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213장 먹보다도 더 검은>
1.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흰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2. 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되었네
3.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 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 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찬송 214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1.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 볼 때까지
2. 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을 구원한 친구들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3. 주님의 깨끗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4.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후렴: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찬송 219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1.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2.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 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4.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 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아멘
<찬송 221장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1.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 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후렴: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찬송 231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당할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2. 구름 타고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 드리리
3.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내가 올 줄 고대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 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4. 영화롭게 시온성문 들어가서 다닐 때 흰옷 입고 황금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