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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카페 드 첼시
샤론 . 추천 0 조회 622 23.12.26 04:1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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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6 04:38

    첫댓글 역시 발삐른 방장님 맞아요
    영국 왕실 착각 잠시 다이애나
    상상하며 곳곳마다 볼거리가
    넘 아름답고 가보고 싶은 충동 ㅎ
    요즘 인기다녀 온 소김들 많아요
    예전에 사진 잘 찍어 알지만 깔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2.26 04:43

    아..엄지공주님도 익히 소문을 들어 알고계시는 카페이군요.

    정말 실내장식을 우아하고
    세련되게 잘 해 놓았더군요.
    투자를 많이 해서 관광지 만큼 손님들이
    많이 가겠어요..

    9시 영업시간 임박해서
    자세히 못보고 사진만
    찍어온게 아쉽네요..

  • 23.12.26 04:50

    할로윈때 갔을때도
    실내인테리어가 특이했었는데
    크리스마스때도 이쁘네요~~~

  • 작성자 23.12.26 11:28

    아.. 실내장식이 시즌마다
    바뀌는거군요..
    돈이 무지 들겠네요..
    크리스마스 장식이 정말 최고였어요..
    다음에는 어떻게 바뀔지
    또 가봐야겠네요..
    순덕씨 반갑고..
    연말 잘보내세요~~^^

  • 23.12.26 05:09

    어여쁜 곳이네요
    즐건 시간이 전해집니다

  • 작성자 23.12.26 11:29

    네..짧지만 즐겁게 보냈어요..홍실이님 반가워요.^^

  • 23.12.26 11:58

    @샤론 .
    저두요^^

  • 23.12.26 05:28

    저번에 어느분이 다녀오셧다고 ㅎ
    김포에 좋은곳이 있네요
    저도 잘하믄 김포갈일이요 ㅎ
    일이자꾸 딜레이되서 6개월정도
    미루어 지는데 잘되어서
    김포갈일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ㅎ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아름답고 여뿐 카페 구경 잘 합니다 ㅎ

  • 작성자 23.12.26 11:31

    네..맞아요..
    저도 행복2 님 글 보고
    여기 한번 가보고 싶어
    벼르다가 드디어 다녀왔네요..^^

  • 23.12.26 05:29

    어쩜이리
    예쁘게 꾸며 놓았을까요.
    트리도 예쁘고
    접시들도 고급스럽고

    김포에 가볼만한곳이
    많네요.
    여기서는 가까우니 다녀와아겠어요. ㅎ

  • 작성자 23.12.26 11:32

    마곡에서는 쉽게 다녀올 수 있으니 휙 다녀오셔요..ㅎㅎ
    년말 분위기에 한번 다녀오면 좋겠네요..

  • 23.12.26 11:35

    여러종류에 도자기 작품이 아주 많음

  • 23.12.26 05:31

    위분들 모두다 일찍일어났네요 ㅎㅎ
    나두~~
    멀지만 언제 한번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23.12.26 11:33

    마음먹으시면 쉽게 다녀올 수 있는데
    저는 어렵사리 다녀왔어요..^^
    너무 잘 꾸며 놓았더군요..

  • 23.12.26 06:18

    행복2님이 이 카페 올린걸보고 나도 신랑이랑 얼마전에 갔다왔어요!!!
    평일날 갔는데도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겨우 자리잡고 포토죤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의정부에서 김포까지 짧은거리는 아니었지만 강추할만한 카페였어요~~
    요즘은 대형카페 잘해놓은데가 많드라구요~~
    종업원들이 많지않아 힘들겠다는 생각이~~

  • 작성자 23.12.26 11:35

    역시..ㅎㅎ
    덕희님이랑 아주 잘 어울리는 컨셉이었어요..
    저도 추천합니다.ㅎㅎ

  • 23.12.26 11:02

    먼 길 행차하셨네요
    네 분의 동행이셨나 보다
    화려함의 극치인 카페기도 하지요
    크리스마스라 인테리어가 더
    화려하게 장식된 거 같네요
    여러 군데 다녀봤는데
    나름 정돈되고
    인테리어가 제일 화려했던 거 같아요

  • 작성자 23.12.26 11:36

    네..아주 인테리어를 너무 잘해 놓았더라구요.
    한번 더 가고싶은 카페였어요.ㅎ
    네명이 다녀왔어요.^^

  • 23.12.26 12:23

    에너자이저 샤론 방장님~~~
    화이트크리스마스날 오래도록 남을 우정의
    추억 담아 오셨네요~^^
    화려한 츄리 장식들에
    눈이 호강하고 여심을
    흔들어 놓을 예쁜 그릇에 눈길이 떠나질
    않네요..ㅎㅎ

    다음에 저도 꼭 가고 싶어요~~~😍

  • 작성자 23.12.26 15:40

    다음에 보라님이랑 꼭 가고싶어요..
    하루 시간 내서
    나들이 한번 가십시다..^^

  • 23.12.26 12:55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하려고
    메모헤 놓았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6 15:40

    네..영심님 잘하셨어요.
    너무 잘 해놓았어요..

  • 23.12.26 13:34

    카페가 이쁘네요.
    김포라니 함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23.12.26 15:41

    김포에 사시니 꼭 다녀오세요..
    강추!!ㅎㅎ

  • 23.12.26 13:49

    나름 귀여우신 빵장님..ㅋㅋ

  • 작성자 23.12.26 15:41

    헤헤~~~ㅎㅎㅎ

  • 23.12.26 15:00

    아름답게 잘 꾸며 놨네요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나는 토요일 감기가 들어서 오늘 까지 감기와 싸우느라 오늘 2시에 KBS 방송국 가는것도 못가고 취소 했네요
    이넘에 감기가 내 발목을 잡네요
    멋진 시간 잘 보내셨네요

  • 작성자 23.12.26 15:43

    언니! 또 감기로 고생하시네요.ㅠㅠ
    방송국에 공연이 있으셨나봐요..
    저도 감기 조금 남았는데
    마스크 쓰고 손녀 갓난이
    만나고 왔습니다.ㅎㅎ

  • 23.12.26 15:44

    @샤론 . 방속국 견학이예요
    애기 이쁘지요
    야기 말만 나와도 웃음이 나오고 이쁜 마음이 드네요

  • 작성자 23.12.26 15:50

    @산 나리 네.ㅎㅎ이쁘게 생겼더라구요.

  • 23.12.26 15:54

    @샤론 . 어쩌면 저리 이뻐요
    금방 태어난 애기가 이담에 크면 정말 큰 인물 나겠네요
    아구 만져보고 싶네요
    이상하게 애기만 보면 만져보고 싶어요
    코도 오똑 하고 똘망한 눈으로 사람을 바라 보는 눈이 정말 기가 막히네요
    귀도 잘 생겼어요
    내무랄 때다 없네요

  • 작성자 23.12.26 15:54

    @산 나리 ㅎㅎㅎ
    언니가 아기를 엄청 예뻐하시네요..ㅎ
    저는 조금 덤덤해요...

  • 23.12.26 15:56

    @샤론 . 저런 애기를 보고 어찌 덤덤한지요
    난 사진만 봐도 이뻐 죽겠는데 워낙 애기를 좋아 해요
    근데 정말 유난히 이쁘고 잘 생겼네요

  • 작성자 23.12.26 16:00

    @산 나리 ㅎㅎ 언니 손주 하나
    더 보셔야겠네요..

  • 23.12.26 16:01

    @샤론 . 우리 딸 애기 수술 하고 낳고 바로 복강경 매놨어요

  • 23.12.26 18:27

    드디어 다녀 오셨군요^^ㅎㅎ

    아주넓은 카페도 김포에 있어요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카페요 ^^
    애기가 참말로 이쁘네요^^

  • 작성자 23.12.26 17:20

    언니!!!!!
    언니 덕분에 진짜 제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카페에 다녀왔어요!ㅎㅎ
    한번 보기 아까워서
    또 가야겠어요..ㅎ

  • 23.12.26 18:29

    @샤론 .
    더 큰 카페 또 있어유 ^^

  • 작성자 23.12.26 17:25

    @행복2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도
    가야하고..
    갈데가 너무 많아서
    어쩐대요.ㅎㅎ

  • 23.12.26 17:26

    @샤론 .
    거기는 별로에요 ㅎㅎ

  • 23.12.26 18:53

    @샤론 . 조양방직은 정신 사나워요
    워낙 공간이 넓으니 인테리어가 다 구제 샵
    다녀 온 거 같았답니다
    여기 보다가 조양방직가면
    눈 버릴지도 ㅎ
    한 번은 갈 만 하답니다
    중국인 단체관광팀도
    보이더라구요
    사진상으론 예쁘네요
    제일 예쁜 뷰랍니다

  • 작성자 23.12.26 19:03

    @종잇꽃 그렇군요..
    호불호가 엇갈리네요..^^
    강화에 가게되면 들러보고 싶네요..
    너무 좋은 카페들이 많이 생겼어요..

  • 23.12.26 19:00

    파주 타샤의 정원도
    괜찮아요
    퓨전 한정식카페랍니다
    꽃피는 봄에 가시면
    예쁨요
    실내도 나름 괜찮구요

  • 작성자 23.12.26 19:04

    네..타샤의 정원..
    영화에서도 보았는데
    비슷하겠지요..

  • 23.12.26 21:40

    너무 예쁘고 너무나 설레이네요
    이런곳도 있네요 우와
    한번 꼭 가고싶네요
    이런 행복도 이런 여유도 느끼며
    살아야 하는데 늘 종종대니 휴
    오늘은 제자신이 가여워요

  • 작성자 23.12.26 21:42

    경이씨..
    저도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서야 다녀왔어요..
    쉬는날 꼭 한번 다녀오세요.~^^

  • 23.12.26 21:43

    언제나 마음은 소녀지요

  • 작성자 23.12.26 21:44

    그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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