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무사는 살무삿과에 속하는 파충류의 일종인데,
복사(蝮蛇), 섬사(蟾蛇), 살모사(殺母蛇)라고도 합니다.
알을 깨고 태어나는 난태생으로 새끼가 어미의 몸을
파먹고 나 오는 듯하여 어미를 죽이는 것처럼 보여
살모사(殺母蛇)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훗날 변형되어 살무사라고 일컬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포르투갈어(스페인어)로는 Vibora라고 하지요.
아무튼 그런 무시무시한 맹독성을 지닌 살모사가
사람의 손바닥 위에서 스스로 알을 깨고 태어나는
모습은 무섭기보다도 한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라서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모셔온 영상입니다=
첫댓글 엘레나님 안녕하십니까.
올려주신 놀라운 영상에 다녀갑니다.
방장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시고 고운 주말 저녁 시간 되세요..
오늘도 기분좋은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놀라운 영상에 추천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떨리는 영상
코부라 새끼가 손바닥
위에서
끔찍합니다
한편 경이롭구요
윤기명님 편안하시고 고운 주말 저녁 시간 되세요..
앗. 깜놀
죄송혀유,,ㅎㅎㅎ
편안하시고 고운 주말 저녁 시간 되세요..
우메
잡아 먹히면 우짤라구요 행복한 아침 되세요 하하^^
편안하시고 고운 주말 저녁 시간 되세요..
아 생명탄생의 경이로움은 맞는데
거시기 합니다 ㅎㅎㅎ
편안하시고 고운 주말 저녁 시간 되세요..
엘레나님 위에 설명이 틀린것같아요 살모사는 알에서 태어나는게 안이고요 새끼로 태어납니다
아 그렇군요...
편안하시고 고운 주말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