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산행) - 朴趾源(박지원, 1737-1805)
산길
叱牛聲出白雲邊 (질우성출백운변)
危嶂鱗塍翠揷天 (위장인승취삽천)
牛女何須烏鵲渡 (우녀하수오작도)
銀河西伴月如船 (은하서반월여선)
소를 모는 소리 구름까지 들리더니
높은 산 밭두둑 하늘에 푸르게 걸어놓았네
견우직녀는 어찌 오작교만 건너나
은하수 저쪽 반려, 배 같은 달 있는데.
叱牛聲(질우성) : (쯧쯧 이려 이려 하며) 소를 모는 소리.
危嶂(위장) : 가파른 산.
鱗塍(인승) : 고기비늘처럼 겹쳐 늘어선 밭두둑.
揷天(삽천) : 하늘에 꽃혀 있다.
須(수) : 기다리다.
漢詩 속으로
첫댓글 견우직녀가 오작교만 건너려고 하지 말고
은하수 서쪽에 둔 달을 배 삼아 타고 오면 될 것을 생각하네.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반달 같은 달을
쳐다보면서 느낀 생각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朴趾源선생이 지은 山行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叱牛聲出白雲邊(질우성출백운변) ; 소를 모는 소리 구름까지 들리더니
危嶂鱗塍翠揷天(위장인승취삽천) ; 높은 산 밭두둑 하늘에 푸르게 걸어놓았네.
한 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 몰아 높은 산 밭 두둑 하늘에 걸었네
견우 직녀는 어찌 오작교만 건너나
은하수 저쪽 반려같은 쪽배 달 있는데
山行ㅡ朴趾源
소를 모는 소리 구름까지 들리더니
높은 산 밭두둑 하늘에 푸르게 걸어놓았네
견우직녀는 어찌 오작교만 건너나
은하수 저쪽 반려,
배 같은 달 있는데.
견우 직녀의 고지식한 면을 보았습니다
感謝드립니다~~^&☆
오늘도 朴趾源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叱牛聲出白雲邊
危嶂鱗塍翠揷天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銀河西伴月如船
그러고 보니 딱 맞는 말씀이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朴趾源선생의 詩 새로운 詩語들 공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牛女何須烏鵲渡 (우녀하수오작도)
銀河西伴月如船 (은하서반월여선), 감사합니다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