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역학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운명상담(Q&A) 사주팔자상담 어떤일을 하고 사는 게 좋을까요
하늘바람 추천 0 조회 442 24.11.26 18: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26 19:25

    첫댓글 중개업을 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24.11.26 20:40

    현재 의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파업으로 인해 졸업이 자꾸 늦어질 것 같아 답답해서 여쭤보게 되었어요. 추후에 자본이 생기면 부동산 투자라도 해보는 데 좋을까요?

  • 24.11.27 13:20

    @하늘바람 부동산 중개업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A와 B를 연결해주는 직군을 말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4.11.27 13:45

    @모모미 부동산 중개, 결혼중개, 무역 등 다양한 일이 있겠네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 24.11.26 20:18

    식상격 이고, 식상패인 까지 겹쳐 있어 최고 적성은 교수나 대기업 내근직 영업파트 근무가 마땅하지만, 공부머리가 받쳐주질 못해 불가하고, 최대한 대면 접촉이 적은 온라인 판매나 프리랜서, 쿠팡영업직 등이.. 이 명은 자존심이 강하고 바른 성품이라 겉으로는 대인관계가 활발 한 듯 하나 의외로 수완이 부족.. 쿠팡 배달직 이라도 수입도 괜찮고 자기만 성실하면 충분히 성가 할 수 있는.. 27세 기미대운을 지나고 있는데 화토대운은 중하급 운으로 그동안 힘들었을 것으로 보이고, 32세 경신대운부터 수대운까지 상급 정도의 호운이 연속 되므로 삼사년만 고비를 넘기면 만사가 풀릴 것으로..

  • 작성자 24.11.26 20:44

    학창 시절 때 공부는 못하는 편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정의한님 말씀처럼 호운은 아니었는지 입시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다 세운으로 2020 경자년(금수)이 왔을 때 의과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이 보셨을 때 의학계열은 적성에 맞을까요? 3년정도만 기다리면 호운이 연속된다는 말에 기분이 좋네요. 그때부터는 재물이 쌓인다고 볼 수 있을까요?

  • 24.11.26 21:03

    @하늘바람 명만 봐서는 의대 합격은 거의 불가로 보였지만, 경자년은 최상급 정도의 호운이고, 또 성품이 매우 바르고, 정미일주는 기본 머리도 있어 의대 합격이 가능할 수도 있었겠네요. 그러면 의사 방면으로 진출함이 마땅한데 다른 직종을 물으시는지..? 부동산업 등은 적성이 아닌걸로.. 의학계열은 최고 적성으로 보이고, 앞으로의 삶은 여의할 것으로 보이지만 재탐이나 명예탐은 없는 것으로 보아 큰 부는 염두에 두지 마시길..

  • 작성자 24.11.26 21:05

    @정의한 의사가 되려는 길이 길고 험하기도 하고, 올해 의료파업 사단 때문에 졸업이 더 늦어지기도 해요. 막막했던 것 같아요. 의업말고 다른 적성이 있다면 찾고 싶기도 했고 좀 더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싶었어요.
    부동산업이나 투자는 어렵다고 보시나요? 돈을 벌고자 한다면 3년 뒤인 호운기를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 24.11.27 14:01

    죄송합니다만
    재수 이상 하셨는지요

    재수 이상 가지고도 합격 힘드는 운에 의대에 합격하신 것은 천재로 태어 나셨으면
    가능한데요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11.27 14:12

    네 재수 이상 했어요. 인서울 대학을 재수로 합격했는데 미련이 남아서 의대에 도전했어요. 23살 경자년에 합격했어요.

  • 24.11.27 14:13

    @하늘바람 아ㅡ그러셨군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되었네요

  • 작성자 24.11.27 14:18

    @채은(무한도전) 천재는 아니구 아마 노력파인 것 같아요. 공부를 하다가 머리가 깨었다는 생각이 들었던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혹시 선생님이 보시기엔 제가 가진 재물운이나 발복시기가 어떻게 되는 것 같으세요?

  • 24.11.27 14:25

    앞으로 꽤나 오랫동안 운로가 좋지 않습니다
    의료파업과 상관없이요
    본인도 그것을 느낄 것입니다

    다른 길은 찾지 마시고요

    의료인이 돈 벌수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오래 정년까지 할수 있는 곳을 찾으십시요

    꼭 참고 하셔야 합니다

    학교병원에 남으시거나등으로요

    운이 아무리 나빠도 남을수 있는 곳요

  • 작성자 24.11.27 14:34

    채은님 고견 감사드립니다! 개원보다는 병원에 남는 게 좋겠네요.

  • 24.11.27 14:35

    @하늘바람
    꼭요

  • 24.11.27 14:44

    @하늘바람 이제서야 위 댓글들을 읽어보니까

    제가 댓글하기 전에 재수 삼수 하신 것을 밝히셨었군요


  • 24.11.28 14:52

    하늘바람 님은 직함이나 명예, 위세를 갖는 것을 목표로 삼는 분인듯 하고, 목표를 위해서는 굉장히 적극성을 가지고 나아가는 분이므로 과정은 좀 힘들지만 성취감도 매우 큰 분입니다. /

    그러나 30대 중반까지는 단시간에 많은 돈을 벌고싶어 할 수 있어서 노력보다는 요행을 더 바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형제나 친구와 채권, 채무에도 얽힐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경쟁자가 있는 여자와 사귈 수도 있으며, 친구따라 강남 가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도움이 되는 친구인지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즉 항상 경쟁자를 의식하며 살아야 하는 분입니다. /

    암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집요할만큼 따지고 의심하는 성향도 있어서 기회와 때를 놓칠 수도 있으나, 일에 있어 세밀하고 정교하며 끈기가 아주 많기 때문에 정밀한 일을 하는데 적합한 분이므로 의약업 쪽도 괜찮습니다. /

    30~36 사이에 인정 받고 학위도 받을 수 있는 운이니 필요한 자격증은 다 취득하시고, 37~45세에는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대운이니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수술이나 임상경험을 많이 쌓는 유능한 의사가 될 수도 있고 강의를 겸하는 교수도 가능하니까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24.12.03 20:30



    時 日 月 年
    己 丁 丙 戊 (乾命 27세, 만26세7개월)
    酉 未 辰 寅

    72 62 52 42 32 22 12 2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23세 경자년에 합격했다면 토왕하여 금으로 설하는 유금 재를 썼습니다.

    32부터 경신신유 20여 년이 금으로 재운이라 이즈음 큰 성취를 이룹니다.

    다른 생각일절하지 말고 한 길로 가십시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