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폭 논란 사건과 매우 흡사하네요.
같은반 학우를 폭행해서 사망했는데, 그 당시 아무 처벌도 받지 않고
나중에 연대 의대에 입학했다는 루머도 있었죠. 05년도에 중2인가 되었으니,가해자가 30을 훌쩍 넘었겠네요.
드라마에서는 가해자가 하늘의 벌을 받지만, 현실에선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드라마에서 촉법소년에 관한 소재 활용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입법부에서는 확실한 대책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대학 때 애들 때리던 선배도 사회에선 승승장구하더군요
첫댓글 대학 때 애들 때리던 선배도 사회에선 승승장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