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ovie.v.daum.net/v/20220324170546495
생애 첫 주연 영화의 개봉을 앞둔 원로 배우 김영옥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 이로 인해 3월30일로 예정돼 있던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 언론 배급 시사 겸 기자 간담회는 시사만 진행되는 방식으로 긴급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3월24일 생애 첫 주연 영화 개봉을 목전에 둔 배우 김영옥이 이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잡힌 “3월30일까지 격리 치료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으로 안타깝게도 해당 행사는 시사만 치뤄지게 됐다”고 전했다.
데뷔하신지 언젠데 첫 주연이라니,, 얼른 나으세요ㅠㅠ
첫댓글 ㅠㅠㅠㅠㅠ쾌차 하세요 ㅠㅠㅠ
아이고 … ㅠㅠ 최대한 덜 아프시고 아픈지도 모르게 지나가세요
아이고 무사히 완쾌하시길
안돼 ㅠㅠㅠㅠㅠㅠㅠ 쾌유하세요 !!! 영화 대박나라는 작은 액땜이길,,,,
헉 ㅠㅠㅠ 그 노래 예능도 하시지 않나 건강하세요 선생님
어뜨케ㅠㅠㅠㅠㅠ얼른나으셔요ㅠ
안돼 쾌차하셔야되요 꼭 ㅠㅠ
안돼 ㅠㅠㅠㅠ 쾌차하세요 ㅠㅠㅠㅠㅠ
아이고 ㅠ 연로하셔서 걱정이네.. 최대한 적게 앓으시고 회복하세요~!!!
첫주연이신것도 충격...
아 안돼ㅠㅠㅠㅠ
헉 ㅠㅠㅠㅠㅠ 안돼 ㅠㅠㅠ
빠른 쾌차하세요ㅠㅠ
헐 안돼 ㅠㅠㅠㅠㅠㅠㅠ
안돼 ㅜㅠ 첫 주연이신데 ㅜㅠㅍ
나이가 있으셔서 더 걱정된다 부디 쾌차하시길...ㅜ
ㅠㅠ 빨리 건강히 돌아오시길🙏🙏
아이고 첫 주연 ㅠㅠ 완쾌하세요ㅠㅠㅠ
안도ㅑㅠㅠㅠㅠㅠ 건강하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