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부터 겨울잠바등 이불 각종 세탁물 4시부터 10시30분까지?.
앞전 윗집 아지매 참그린으로 세탁해도 된다고?마눌에게 야그했는데 핀잔 받아서 우축걸로?.
저녁 되기전 55분에 맞춤 세탁을.
아침기상시 건조가 안된상태.
뒤타이여 빵구가?기아 빼고 조심히 언덕길 그리고 도로로?.
전 이장님댁서 바람 넣고 우체국으로 이때가 9시전 입니다.
18일 수확삼 나눔을 합니다 두분께
그리고 풍기로 이동을 합니다 바람이 빠지는 느낌이?.
처음구입시 1만1천km1만km에 체입 교체해야 하는데 3780km초과 되였네요 구입후 1만3780km주행을.
타이여 빵구 맞네요 나사거 박혀 있네요.
체인교체중입니다.
CT115는 체인을 줄일수 없다고 3000km주행시 부레이크를 교체해야 한다고?교체중.
아침부터 현금 지출입니다 11시30분 미리 오신 손님 3분것 고치고 본인것을.
케익빵 20개 주문 했다가 전시것 모두 29개를 구입 임풀란트로 가르린 사용을 처음.
집에 갖다 놓고 백두대간으로 천마 사업장으로.
매년 수확지 선객이 다행이 다녀 가지 않앗으나?.
혹시나 싶어 낙엽을 치워보는데 아직 시기상조?.650고지
저곳도 대박지 흔적없고 냄새도 없어요.
케익빵 구입전 베냥의 빵으로 끼니를 해결후 700고지로 이동을.
석청지 벌이 안보입니다.
천마지역 냄새도 없어요.
이곳서 천마 kg넘은것 수확지 오가피 없을때.
이곳은 시기상조?아버님 생존해 계실적 아주 오래전 아버님과 천마 40kg이상 숨겨두고 정상에도.
바닥 해발 450고지로 이동을.
홍천마 하나 봅니다 이곳도 예전 대박지인데.
달랑 하나로 끝을 봅니다ㅠㅠ
곳곳을 수색하는데 냄새가 안납니다.
왠 더덕들이 군락을 발견합니다 뿌리 하나 확인시 큽니디만?.
이게 모두 더덕들 누군가 씨를 뿌렷나?봅니다 최소한 10년은 넘은듯?.
하산합니다 백두대간 건너편으로 이동을.
2년전 목청지 흔적 없고요.
천마 대박지 애마 주행불가 이번주에 천마 수색을.
지난해 재난지역 효자면 백석리 집을 안짓어네요 현재도 공사중?.
지난해 목청지를 잊고 있었는데 오늘 생각나서 가보는데 산사태가?.
산소위 아름드리 오동나무 앞엔 흔적없고 뒤편도 흔적없어요.
뒤편입니다 업서요 지인들이 뉴스를 봤는데 벌이 없다는 뉴스가 나왔다고 하네요 전 안봐
서리 내일은 천마 초년시절 30kg매번 이상 수확지 가볼까 합니다 석청도 발견지역이고 아
래집서 각 싸이트에 올리고 지인들께 보내는중에 안동서 약초꾼인데 다쳐서 산행을 못하
는데 천고지 야생삼을 구함을?가격대 물어보고 연락 주신다고 하네요 얼른 산행기 올리고
저녁거리 준비를 그래봤자?라면이겠지요 어제 오늘 이곳도 모기 파리 극성입니다 된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