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봉감독이 퇴출되면 잉글랜드나 독일 출신감독보다 브라질이나 프랑스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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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사령탑으로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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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나 포르투갈은 전 개인적으로 이젠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네덜란드 핌베어백코치도 괜찮을 것 같지만 이젠 새로운 영역의 감독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선수들이 좀 유럽스타일의 경기를 펼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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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스타일의 국가나 감독을 원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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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프랑스라도 전 개인적으로 트루시에는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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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타일이아니라 또 경질준비할지도 모르죠..-_- 과외선생때문에 학생이 공부못하는건 아니잖습니까.. 물론 예외는 있지만..
예외가 아니고요... 부지기수입니다.^^
그런것보다는 선수장악능력등이 뛰어났으면 좋겠네요..지금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 말구요..선수관리에서는 히딩크와 코엘류가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줬죠..지금은 그런면이 너무 부족한게 아쉬움..스타일은 개개인보다는 조직력을 중시하는 감독을 데려왔으면 하네요
저는 핌 베어백이라고 생각되요. 아니면 한국축구를 잘 아는 파리아스... 그런데 파리아스는 국내감독과 그렇게 크게 생각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대부분 포항선수들을 뽑지 않을까요?
조직력을 따지자면 잉글랜드 감독출신들이 좀 낫지 않나요??? ^^
과외선생을 바꾼다고 하루아침에 꼴찌가 전교1등은 되지않는다 이말입니다.^^;
과외선생때문에 공부 잘하는 학생이 공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인데~ 그리고 학생이 성적떨어지면 그 과외선생 안 찾아요...학부모가 장난입니까??
저는 독일의 히츠펠트..조직력 짱이죠..특히 수비 조직력은 히츠펠트 따라올 감독 없죠
히츠펠트는 창조적인 플레이가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선수들을 강인한 투사를 만들죠!!
전 코엘류...... 돌아와주지 않을테지만
오라고 하면 올 거 같은데요...^^ 지금 놀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좋아하잖아요..ㅋㅋ
전 본프레레 경질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 해야겠다면 코엘류감독님께 다시 요청해봣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