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었던 대동강 얼음도 녹는다는 우수(雨水)가 지나면서 비교적 날씨가 포근해졌다. 포근한 날씨속에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완도로 달렸다.
완도 바닷가에서는 어민들이 봄을 맞이하기위해 분주한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청정해역인 완도 앞바다.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 깨끗하고 싱싱한 회를 최고의 맛으로 자랑하고, 항상 변함없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초 현대식으로 개장을 한 “완도 수산시장 회 센터”를 소개한다.
바로 청정해역의 바다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완도, 완도읍 음식 특화거리 중심에 위치한 “완도수협 수산시장 회 센터”이다.
바닷가의 갯내음이 코를 자극하면서 보는이로 하여금 입맛을 자극한다. 바다에서 막 건져올린 싱싱한 `자연산 회' 이야기만 들어도 입안의 혀가 벌써부터 군침이 돈다.
청정해역 다도해에서 채취한 감성돔, 우럭, 광어, 농어, 낙지등 다양한 활어와 김, 미역, 다시마등 양식수산물등 이 지역 특산물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다. 역시 자연산이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버리면서 담백한 맛이 더해 싱싱한 자연산 회를 맛을 본 사람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청정 완도 앞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자연산을 위주로 문을 연 수산시장 회센터 전문집. 이 수산시장 회 센터는 오로지 완도산 자연산으로 유명한 청해진미의 명가로 발돋움 한다는 것이다.
자연산이란 말 그대로 청정해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연 그대로의 활어이다. 새벽 작은 배들이 각자의 그물을 걷어 올려 조금씩 잡아오는 자연산 활어다.
영양학적으로 아미노산이 어쩌고 길게 늘어 놓지 않아도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자연산 활어야 말로 `회' 맛의 진수라 할 것이다. 이곳 완도 수협수산시장에는 완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완도산 자연산 활어 뿐만아니라 회코너, 초밥코너, 건어물 및 선어코너, 식육, 야채, 청과, 식품점, 편의점, 365코너등을 입점시켜 각 코너간 상권 보완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있다. 싱싱한 활어 시식과 쇼핑이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되여있어 앞으로 완도의 새로운 상권으로 도약을 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와∼상어다, 엄마 저게 상어 맛지요” 완도수산시장 회 센타 입구에 만들어진 대형 수족관을 보면서 가족들과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수족관에서 자연스럽게 유영을 하고 있는 상어등 각종 어류들을 보고 여기저기서 즐거운 비명이 터져나온다.
그 다음 수산시장 회 센터로 들어가보자 다물어진 입어 떡 벌어진다. 일단 최첨단으로 만들어진 수족관과 최고의 위생시설로 이루어진 모습이 눈에 들어 왔기 때문이다. 거기에 종업원들의 친절한 안내가 마음을 포근하게 만든다.
또한 시장내에 완도의 아름다운 사진들이 벽면에 걸려있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첨단 수족관에는 완도산 싱싱한 자연산 활어들이 관광객들의 눈을 또 한번 놀라게 한다.
이곳 완도읍 음식 특화거리 중심에 위치한 “완도수협 수산시장 회 센터“가 최근에 오픈을 하자 많은 사람들이벌써부터 관심을 가지고 수산시장 회 센터로 몰려들고 있다.
완도수협 수산시장은 주변에 자리잡은 완도 수협 건어물 위판장, 및 활선어 공판장, 최경주공원, 음식특화거리 방파제 등이 이미 완도관광의 중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완도수협 수산시장은 전국의 모든 회 센터를 벤치마킹 했다는 것이다. 모든 회센타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완벽하게 보완하여 전국 어느 회 센터에 비해 입지, 상품구성, 청결도 등에서 차별화로 먹거리가 풍부한 회 센터로 개발되고 있어, 청정지역 완도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많은 상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완도수협 수산시장은 완벽한 해수 및 산소 공급시설을 갖추고 각 상가마다 수족관을 별도로 설치하는 등 입주하는 상인들과 관광객들 눈높이에 맞춘 최상의 시설 수준을 자랑한다.
더불어 회코너, 초밥코너, 건어물 및 선어코너, 식육, 야채, 청과, 식품점, 편의점, 365코너등을 입점시켜 각 코너간 상권 보완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고, 시식과 쇼핑이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되여있다. 즉 말해서 “원 스톱 쇼핑공간”이라는 것이다.
가장 좋은 입지에 가장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완도수협 수산시장 회 센터”는 완도군 관광문화 정보관을 통한 사이버 홍보와 국내 여행 포탈사이트와 연계된 공동 마케팅 그리고 상시적인 광고 홍보 활동을 통해 완도를 찾는 모든 관광객에 꼭 찾고 싶은 명소로 자리매김 할것으로 기대된다.
즉 볼거리, 잘거리와 함께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는 관광의 3요소이다 라는 것이다. 완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청정해역의 해산물 구입과 횟집 방문은 필수 코스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최첨단 위생적인 환경에서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 제공함으로써 완도수협 수산시장 회 센터는 완도 관광산업 발전과 다시 찾고 싶은 완도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생선회에는 흔히 장식용 채소를 곁들이는 일이 많은데, 무채를 한 겹 접시에 깔고 그 위에 여러 가지 회를 모듬으로 얹고, 가운데 또는 주위에 채소를 장식하는데, 깻잎, 상추,쑥갓,해조류 등을 빛깔을 맞추어 쓰면 색감과 더불어 미각도 돋군다.
또한 자연산 회맛은 맛이 쫀득쫀득하고 담백한 뒷맛이 좋아 미식가들이 즐겨찾는 메뉴다. 자연의 맛은 입안에 딱 달라붙어 씹을수록 담백한 맛까지 낸다. 완도 수산시장이 지금 성업중이다. 임대문의 061-554-2700
이용필 완도 수협수산시장 사장
“청정해역 완도산 자연산 활어를 마음놓고 드실 수 있는 전국 최초로 최첨단으로 완비된 `완도수협 수산시장 회' 센터로 관광객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완도 수협 수산시장 회센터를 개장하기위해 수 개월 동안 전국 일주를 하면서 회센터를 둘러보고 가장 좋은 점만 골라 활어 뿐만아니라 종합 쇼핑센타를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완도 수산시장 이용필 사장.
이용필 사장은 “완도에서 약 20여년간 수산업에 종사했다”면서 “앞으로 우리 완도지역이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기위서는 철저하게 수입 활어 판매를 금지하고 오로지 완도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자연산 활어만을 취급, 지역민 뿐만아니라 완도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센터 내에서는 시식코너와 최첨단으로 갖추어진 위생으로 찾아오는 고객들이 마음놓고 활어를 드실 수 있도록 만들어놓았다.
이곳 완도수협 수산시장은 완벽한 해수 및 산소 공급시설을 갖추고 각 상가마다 수족관을 별도로 설치하는 등 상인들과 관광객들 눈높이에 맞춘 최상의 시설 수준을 자랑하고있다.
또한 회코너, 초밥코너, 건어물 및 선어코너, 식육, 야채, 청과, 식품점, 편의점, 365코너등을 입점시켜 각 코너간 상권 보완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고, 시식과 쇼핑이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놓고 관광객들을 기다리고있다.
끝으로 이 사장은 “ 그 동안 완도를 찾은 관광객들의 불만이었던 `가격' 문제를 해소하고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완도수협 수산시장 회 센터를 운영하겠다”면서 “완도 연근해에서 어획되는 전국제일의 완도 산 생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 지역 양식업의 대표 어종인 광어, 우럭, 전복 등의 소비촉진으로 어민 소득증대는 물론 완도 관광산업 발전과 다시 찾고 싶은 완도 이미지 제고에 힘을 쓰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