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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이긍 ~~속상해
하얀겨울* 추천 0 조회 148 05.12.20 20:5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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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0 20:55

    첫댓글 나 언니집 옆으로 이사갈래용~~ ㅋㅋㅋ 추어탕 나도 좀 줘용~~ ^^ 속상하시것어요.. ^^

  • 작성자 05.12.20 20:58

    글찮아도 내일 구덕령에 갈까했는데 내일점심모임이라서..이그 정말 옆에있음 좋겠어요...내 담에 한번 해갔고 가리다..구덕령으로...ㅎㅎ

  • 05.12.20 20:56

    추어탕 좋아하는데, 한사발만 좀~~ㅎㅎㅎㅎ

  • 작성자 05.12.20 20:58

    퀵써비스로 보내리까? ㅎㅎㅎ

  • 05.12.20 20:58

    추어탕~추어 추어 할 때 ...한그룻 먹어면 좋겠지여 ...^^* ......바지런한 친구님 ~잠시 쉬어 가세요 ...^^*

  • 작성자 05.12.20 21:01

    ^^*친구 잘있지? 오랫만이야.. 건강하구?

  • 05.12.20 21:01

    부지런도하시다----나눠주는것도--조은마음~~~~ㅎㅎㅎㅎㅎ

  • 작성자 05.12.20 21:18

    그럼요..나누는게 행복인거죠뭐...안녕하시죠?

  • 05.12.20 21:04

    오메나! 오늘 점심에 전주에서 젤 잘하는 집에서 추어탕 먹고왔는데.한껏 솜씨내서 끓인 추어탕 식구들이 안먹어줘서 어쩌나? 울겨울님!~~~

  • 작성자 05.12.20 21:17

    전주 그 맛집에서 전수 받아 끓인 추어탕이라 정말 맛있어요...나더러 추어탕 장사하래네...ㅎㅎㅎ 난 장사하면 거들낼껴..다 퍼줘버리니깐...

  • 05.12.20 21:21

    그럼 겨울님은 돈만받고 무쏘가 주방맡으면 되겠넹. 쬐끔 깍쟁이거덩 무쏘가...

  • 작성자 05.12.20 21:24

    언냐..난 내가 아는 사람들이 힘든일하는거 싫어..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ㅋㅋㅋ 정말 내 추어탕 실력 전주 최고의 추어탕집에서 전수 받은거얌.. 믿거나 말거나...

  • 05.12.20 21:34

    언제 함 뭉쳐서 솜씨자랑 싫컷 해보세나~~~

  • 05.12.20 22:28

    먹아봐야 맛을 알지, 말로만은 안 돼!!! 믿을 수가 없엉. 손수 보여줘방!! ㅋㅋㅋㅋ

  • 작성자 05.12.20 23:52

    올래리나.. 진도님께선 글믄 제 손맛을 인정 못하시것다 이거요유? 맛은 언제든지 보여줄수 있응께 와보기나 혓슈....ㅋㅋㅋ

  • 05.12.20 21:09

    추어탕 저두 좋아 하는데 묵고 자프여.....

  • 작성자 05.12.20 21:18

    가을 추어탕인데... 겨울에도 맛있어요... 다녀가주심 감사드려요

  • 05.12.20 21:26

    전 추위를 너무타서 추워탕은 싫어요.더워탕은 없는지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05.12.20 21:29

    ㅋㅋㅋㅋ 더워탕은 아직 개발전이라서리... 잘 계신지요? 다치신 몸은 좀 어떠신지 ?

  • 05.12.20 21:32

    추어탕에 마구로 까징..... 겨을 기나긴 밤 메밀묵.찹살떡 생각나네요

  • 작성자 05.12.20 23:53

    ㅎㅎㅎ 그제밤엔 잠깐 마트에 갔는데 정말 찹쌀떡 장사가 있더라구요. 쇼핑카끌고 녹음테잎을 틀어놓구...

  • 05.12.20 21:33

    얼라리요~~따님이,,성당,,글구 고해성사 ??// 하얀겨울님 딸농사 잘지웠습니다, 젏은나이에 12월달앤 친구들과 먹구마시고 한참 들뜬 나이인데,,캬~ 대단합니다,같은 형제 님으로서~~

  • 작성자 05.12.20 23:55

    얼라리요는 무신..글믄 왕대포님께서도 성당나가신교? 울 아가씨 천사지요.. 세례명도 미카엘라 라고 들어나 봤나~~ㅋㅋ

  • 05.12.20 21:46

    우짜믄 맛나게 끼립니꺼!~??? 고거이가 정말 알고 싶은디용~~

  • 작성자 05.12.20 23:55

    진돗개엄마도 음식솜씨 좋을것 같은디..정말 알려줄까요? 그럼 멜을 보낼까..ㅎㅎ

  • 05.12.21 15:37

    아유... 보내주셔요 메일.. 평생 공부해야되는 거잖아요. ^^ 언냐..언냐..히~~^ㅡ^ 메일 좀 보내줘어어엉~~^^

  • 05.12.20 21:47

    따리는 걍 한그릇 사묵고 마는구먼요....언니는 좋겄당..추어탕 잘낋인게롱..사랑받으시겄어요~♥(요로코롬~)

  • 05.12.20 22:30

    사랑은 뭔 사랑이여!!! 시도 때도 없으니 징해 죽것그만~ ㅎㅎㅎ

  • 작성자 05.12.20 23:58

    정말 울아들 땜시 미치것어요..얼마나 입이 까탈스런지원..그러니 살이 안쪄요..키가 185 인디 몸무게가 개우 63 이래야...이긍 내가 정말 미쳐

  • 05.12.20 22:26

    시방 누구 입만 배리는 거우? 아니 긍께 추어탕이 있어도 안 묵는다는 거셔!! 참말로 가졌구만.... ㅋㅋㅋ

  • 05.12.20 22:35

    뭘가져요 키키키키키

  • 05.12.20 22:40

    북쪽성님! 전라도 말로 가졌다는말은 입이 고급이란 뜻이에요~

  • 05.12.20 22:42

    글쿠나 입이 고급이라 ㅎㅎ

  • 작성자 05.12.20 23:59

    들어나 봤나요... 하얀겨울이표 추어탕이라고...ㅎㅎㅎ 진도님 까꿍입니다...울집식구들 입이 가져시리..울아들만 가져요...ㅜㅜ

  • 작성자 05.12.21 00:09

    수영천 한시간 걷고 반신욕 한시간하고 글구 집에왔는디 울아가씨만 들어왔네요..오늘저녁엔 자정을 넘기면 울집 두잠자들 기압좀 줘야할까봐요 ㅋㅋㅋ

  • 05.12.20 22:26

    국을 많이 끓일때는 반을 덜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필요할때 꺼내 잡수세요 전 언제나 그렇게 합니다

  • 작성자 05.12.21 00:00

    냉동실에 넣었다가도 결국은 버리게 되니...그래서 맛있을때 이웃과 나눈답니다... 다이앤님 좋은밤 되세요

  • 05.12.20 22:37

    나중에 냉동시겻다 드시면 되요 고생햇내요 추어 탕 하기 힘들탠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5.12.21 00:01

    북쪽언니..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잘 계시죠? 언제함 뵈야할텐데...늘 건강하시고 감사드려요

  • 05.12.21 00:39

    친구야 나두 먹구 잡다 잘은 못먹는데 친구가 끊인것이라니 ....추운데 무리하지말구 병 날라~~~^*^>>

  • 작성자 05.12.21 08:08

    친구야 오랫만이네. 잘 지내고 있겠지..얼굴함 봄이 어째이리 어려울까? 우리 살아가는날이 몇천년이나 될꺼라구 이렇게 어려운걸까? 늦은밤에 들려줬는데 고마워..글구 샘터에 자주좀 보여다오.. 올한해 마무리 잘 하고 내년에도 행복하길 바랄께..

  • 05.12.21 08:09

    하얀겨울언니! 추어탕 무지 맛있는데...음식을 잘하시는것 같아요..정두 많으시구..

  • 작성자 05.12.21 08:28

    ^^* 나 음식은 좀 잘해요..그런데 이젠 하기싫어..나이를 먹으면 일이 하기 싫다더니 나두 그런가봐요..캔디님은 안그러죠? 고마워요..오늘도 행복하시길^^*

  • 05.12.21 08:48

    추어탕 남은거라도 있으면 택배로 보내 주실래요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 05.12.21 09:06

    갈켜 줘요. 지발.......

  • 05.12.21 11:21

    추어탕 나도 무지 좋아하지요 언제 한그릇 주세요^^

  • 05.12.21 14:14

    겨울님, 요즘도 서실에서 작품 잘하고 계신가 보네여..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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