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쌀쌀해지는
바람이 기분좋은
길었던 추석연휴 마지막날
휴일이네여
높은하늘 따가운 햇빛 차가운
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가을!
하나둘 떨어지는 낙엽에도
쓸 쓸 해지는
가을은 사랑하기에도 좋은 계절
연휴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하는 날
썩 달갑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 드림니다
다름 이아니고 정이자 (수정)님
시아버님 의 소천으로
빈소는 동인천역앞
예지장례식장 특실이며
금일 10월 4일 오후 6시에
조문 함께 하실 분
총무님께 (010-2322-9416)
열락 바람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빔니다 !
따듯한 마음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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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식 드림니다 !
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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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10:2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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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