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정부//허풍선들의 뻥, 뻥, 왕뻥튀기 //-------------
"정부는 14일 정부부처들이 원안대로 세종시로 옮겨갈 경우
향후 20년간 100조원 이상의 비효율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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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가 있군요....ㅋㅋㅋㅋ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이다.
수도권 과밀로 인한 비용이
한해에 20 ~25조 든다...또는 한해에 20~25조 손실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수도권 과밀로 인해,
향후,,,,20년간 400조 내지 450조 손실이 있게 되는 것이다.
계획대로 행정도시를 건설하면,,,,그들의 주장대로 100조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20년 간에, 그 100조를 빼고,,,, 300~350조 득보겠네.....저 꼴통들의 극단적 계산법으로는 그렇다는 말이여.,, 세종시를 건설한다고 과밀해소가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심지어는 통일시 재이전 비용까지 포함시켰단다.
그렇게 극단적인 주장까지 하면,,,,,
다른 측면의 극단적 주장은,,,,,북한은 이미 중국으로 40%이상 넘어갔다는 주장도 있는데,,,,,
만약에 북한에 어떤 중대한 사태가 발생하면,
북한이 남한과 통일되것냐, 아니면 중국이 낼름 집어삼킬 가능성이 크것냐?
물론 북한땅이 우리의 영토이고, 또 우리 민족이 사는 땅이니까, 당연히 우리 것이지만,,,,
그렇게 극단적인 주장까지 갖다붙이면,,,,,역시 이런 극단적인 반론도 무조건 허구적 주장은 아닌 것이여.
객관적으로 봐도,,,현재 북한이 남한보다는 중국과 훨씬 더 가깝고,,,
그나마 중국이 경제적, 정치적으로 뒤를 봐주니까,,,,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있는 건데,,,
북한이 우리 차지가 되것냐,,,,헛소리지만, 무조건 허무맹랑한 헛소리는 아닌 것이다.
ㅋㅋㅋ.....허풍선들은 어쩔 수가 없어,,,,
오직 제 시각만이 절대적 진리라고 생각하니,,,,,
아서라, 세상에 껍질 없는 사과는 없고,,,,
사과의 껍질을 깎아내면 껍질없는 알맹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겉면이 다시 껍질이 되는 것이어늘,,,,,,ㅋㅋㅋㅋ
이것은,,,,세상사 인간사 철학의 기본바탕이거늘,,,,,쯧쯧!!!!
어찌 저토록 돌대가리 계산법만 갖다붙이는지,,,,돌대가리라고 자랑허냐?
에라이, 썩어빠진 폐물들아, 더럽고 추악한 간신같은 나팔수들아 !!
한시바삐 주둥이 오무려라, 계란 낳고 오무리는 닭 똥구녁처럼 !!!
그건 주둥아리가 아니라 닭 똥구녁이여.
사람 얼굴의 두 콧구멍 밑에,
사람 얼굴의 입구멍이 아니라,
닭 똥구녁이 뚫려 있는 줄 알아야 돼,,,,그런 헛소리하는 입구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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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필요성/서울 인구밀도 세계 최고 //----------
서울 인구밀도 뉴욕 8배·도쿄 3배
기사입력 2009-12-14 19:16
[한겨레] OECD중 최악…“과밀해소 필요”
서울의 인구밀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선진국 대도시들 가운데 가장 높아 균형발전 정책을 통한 지방으로의 인구분산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인구밀도는 오이시디 국가 대도시들의 2배에서 10배에 이르는 초고밀도였으며, 서울과 비슷한 인구밀도를 가진 도시들은 대부분 한국보다 훨씬 소득이 낮은 개발도상국의 도시들이었다.
14일 <한겨레>가 국토연구원의 인터넷사이트인 ‘세계도시정보’의 통계를 분석해 보니, 인천 등 주변지역을 포함한 서울(권역)의 인구밀도는 1㎢당 1만6700명으로 오이시디 회원국 30개국의 제1도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서울시만으로 계산하면 1만7219명으로 인구밀도는 더 높아졌다. 이는 2위에 오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8400명)의 2배이며,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룩셈부르크의 10배가 넘는 수준이다.
서울의 인구밀도는 오이시디 국가의 제1도시 가운데 미국 뉴욕(2050명)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2100명)의 8배, 이탈리아 로마(2950명)의 5배, 프랑스 파리(3550명)와 독일 베를린(3750명)의 4배, 일본 도쿄·요코하마(4750명)와 영국 런던(5100명)의 3배에 이르는 것이다.
또 인구가 500만명 이상인 거대도시 43곳 가운데서도 서울의 인구밀도는 7위였다. 서울보다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는 방글라데시 다카(13만2550명), 인도의 뭄바이(2만9650명)와 콜카타(2만3900명), 파키스탄 카라치(1만8900명), 나이지리아 라고스(1만8150명), 중국 선전(1만7150명) 등 개발도상국의 도시들이었다. 서울 다음에는 대만의 타이베이(1만5200명), 인도 첸나이(1만4350명), 콜롬비아 보고타(1만3500명)가 있었다. 500만명 이상의 도시 43곳 가운데 오이시디 국가의 도시는 12곳이었는데, 20위 안에 오이시디 국가의 도시는 서울 하나였다. 30위권 안에도 서울(7위)과 멕시코시티(24위), 터키 이스탄불(27위), 일본의 오사카·고베·교토(30위) 등 4곳만 포함돼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30위권 밖이었다.
국토연구원 세계도시정보 인터넷사이트에는 컨설팅회사인 ‘머서’에서 선정한 ‘2009년 삶의 질이 높은 50개 도시’ 순위가 들어 있는데, 1위는 오스트리아 빈, 2·3위는 스위스의 취리히와 제네바, 4위는 캐나다 밴쿠버와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차지했다. 50곳 모두가 오이시디 국가의 도시들이었으나, 서울 등 한국의 도시는 한 곳도 포함돼 있지 않았다.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의 강용식 위원(한밭대 명예총장)은 “서울은 오이시디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인구밀도가 살인적으로 높아 경쟁력을 잃고 있다”며 “균형발전을 통한 지방으로의 인구분산은 지방뿐 아니라, 서울의 살길이다”라고 말했다. 오이시디는 2006년 낸 ‘도시 경쟁력 보고서’에서 “서울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인구의 과밀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326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