자로 채무자를 무겁게 하는 것, 인건비 체납하는 것 등,
2.주린 자들을 보고도 못 본 척 지나가며,
3.친족, 가족의 고통도 나 몰라 라고 하며,
힘껏 도와줬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감사가 없고, 도와준 사람에게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뒤로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가족, 친족이라도 하나님께 연단을 받아 양심을 치료받아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4.거짓말을 하며,
6.악독을 발하는 말을 하며,
이간질, 중상모략, 사기, 속임수, 숨김, 정직하지 못한 말, 악을 유도하는 말 등
7.공의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입장이 같다고 하여, 옳지 못한 일을 감싸고, 편들면서 악을 두둔하는 것,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판결을 이롭게 해 주는 재판,
약자라고 해악을 덮어주는 것 등,
사 58;3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 될 날이라 하겠느냐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은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 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여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누릴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서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殘害(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라
8.진실성 없는 가식적인 기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광장에서 하는 기도는
자신의 경건함을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는
가식적인 기도라고 하십니다.
그러한 사람은 이미 스스로 자기 상을 받은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그런 기도에 무슨 하나님의 응답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골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기도를 해야 하나님께서 들으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기도는 길게 하는 것이 원칙이 아닙니다.
마6;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하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희는 금식 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5~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外飾(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 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과실: 부주의로 말미암아 발생된 허물
남의 과실을 용서하고 용서를 구해야 응답받을 수 있다고 하십니다.
따라서 실천 없이 기도만 하는 것은 가식적인 기도입니다.
9.구하지 않아서 응답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눅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런데 위 성경 구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
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두드린다고 해서 무조건 하나님께 응답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위와 같은 성경 구절로, 마태복음 7장7절~11절까지의 말씀이 있는데,
마태복음서에서는 그 뒤 구절이 더 연결되어 있습니다.
구하고 두드리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좋은 것으로 주신답니다.
그 조건은 바로 남에게 먼저 잘 심고나서, 구하면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즉, 받고 싶은 대로 먼저 행하라는 것입니다.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그러므로 의인의 기도는 응답함이 많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의인이 누구이겠습니까?
바로, 예수님을 영접한 자이고,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의인입니다.
약5;16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그러나...
10. 욕심으로 구하면 응답 받지 못합니다.
11. 이권다툼의 정욕으로 싸우지 말아야 합니다.
12. 세상 마귀와 벗이 되어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욕망을 절제하지 못해서입니다.
13.교만한 맘으로 스스로 높은 체하기 때문입니다.
약4;1~10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쫒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 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교회들)
세상과 벗된 것이 →싸우는 정욕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라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 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은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은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14. 본인의 죄에 대하여 회개가 없어서 응답받지 못합니다.
15.좋은 열매= 회개에 합당한 열매 = 악에서 떠나는 것을
실천 하지 않아서 응답받지 못합니다.
눅13;1~9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치어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이에 비유로 말씀 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그 열매를 구하여도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3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였으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겠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를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예수님을 영접하고 3년이 지나도록 악에서 돌이키는
회개의 합당한 열매가 없다면 찍어 내어버리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위 과원 지기는 1년만 더 참고 기다려 달라고 주님께 애원합니다.
그래도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 때는 주의 뜻대로 찍어버리라며
1년 유예기간을 주님께 더 간청합니다.
위 내용은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악을 버리지 않으면 찍어버리신다는 뜻입니다.
반드시 악에서 돌이켜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마4;7~12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를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열매 맺는다는 것은, 많은 돈을 써야지 행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열매의 조건으로 첫째는 본인이 악에서 돌이키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작은 자에게 실천 하는 것도 우리의 의로움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의 머리되시고 포도나무 되시는 예수님께 접붙임을 입으면
우리가 그분의 공급하심으로 심부름하는 청지기 차원의 실천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선행에 대한 공로를 서로 차지하려고
이웃과 서로 싸우지 말아야 할 것이며,
시기하여 이웃을 모함하지 않는 것은 자동적인 일이고,
서로 작은 것으로 따뜻하게 나눌 줄 알며,
서로의 것을 베껴먹으려 하지 않고, 덤터기 씌우지 않는 것들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만 하고,
자신의 입장 밖에 모르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그런 이기적인 맘을 품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찍어 내버리신다고 하십니다.
자신을 모태신앙,
기독교 집안,
목사 집안이라는 족보로 자랑하지 마십시오.
본인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실천이 없다면
출신 같은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하라고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이유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를 서로 사랑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요15;16~17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내가 이것을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요16;23~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
약5;16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함이 많으니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만약 기도 할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쁘신 분들은 무시로 기도하심이 좋습니다.
무시로 라는 뜻은 '정한 때가 없이 아무 때나',라는 뜻으로 걸으면서도,
일을 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기도 제목이 생각 날 때이든지 언제든지,
골방이 아니더라도 맘으로, 입술의 작은 소리로 기도드리는 것입니다.
꼭 금식을 하지 않더라도 항상 성령님과 대화하듯이
기도하시기를 권면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웅장한 형식에 얽매인 기도가 아닌,
진실 된 맘을 담아 정직한 맘으로 더러운 맘까지 솔직히 아뢰며
그 마음을 치료받기를 원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더러움을 씻지 않은 채,
계속 필요를 구하기만 하고
타인을 위해 중보기도만 하는 것은 형식적인 기도입니다.
마태복음 6:7절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 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눅20:47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는 이렇게 다릅니다.
눅42;10~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세리는 멀리서서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이르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