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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문재인 후보를 잘못 뽑아 대선 패배" 발언 파문
민영삼 민주당 전 부대변인이 이번 대선 패배의 원인으로 "후보를 잘못 뽑았기 때문"이라고 말해 파장을 예고했다.
민 전 부대변인은 21일 밤 동아일보 종편 <채널A>의 '뉴스A'에 출연해 대선 패배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당내 친노(친노무현) 세력을 '폐족'으로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 전 부대변인은 "문재인 후보만 아니면 누가 민주당 후보로 나서든 대선에서 승리했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하필이면 당선이 안 될 후보를 뽑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나갔어야 했다는 것이냐, 손학규 후보냐'는 질문에 그는 호남 출신인 정세균 후보와 박준영 후보을 언급했다. 정세균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됐더라면 박근혜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을 거라는 주장이다.
문재인 후보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지 않은 데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후보도 박근혜 후보처럼 국회의원직을 내던졌어야 했는데 끝까지 고집을 피우며 안 던졌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후보와 친노세력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이어지자 박종진 앵커가 '문재인 후보만 아니면 누가 나갔어도 이겼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고 재차 물었고, 이에 민 전 부대변인은 긍정했다.
민 전 부대변인은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국민통합위원회 전략단장으로 일했다.
p.s 채널a 인터뷰는 대체 왜 한건지.. 종편 찌라시인거 모르고 간건가?
프락치인지.. 트로이의 목마인지.. 민영삼 이라는 작자(잉여 인간) 참 '계륵' 이었네요.
채널a등 찌라시 대신에.. 제대로된 신문사 자료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데일리 중앙'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49
검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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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0년 5월 9일 (만 52세) | 쥐띠, 황소자리
- 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이면박이랑 같은 고려대 출신이었네요..
첫댓글 갈아타는구먼
거지같은 넘!
지 살 궁리하는거에요
저 개새끼는
한광새 한화새 개새들보다 더 악질
민주당은 이런놈들 졸라 많은 것 같아. 아니면 정치하는 사람들이 원래 저런건지.
씌발세키
죠자벌라
생긴대로 논다더니 ....
병신새끼.. 저와중에 달님사진은 미모뽐내고.. ㅠㅠ
생긴게 고내시하고 비슷하네
나쁜 인간입니다.혐오스러워요
이 놈들 공천 못 받고 탈당했다가 다시 들어온 궁물임. 무슨 전략 담당? 조중동이 민주당 문재인 죽이기에 딱 적당한 사람 불러 써먹기 좋은 사람이 이런 부류의 놈임.
이름부터 영삼이
개03, 한 마리 추가요
대대로 재수없길!!캬악뛧~
듣기싫다!
앞으로 문재인님을 어떻게 볼려고 .... 쓰레기군!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