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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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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아이를 가해자로 만든 빵점(?) 이지현의 지도력.@goldsaekki(금쪽같은내새끼)
눈뮬 추천 0 조회 20,879 22.03.25 00:56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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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5 01:54

    딸이 너무 불쌍해...명백한 학대같이보여...이지현은 저기 나온 자기모습 보고도 이상한점이라던가 못느끼는걸까...휴...그냥 딸만 탈출시켜주고싶다...

  • 22.03.25 02:01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이런 직접적인 비판 하는거 처음임 진심

  • 22.03.25 02:07

    딸 너무 불쌍해서 진짜 이지현 개한심하고 빡침
    딸이 말하는 건 대드는 거고 아들이 떼쓰는 건 안타까은 거고?
    딸한텐 권위 있고 싶은데 아들한텐 온갖 오냐오냐 다하고?
    진짜 딸 기질이 좋게 타고 나서 다행히 버티고 있지 엇나가도 할 말 없는 지경임

  • 내가 첫째라 그런가 딸이 너무 불쌍해

  • 22.03.25 02:11

    왜 저러고 사냐 진짜 들을 생각이 없네

  • 22.03.25 02:12

    딸한테만 권위 잡는데 뭔,,, ㅋㅋ 딸 너무 불쌍해

  • 22.03.25 02:17

    개빡친다 진짜 .. 하 돈없어서 메모장킨다

  • 22.03.25 02:22

    아들한테는 착하고 순한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행동하고 딸한테는 권위가진 엄마가 되고싶어하니 그게 차별이 아니고 뭐겠어

  • 진짜갑갑시럽다

  • 22.03.25 03:11

    걍 아들만 데리고 살아라 .. 딸 진심 불쌍해

  • 작성자 22.03.25 03:12

    딸한텐 단호한거 또 연어하다 주움..ㅜ

  • 22.03.25 03:23

    뎀..

  • 애기 때 부터 딸한테는 박했네 너무 하다 진짜. 울집 막둥이 애기 때 고딩인 나도 저런 장난쳤는데 울 부모님 저렇게는 안 때림 딸도 애긴데 머리 미는거 보니까 가슴이 철렁한다

  • 22.03.25 05:30

    딸은 이거 안 봤으면 좋겠다.. 맘이 안 좋아

  • 어머 세상에;;;;;;;;;; 뭐하는거야 진짜

  • 22.03.25 20:56

    헉 완전 아기인데 저걸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 22.03.27 03:14

    헐 뭐야;;;

  • 22.03.25 04:08

    딸한테 하는만큼만 했어도 아들이 저렇게 크진 않았음, 아무리 아빠쪽 유전이 문제라해도 저정도 훈육이면 막았겠지 딸은 계속 학대하고 아들은 지 누나에 엄마까지 쥐락펴락
    남편이랑 가져야할 애착관계를 아들이랑 갖는 엄마가 딸 차별하고 아들끼고 살면서 온갖핑계대는거 오바임

  • 22.03.25 04:54

    ㅋㅋ..진짜 하 볼수록 속만 터지고..

  • 22.03.25 05:20

    걍 편애하는거 인정좀해라..ㅋ 금쪽이글에 댓 첨 남겨보는데 ㅋㅋ

  • 22.03.25 06:18

    우리집은 저 정도+등? 목 이쪽이면 약도 안 발라줬을 걸 누나한테 대든거 미안하다고 호해달라고 그래 이러지 누나한텐 나쁜 엄마고 동생은 나쁜아들로 키우는 거 같긴 해

  • 22.03.25 06:26

    이거 웃는 표정으로 안보여? 남자애 ...

  • 22.03.25 07:50

    하 참..

  • 22.03.25 07:50

    그냥.. 그냥 둘이 저렇게 살라하고 딸만 데리고 나오고 싶을정도..

  • 22.03.25 08:17

    금쪽이 제작진들 출연부모들 욕안먹게하려고 엄청 쉴드치면서 방송 만드는데,
    그런데도 저정도면.. 노답

  • 22.03.25 08:27

    박사님이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첨본다 진짜

  • 22.03.25 09:17

    박사님 시간이 너무 아까워

  • 22.03.25 09:19

    와 정말 할말이 앖다.. 요즘 1020 남자애들 왜 이렇게 노답인가 싶었는데 이런식으로 길러지나봐

  • 22.03.25 09:36

    딸 진짜 속터질거같애.... 어떡하냐 시발 진짜....권위떨어질걱정을하네 나중에 딸없이 사세요 제발 늙어서 돌봐줄 딸 찾지말고...
    서윤아 다 크면 엄마 불쌍하다고 돌아보지멀고 제발 너를 위해 살아...ㅠㅠㅠ ㅠㅠㅠㅠㅠ

  • 22.03.25 09:37

    할퀸거에 뭔 연고를바르고 밴드를 붙혀 하는거보면 지가 먼저 팬거 안보이냐고....아휴...진짜 답답해서 못나가겠네 딸이.하는 말만 말대꾸지

  • 22.03.25 09:51

    은근 저런 집 많아 진짜 아들 사랑하면 멈춰야 될 게 오은영 박사님 말대로 관심이 고프면 스스로 피해자를 자청하게 되는데, 남자는 여자가 헤어지자 하면 자살 협박하고 여자는 성적인 학대나 폭행을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을 됨

  • 아 진짜 존나 답답하네 원랜 안타깝게도 생각했는데 이거 보고 생각 달라짐 ㅋㅋㅋㅋ 아들이랑 딸 차별이 너무 심하잖아

  • 제발 나중에서야 딸 찾아 기대지 말았으면^^ 아들이 지금에야 엄마 껌딱지고 품안에 자식이지 여기서 좀만 더 크면 수습불가임ㅋㅋㅋ 그때가선 딸한테 기댈거 걍 클리셰인데ㅠㅠ

  • 엄마가 될 자격이 없는거같은데 애를 낳았네,,,

  • 22.03.25 10:55

    아속이답답해

  • 22.03.25 11:03

    딸이 너무 너무너무 불쌍해

  • 22.03.25 11:07

    딸 너무 안타까워...전편에서는 딸한테 고맙다 어쩐다 하더니....이래놓구 나중되서 딸 찾을 생각하면 안돼...

  • 22.03.25 11:26

    하 … 애기야 ㅠㅠ 캡쳐만 봐서 오해한 걸 수도 있겠지만 이미 아들은 그걸 알고 잘 써먹는 거 같음 자기가 피해자로 포착될 만한 상황에 엄마 크게 부르잖아 ㅠ 애가 그쪽으로 강화된 것 같음

  • 22.03.25 11:27

    그리고 진짜 차별 눈에 보임.. 애들이 모를 리 없음

  • 22.03.25 11:37

    원글도 보고 왔는데 그냥… 전형적인.. 그거구나 ㅎ.. 나 이글에서 못나가고 있다 ㅠ 딸이 너무 눈에 밟혀 ㅠㅠ
    영상 보니까 딸이 아파할 땐 쳐다보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애기야 나쁜 딸이 되는 걸 두려워 마.. 니가 나쁜 게 아니야

  • 22.03.25 16:38

    저 아들이 엄마가 지편인거 알고 일부러저러네;; 자기는 누나랑 놀고싶은거고 누나는 자기 괴롭힌거고 딱 가해자랑 피해자 나누는거봐

  • 22.03.25 17:04

    아.. 울개비도 말대꾸하는거 자체를 이해못했는데 본인이 바닥이라 그랬구나 ^^.. 말은 대꾸를 하는게 맞는거고, 하나배워갑니당

  • 22.03.25 17:12

    진짜 딸이 너무 불쌍해

  • 22.03.25 17:15

    걍 보는 나도 화병나서디질거같은데 딸은 오죽할까

  • 22.03.26 01:16

    슈퍼보이와 투명인간소녀네

  • 22.03.26 14:32

    답답해 진짜 아오

  • 22.03.29 02:56

    소름끼쳐..

  • 22.04.29 01:20

    남자애가 아네..엄마가 자기 챙긴다는 거..아이고 세상에 딸이 불쌍해...엄마가 노력해야할듯..

  • 22.04.29 01:27

    이미 아들애기 권위 뺏겼다고 생각하고..정말 전형적인 아들맘인거같아서 우리집 보는 거 같아서 개빡침 ㄹㅇ로..딸이 비닐봉투 저렇게 쓰고있었으면 당장 딸한테 달려가야지 말로만 저렇게 혼내는 것도 화나고..ㄹㅇ 내가 딸이였으면 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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