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성시대 삐까쥬
디즈니 신데렐라에서 요정할머니가
마법으로 만들어준 반짝반짝 빛나는 드레스
그리고 그 드레스를 2016년 멧갈라 패션쇼에서
입고 나타난 클레어 데인즈
밝은조명 아래에서는 평범한 드레스처럼 보이지만
어둠이 있는곳에선 이렇게 빛남
잭 포즌이라는 디자이너가 디자인했고
6명의 직원이 600시간동안 공들여서 만든 드레스라고함
멧갈라의 이번 주제는 '인간과 기술, 기술발전 시대의 패션' 이었음
디자이너 잭 포즌은 신데렐라 동화가 가진 보편성과
전 세계가 소통하는 코드때문에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이번 멧갈라 테마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힘.
판타지와 기술 사이에 있는 아름다움과
마법의 순간을 드레스로 표현했다고 함
이 드레스는 가볍고 투명한 고서머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LED 조명과 30개의 미니 배터리팩을
안감에 바느질해서 완성했다고 함
아주 어두운 곳에서 더 빛나는 드레스
패션 매거진 바자에서도
기술과 패션의 완벽한 조합이라며 극찬을 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삐까쥬
첫댓글 엄청 무겁겠는데..? 짱예쁘다
와 우주같아..
이뿌다 근데 입으신 분이 옷이 불편한지 허리를 잡고있는 느낌이 들어
와 신기하다
색감 쩐다….
이뿌긴한데..밧데리 30개요...?
허 너무 예뻐
옷 따수우려나?ㅋㅋㅋㅋ 뜨끈뜨끈 할거같은데
쏘 뷰웅띠뿔 .....
안뜨겁나? 괜찮은건가?
와..진짜 마법같다
와 무거웠겠다ㅠㅠ 근데 존예
헐 너무예쁘다
6명의 디자이너들 살아있냐고..
무겁고 뜨거울 것 같고 옷이 아니라 포장지같아.
너무이뻐진짜ㅠㅜㅜ
와 겁나 신기해..예쁘다
와 너무아름다룬데
와 너무 환상적이다.....불들어오기전도 너무 예뻐 영화 신데렐라보다 취향이야
내가 디자이너면 드레스에 이름 몰래새겼다 ㅋㅋㅋ 600시간...
너무 예쁘다... 골져스... ㅠㅠ기술이 더 발전하면 좀 더 가볍게 만들 수 있겠지???정말 너무 아름답다!!!
헐 진짜예쁘다
진짜 신데렐라같다
첫댓글 엄청 무겁겠는데..? 짱예쁘다
와 우주같아..
이뿌다 근데 입으신 분이 옷이 불편한지 허리를 잡고있는 느낌이 들어
와 신기하다
색감 쩐다….
이뿌긴한데..밧데리 30개요...?
허 너무 예뻐
옷 따수우려나?ㅋㅋㅋㅋ 뜨끈뜨끈 할거같은데
쏘 뷰웅띠뿔 .....
안뜨겁나? 괜찮은건가?
와..진짜 마법같다
와 무거웠겠다ㅠㅠ 근데 존예
헐 너무예쁘다
6명의 디자이너들 살아있냐고..
무겁고 뜨거울 것 같고 옷이 아니라 포장지같아.
너무이뻐진짜ㅠㅜㅜ
와 겁나 신기해..예쁘다
와 너무아름다룬데
와 너무 환상적이다.....
불들어오기전도 너무 예뻐 영화 신데렐라보다 취향이야
내가 디자이너면 드레스에 이름 몰래새겼다 ㅋㅋㅋ 600시간...
너무 예쁘다... 골져스... ㅠㅠ
기술이 더 발전하면 좀 더 가볍게 만들 수 있겠지???
정말 너무 아름답다!!!
헐 진짜예쁘다
진짜 신데렐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