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려서부터 몸이 좀 안 좋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눈에 문제가 있다는 것 과 건강 문제 라면, 혹시 간과 관련된 것 인가요? 답답한 시절이 길었을 터이니 20대, 30대 속을 많이 끓였을것 같아서 술을 먹지 않는다고 하여도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으로, 일이 잘 풀려 나가지 않으면 남들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그로인해 두통, 간문제 있을 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20대에는 직장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고, 자기일을 하였다면 많은 손실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30대는 만일 직장생활을 했다면 억지로 하는 모습이고, 그나마도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었을 것이고 그래도 나름 허접하지 않은 곳과 연계해서 하는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 해 봅니다.
20~30대는 능력이 있어도 드러나지 않고 알아주는이 없는 시기이며 뜻을 마음껏 펼치기에도 한계가 있었을 것이고, 또한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었을 수 도 있습니다.
40대에 들어서서는 님 말대로 조열해서 수의 기운이 약해지는 시기가 맞습니다. 수가 들어오면 좋고, 올해 같은 경우는 일을 벌려도 성과가 약한 시기 입니다. 화기운이 들어와도 먹고 사는것에는 크게 문제는 없을것이고, 다만 자칫 그 돈이 나갈 수도 있겠으나, 먹고 살 정도는 만들어 갈 수 있겠습니다.
건강에 관해서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가진 능력이 발휘가 안되고, 인정도 못받고, 만일 스스로 허접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로 인한 마음고생이 아주 큰 사주 입니다. 눈은 잘 치료 하시고, 차차로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좋은 직장으로 갈 수 는 있습니다. 다만 수가 없다시피하니, 살아가는 모습이 만족 스럽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몸은 건강했던걸로 기억합니다..20대중반부로 오면서 뼈,신경, 위장건강이 좋지못했구요..직장생활은 한군데 그리오래 정착하지 못했습니다..제 인생에서 제일좋았던기억은 무술대운 2009년 기축년이었구요..이때는 트러블도 조금 있었지만 돈도잘벌고 좋은이성도 많이 만났구요..
정유년은 유금이 정화를 살리는 대운이고, 사주에 수기가 없으면서 화기운이 중중해 지는 시기라 수가 필요한것은 맞습니다. 목이 기진맥진 해 지는 시기 입니다. 갑진년은 천간에서 화를 살리고 지지에서는 진토가 사화를 살립니다. 진토는 절대 물창고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갑진이라 수는 약해지고 화가 살아납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떤 현상으로 나타나는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목이 약해지므로 자기주장 꺾고 금이 강해지므로 직장 생활을 하려는 마음이 생기는데 화를 쓰므로 기술이나 말하는쪽이 될것이고, 사화를 윰직였으므로 나름 알아주는 직장이 될수 있습니다.
혹은 목이 약해지고 화가 강해져서 기운이 쇠한다고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은 건강쪽으로는 공부가 덜되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인월생이라 버티는 힘 있을것이고 수대운을 지나왔으니 받은 수의 기운이 적지 않을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화가 강해졌다고 수명에 문제가 생긴다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고요, 그래서 아마도 젊은시절 끓인속이 문제가 된것이 아닐까 추측 해 보았습니다.
1. 인월이 왜 조열하다고 하는가요! 오히려 인월의 갑일간은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우선적으로 병화를 필요로 하는것이 상식으로.. 2. 이 명은 너무 영리해서 탈인 것만 빼고는 매우 호팔자를 타고 난 걸로.. 그러니 엄살은 그만 떠시길.. 3. 건강도 문제가 없고 장수 팔자며, 목.수운만 약간 불리한 정도고, 나머지 운은 중상급 이상 호운으로.. 불과 몇달전부터 안좋다고 호들갑을 떠시다니.. 덜좋을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는 것이 세상만사 임을.. 4. 갑일간에 인월이라 그란애도 신왕한데 갑진백호살이 들어오니 덜 좋을 수 밖에..올해만 지나면 다시 좋아질 것으로.. 5. 무슨 공부를 하셔도 나중에는 다 돈이되는.. 즉 꾸준히 연마해서 좋은 결실을 기대 하시길.. 6. 본 명은 어떤 난관에 부딪치더라도 끄떡이 없는.. 7. 단지 년월일에 관살이 부재하므로 자제력을 기르도록.. 8. 그리고 간명시 어디가 아프다고 하는 것은 사주상으로 정확성이 매우 희박한 걸로 따라서 건강 문제는 의사에게 맡기시는 것이.. 9. 정임합은 무효, 임수가 갑목을 생하고 있는 연유로 합이 안됨..
물상법으로 이 사주를 풀어볼까요? 이사주는 갑일간이 토가 지지에 미 하나가 있고 약하고, 인오술로 술가 있지요. 그럼 사오미 낮시간이 있어서 천간에 신이라는 안테나가 자꾸 병를 끌어와서 정와 병정갈등이라고 해서 태양과 달이 동시에 뜨는 현상이 되고, 정임합이 안됩니다. 그래서 화가 강해서 인성 임가 말라 갑니다. 그리고 정유대운에 사유축을 하면 인성 임가 커지면 좋은데, 아까 미와 인오술에 술가 있고 정유대운에 사유축에 축이 생기고, 올해 갑진년에 비견 갑이 와서 천간에 인성 임를 빼아먹게 되니 인성이 약해지고. 갑진년에 진가 와서 진술축미가 되어서 임라는 물이 흙탕물이 되서 갑일간이 물을 먹지 못하니 쓰러져서 몸이 아프거나 하던일을 중단하게 됩니다. 상담하는 일은 사유축을 하는거니 임가 커지고, 내년은 을사년에 을이 갑을 타고, 사가 두개가 되니 사유축이 잘 안될 수 있어도 열심히 하면 사유축으로 가고 이게 바로 갑일간의 자갈이 생겨서 뿌리를 튼튼하게 내립니다. 이게 교육이고 공부하는겁니다. 인생사주타로 점입니다.
첫댓글 어려서부터 몸이 좀 안 좋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눈에 문제가 있다는 것 과 건강 문제 라면, 혹시 간과 관련된 것 인가요?
답답한 시절이 길었을 터이니 20대, 30대 속을 많이 끓였을것 같아서
술을 먹지 않는다고 하여도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으로, 일이 잘 풀려 나가지 않으면
남들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그로인해 두통, 간문제 있을 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20대에는 직장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고,
자기일을 하였다면 많은 손실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30대는 만일 직장생활을 했다면 억지로 하는 모습이고, 그나마도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었을 것이고
그래도 나름 허접하지 않은 곳과 연계해서 하는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 해 봅니다.
20~30대는 능력이 있어도 드러나지 않고 알아주는이 없는 시기이며
뜻을 마음껏 펼치기에도 한계가 있었을 것이고, 또한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었을 수 도 있습니다.
40대에 들어서서는 님 말대로 조열해서 수의 기운이 약해지는 시기가 맞습니다.
수가 들어오면 좋고, 올해 같은 경우는 일을 벌려도 성과가 약한 시기 입니다.
화기운이 들어와도 먹고 사는것에는 크게 문제는 없을것이고, 다만
자칫 그 돈이 나갈 수도 있겠으나, 먹고 살 정도는 만들어 갈 수 있겠습니다.
건강에 관해서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가진 능력이 발휘가 안되고, 인정도 못받고, 만일 스스로 허접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로 인한 마음고생이 아주 큰 사주 입니다.
눈은 잘 치료 하시고, 차차로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좋은 직장으로 갈 수 는 있습니다.
다만 수가 없다시피하니, 살아가는 모습이 만족 스럽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답변 감사드립니다
@쌈사무라 저도 공부차원에서 답글 드리는 것이오니 틀린 부분 바로 잡아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제가 다 틀리게 통변 했어도 알려주시기 부탁 드릴께요.
어렸을때는 몸은 건강했던걸로 기억합니다..20대중반부로 오면서 뼈,신경, 위장건강이 좋지못했구요..직장생활은 한군데 그리오래 정착하지 못했습니다..제 인생에서 제일좋았던기억은 무술대운 2009년 기축년이었구요..이때는 트러블도 조금 있었지만 돈도잘벌고 좋은이성도 많이 만났구요..
@쌈사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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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은 유금이 정화를 살리는 대운이고, 사주에 수기가 없으면서 화기운이 중중해 지는 시기라 수가 필요한것은 맞습니다. 목이 기진맥진 해 지는 시기 입니다. 갑진년은 천간에서 화를 살리고 지지에서는 진토가 사화를 살립니다. 진토는 절대 물창고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갑진이라 수는 약해지고 화가 살아납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떤 현상으로 나타나는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목이 약해지므로 자기주장 꺾고 금이 강해지므로 직장 생활을 하려는 마음이 생기는데 화를 쓰므로 기술이나 말하는쪽이 될것이고, 사화를 윰직였으므로 나름 알아주는 직장이 될수 있습니다.
혹은 목이 약해지고 화가 강해져서 기운이 쇠한다고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은 건강쪽으로는 공부가 덜되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인월생이라 버티는 힘 있을것이고 수대운을 지나왔으니 받은 수의 기운이 적지 않을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화가 강해졌다고 수명에 문제가 생긴다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고요, 그래서 아마도 젊은시절 끓인속이 문제가 된것이 아닐까 추측 해 보았습니다.
화가 식상으로 강하니 신의 기운이 들은것은 아닌지 조심스러운 추측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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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8 00:48
1. 인월이 왜 조열하다고 하는가요! 오히려 인월의 갑일간은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우선적으로 병화를 필요로 하는것이 상식으로..
2. 이 명은 너무 영리해서 탈인 것만 빼고는 매우 호팔자를 타고 난 걸로.. 그러니 엄살은 그만 떠시길..
3. 건강도 문제가 없고 장수 팔자며, 목.수운만 약간 불리한 정도고, 나머지 운은 중상급 이상 호운으로.. 불과 몇달전부터 안좋다고 호들갑을 떠시다니.. 덜좋을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는 것이 세상만사 임을..
4. 갑일간에 인월이라 그란애도 신왕한데 갑진백호살이 들어오니 덜 좋을 수 밖에..올해만 지나면 다시 좋아질 것으로..
5. 무슨 공부를 하셔도 나중에는 다 돈이되는.. 즉 꾸준히 연마해서 좋은 결실을 기대 하시길..
6. 본 명은 어떤 난관에 부딪치더라도 끄떡이 없는..
7. 단지 년월일에 관살이 부재하므로 자제력을 기르도록..
8. 그리고 간명시 어디가 아프다고 하는 것은 사주상으로 정확성이 매우 희박한 걸로 따라서 건강 문제는 의사에게 맡기시는 것이..
9. 정임합은 무효, 임수가 갑목을 생하고 있는 연유로 합이 안됨..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8 02:40
늦은 시간까지 안자고 계셧네요.. 더 물어보고싶은 것이 있으면 물어 보세요. 아는대로 답변해 드릴테니..
물상법으로 이 사주를 풀어볼까요?
이사주는 갑일간이 토가 지지에 미 하나가 있고 약하고, 인오술로 술가 있지요. 그럼 사오미 낮시간이 있어서 천간에 신이라는 안테나가 자꾸 병를 끌어와서 정와 병정갈등이라고 해서 태양과 달이 동시에 뜨는 현상이 되고, 정임합이 안됩니다. 그래서 화가 강해서 인성 임가 말라 갑니다. 그리고 정유대운에 사유축을 하면 인성 임가 커지면 좋은데, 아까 미와 인오술에 술가 있고 정유대운에 사유축에 축이 생기고, 올해 갑진년에 비견 갑이 와서 천간에 인성 임를 빼아먹게 되니 인성이 약해지고. 갑진년에 진가 와서 진술축미가 되어서 임라는 물이 흙탕물이 되서 갑일간이 물을 먹지 못하니 쓰러져서 몸이 아프거나 하던일을 중단하게 됩니다. 상담하는 일은 사유축을 하는거니 임가 커지고, 내년은 을사년에 을이 갑을 타고, 사가 두개가 되니 사유축이 잘 안될 수 있어도 열심히 하면 사유축으로 가고 이게 바로 갑일간의 자갈이 생겨서 뿌리를 튼튼하게 내립니다. 이게 교육이고 공부하는겁니다. 인생사주타로 점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9 23:39
인오가 있어서 술가 있다고 봅니다. 물상법으로 보는 방법입니다. 사실은 진술축미가 인신사해가 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時 日 月 年
辛 甲 壬 丁 (乾命 48세, 만47세9개월)
未 午 寅 巳
70 60 50 40 30 20 10 0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팔자술을 익혔다고 하시기에 답변이 수월합니다.
귀하의 명조는 록겁용관으로 신금하나로 희기를 봅니다.
지난 운중 10세 전 신축운이 제일 좋았겠으며.
30 무술운 반길 반흉이며 40 정유운부터 신금정관이 정화상관을 만났기로
직업상 불운합니다. 정유운 갑진년은 최흉운으로 갑목이 정화상관을 생하기로
신금정관이 정화 상관으로 극제 받아 일간을 다스리지 못하기로 그렇습니다.
무술운 기축년이 왜 좋았었는지 아시겠습니까?
신금 정관을 쓰기로 재는 본래 희신으로 기축년은 기토가 신금정관을 생하고
세 년지 축토에 신금 정관이 유근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만 신금정관이 원국에서 무근하기로 그리 큰 인물은 못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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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03 22: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03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