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324200223969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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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 보니 만감 교차해
- 이번 대선에서 메시지를 내지 않으면 좋겠다고 직접 건의해
- 달성에 자리 잡은 자체가 정치적인 행위
- '작은 힘을 보태겠다'는 발언은 정치하겠다는 뜻
- 윤석열 당선인 쪽에 메시지 던졌는데 잘 모르는 듯, 알 때까지 기다려봐야
- 올해 여러 가지 상황 전개될 듯… 예의주시할 것
- 윤핵관들 건방져, 말만 떠든다
- MB 사면, 권성동 의원이 어깃장 놔, 이정도 참모로는 국가 운영할 수 없어… 참모 정리하라
- 문재인 대통령이 심술부린다? 나갈 사람이 심술 좀 부리면 어떤가
- 화풀이하는 식으로 정치하지 말고 겸손하길… 나라 잘돼야 하는데 걱정돼
- 취임식 참여는 박 전 대통령 본인이 결정할 문제
■ 프로그램명 :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 코너명 : <훅 인터뷰>
■ 방송시간 : 3월 24일 (목) 18:05~18:20 KBS1R FM 97.3 MHz
■ 출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주진우: 대구.
◆조원진: 인재, 그다음에 달성 대구 얘기하시고 대한민국 발전을 얘기하시면서 저의 작은 힘을 보태겠다 하는 것은 정치를 하시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뭐 윤석열 쪽에서 좀 당황스러운 오늘 메시지를 던졌는데 잘 모르더라고.
◇주진우: 윤석열 쪽에 지금 메시지를 던진 건데 그쪽에서 잘 못 알아듣습니까?
◆조원진: 그러니까 잘 모르니까 뭐 방법이 없지. 알 때까지 기다려봐야죠.
◇주진우: 윤석열 당선인 쪽에서 조만간 다음 주에 박근혜 전 대통령 찾아뵙겠다고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조원진: 뭐 만나는 거하고 뜻이 같다는 거하고는 좀 다르잖아요. 뭐 만나는 부분하고 조금 생각이 다르다 하는 부분은 다른데 윤석열 후보가 지금 뭐 당선되자마자 벌써 막 이런저런 구설수가 많은데 그런 식으로 밀어붙이면서 만나는 건 안 된다. 절차를 밟고 예를 갖춰라 그런 입장입니다, 사실은.
◇주진우: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한테 예를 잘 갖추지 않았습니까?
◆조원진: 안 갖췄지. 뭐 그냥 던지는 얘기로 가겠다 이런 얘기하지 말고 이제 대통령께서 사저로 오셨으니까 서로 소통하면 되잖아요. 그냥 뭐 자기가 지방 순회하는데 들르는 식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맞지 않다. 윤석열 당선인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여러 가지 잘못 또는 뭐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잖아요. 그것은 영남권에서 역대 우파 지지의 한 10%가 떨어졌지 않습니까? 그것은 뭐 이번에 그냥 다 잘못된 상황이 될 뻔했는데 겨우 살았잖아요. 그러면 그거를 제대로 인식해야 하는데 윤석열 측근이나 윤핵관들은 뭐 좀 솔직히 말해서 건방져서 그거 못할 것 같아요.
◇주진우: 그래요?
◆조원진: 네.
◇주진우: 그런데 그러면 지금까지 그리고 이번에 지금 퇴원했는데도 윤핵관이나 윤석열 당선인 측에서는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뭘 입장을 전하거나 또 어떤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거나 그런 게 없었습니까, 전혀?
◆조원진: 말만 떠들지.
◇주진우: 말만요?
◆조원진: 언론 플레이하는 거하고 똑같잖아.
◇주진우: 그래요?
◆조원진: 이것은 뭐 지금 문재인 정권하고 하는 얘기하고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 정도로 말씀드릴게요.
◇주진우: 문재인 대통령은 난도 보내고 건강을 기원한다고도 하지 않았습니까.
◆조원진: 그야 뭐 형식적인 거 하는 거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 이제 뭐 지방선거가 바로 있잖아요. 어떻게 할 거냐는 윤석열 쪽에서 해야 하는데 뭐 솔직히 말씀드리면 장제원이나 권성동이 저하고 오래 정치 생활을 해봤잖아요. 그 사람들 앞장세우는 건 대단히 잘못된 거다.
◇주진우: 그래요? 좀 걱정하고 있습니까?
◆조원진: 그건 뭐 굉장히 얇다.
◇주진우: 얇다?
◆조원진: 소위 말해서 뭐 1%도 못 이긴 대통령 당선자가 조금은 더 겸손해져야 되지 그런 사람 내세워서 뭐 검찰총장이 어떠니 뭐 이런저런 얘기하는 건 대단히 잘못된 거예요.
◇주진우: 그렇습니까?
◆조원진: 국민들이 바로 돌아선다고. 뭐 지방선거 참패지.
◇주진우: 알겠습니다. 얇다. 네, 알겠어요. 시골풍경 님께서 “좌우를 떠나서 정치인은 조원진처럼!” 조원진 대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응원하는 분들이 좀 많습니다. 6578님 “조 대표님, 사저 앞에 오거리 교통 체계 좀 정리해주세요.”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거까지 대표님한테 맡기는 건 안 됩니다.
◆조원진: 제가 볼 때는 아무튼 지금부터 올해 이제 국감, 10월 국감까지 굉장히 여러 가지 상황들이 전개될 것 같아요. 그 중간에 지방선거도 있잖아요. 예의주시해봅시다.
◇주진우: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는요. 대통령이 국민께 사과하는, 유감을 표하는 그런 메시지가 좀 담겨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
◆조원진: 그거는 지난번에 병원 가실 때 말씀하셨잖아요.
◇주진우: 아, 그래요? 그래서 이제는.
◆조원진: 뭐 그 문제보다는 아무튼 국민들께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로 다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달성 사저 와서는 맥락을 제대로 보면 제가 이제 정치를 하겠습니다 하는 맥락 아닙니까?
◇주진우: 네, 네. 정치 메시지죠.
◆조원진: 본인이 직접 정치의 전면에는 못 서지만 나름대로 하겠다고 하면 윤석열 쪽에서 대단히 조금은 좀 그럴 거예요.
◇주진우: 오늘 메시지는 윤석열 쪽에 낸 메시지네요?
◆조원진: 당연하죠.
◇주진우: 대구 달성, 대한민국을 위해서.
◆조원진: 당연하죠.
◇주진우: 알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 문재인 대통령한테 “MB도 사면해야 한다.” 이렇게 계속해서 주장하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조원진: MB 사면의 부분은 사면은 현직 대통령의 부분이니까 뭐 권성동이가 어깃장 놨지. 사면을 뭐 김경수하고 같이 붙여버리면 그거는 뭐 사면하지 말라는 거하고 똑같잖아요. 그 정도 참모 가지고는 대통령으로서 국가 운영 안 됩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권성동 의원이요.
◆조원진: 그래서 옆에 참모들을 좀 정리하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이에요.
◇주진우: 알겠습니다. 권성동 의원이요.
◆조원진: 장제원이도 마찬가지고.
◇주진우: 장제원도 의원이고 지금 비서실장이에요.
◆조원진: 아니, 아니, 비서실장이 예를 들어서 정무수석인가? 이철희. 그렇게 만나면 그 사람이 정치적인 얘기를 해야지 개인적인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첫댓글 지금 윤씨는 여러모로 과하고 선 넘고 있지... 박근혜 씨도 이걸 모를리 없음 어쨌든 정치한 사람이고 아버지가 박정희였으니 보고 들은 게 있으니까. 솔까 지금 용산 이전한다는 윤씨 보면 샤머니즘 2부 같아보이기도 함
상황이 희한하게 돌아가네
ㄹ혜랑 그 주변은 레알 공주님 마인드.. 그 외에는 본문 보면 조원진도 정치적으론 잘 보고 있는 것 같은데 ㄹ혜가 무슨 왕실 마지막 혈통 공주인 줄 아는 게 문제
ㄹㅇㅋㅋㅋ무슨 하는것만 보면 마지막 공주의 호위무사여.....
자기 체통 가오 지켜주고 대접해 줄 사람 밀겠다는 거 같음. 적극적으로 정치 나서는 건 아니지만 정치계의 상징으로 남아 어느 정도 영향력 행사하고 싶은 듯.. 후세양성 웅앵대는 거나 모호하게 구는 거 보면.
개웃기네 ㅋㅋ
샤머니즘만의 문제가 아니라 머리가 빡대가리야 박그네2인데 거기다 더 심각한게 본인이 똑똑한줄 알아 무식한데 신념을 가지면.... 알지?
역시 무식한 애들을 휘둘러봐서 그런가 아예 떠먹여주네 누구누구누구 공격하라고
조씨 태극기부대 머리에서 빼고 인터뷰 한거 봤는데 생각보다 정상적으로 정치적 상황을 읽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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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서 퇴출당했고 당에 친박도 없는 상황이라 신당 창당하거나 아니면 다시 들어가서 상임고문같은거 할듯
ㅋㅋㅋㅋㅋㅋㅋ아 재밌네 이거 ㅋㅋ 대놓고 니 옆에 장씨 권씨 잘라라
ㅋㅋㅋ 조원진도 이 정도로 보필하는거 보면 박한테 이 정도로 진심인 사람은 없는 듯...아무리 자기 정치생명때문이라하더라도
미쳤다. 촛불로 탄핵됐는데 정치를 또 하겠다고?? 양심 중동감?????
진짜 적폐새끼들 다 기어나오는 거 환멸 나노
조원진이 말하는 정치가 박근혜가 나서겠다는 건 아니고 조원진이 대구에서 한자리는 하게 밀어주겠다 정도 인거같음. 조원진 한명정도는 박근혜가 대구에 꽂아줄 수 있음. 전면전은 절대 안나설거..후폭풍이 어마어마하고 본인도 그정도는 알겨. 아마 지선때 대구 볼만할듯 홍준표도 주저앉힐라고 하지 조원진은 나오려고 하지 국힌에선 당연하 지들밭이라고 생각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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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제발 조용히 사셨으면..
44..
55 생각보다 파워 아직도 60대 이상한텐 쎄서 걍 요양하고 조용히 살든 맨날 파란옷만 입든 했늠 좋겠음
666 노년에 파란옷입고 조금이라도 죄를 씻으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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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 지 입맛대로해주면 윤 지지하겠다는거네 그밥에 그나물
이거 전문 존나 웃김 조원진이 윤한테 사리라고 하거나 노엘애비 이런 사람 까는 거 왤케 웃긴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네 찐충성멤은 결국 조원진 하나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