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박주영 입단시의 기사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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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은 박주영의 계약 조건으로 '2005년 시즌 중이라도 유럽 리그로의 선수 이적을 추진하고 해외 이적시 이적료를 배분한다'는 내용을 삽입해 박주영이 올 시즌 중에라도 유럽 빅 리그로 진출할 길을 터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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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은 박주영을 가능한 한 빨리 유럽 빅 리그 등 해외로 진출시킬 방침이라며 해외 진출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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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은 "박주영이 세계적인 스타로 커 나가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구단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오는 6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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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 해놓고 감독을 내세워서 애초부터 이적에 대한 가능성을 일축하는 언론플레이를 펼치는 것은 너무나 치졸한 모습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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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이에른의 립서비스일지도 모르지만, 바이에른이 부족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떤 넌센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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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은 곧 박주영을 해외로 이적시키지않겠다는 말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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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갈때의 마음은 다른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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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수감독분. 평소에 잘 아시지도 못하는 리그에 대해서 진출해라 마라 충고하시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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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진출할 가능성과 소문이 있는 리그에 대해 좀 공부부터 하시는 것이 순서가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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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뛰다 빅리그로 가면 됩니다. 박지성 선수처럼요 글구 어이없네요 독일리그랑 k리그랑 같다고 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리그 순위만 따져서 독일리그 5위입니다. k리그 언제부터 5위로 껑충 뛰었나요? 글구 네덜란드 리그에서 뛰었던 박지성은 뭡니까 네덜란드리그 순위 8위인데
이거 맨처음 기사에는 농담으로 뭐하러 비슷한데 가냐?? 갈거면 이왕이면 영국으로 가지 이렇게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기자의 농간에 당한것 뿐입니다. 이장수가 설마 그런 소리를 했을리가 있겟습니까?? 얼마전 신해철 사건만 봐도 좀만 비틀면 사람 바보만드는거 일도 아니죠.
분데스리가가 요즘 포스가 떨어졌다고 해도 세계 4대 혹은 5대리그에 들어가는데 빅리그(물론 빅3라고 우기시면 할말없을수도 있지만) 를 가기위한 교두보 운운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최슨 독일 축구가 많이 밀리는 경향이지만 국가 자체 파워와 함께 절대 빅리그 아니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망가지진 않았다고 봅니다.
첫댓글 FC 한양.. 진짜 웃겨 디지겠네.ㅋㅋㅋㅋㅋㅋ
FC한양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간다고 하던가여???????????????????????????????? 본인이 인터뷰해서 나 갈래~~~~하면 보낼수 밖에 없습니다.......본인이 간다고 않하는데 왜들 난리야.............박주영이 더큰리그로 가고 싶다잔아..............
독일에서 뛰다 빅리그로 가면 됩니다. 박지성 선수처럼요 글구 어이없네요 독일리그랑 k리그랑 같다고 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리그 순위만 따져서 독일리그 5위입니다. k리그 언제부터 5위로 껑충 뛰었나요? 글구 네덜란드 리그에서 뛰었던 박지성은 뭡니까 네덜란드리그 순위 8위인데
네덜란드리그는 순위 4위로 이번에 껑쭝 뛰어올랐습니다^^ 못믿겠으면 확인해보시고요 네덜란드리그 리그 4위됬습니다
그건 올1년 성적만 따진거구요... 에인트호벤이 워낙 잘했잖아요~ 그리고 근5년 전체로 따지면 레드사커님 말이 맞을거예요 아마... 아무튼 독일이건 네덜란드건 프로축구 발달한건 사실이죠~
레코바..님 네덜란드 7위입니다..
FC한양 치졸하다.............................................. 참 어이없으심.
글쓰신분 찌라시를 너무 믿으시네.......... 찌라시의 언변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리고 FC서울은 박주영 안잡습니다.^^
정몽준이 얘기하고 이장수가 얘기했는데...찌라시라고??ㅋㅋ 당신이나 제대로 기사 찾으면서 읽어보셈...이게 찌라시인지?? 눈은 장식품인가요??
아직 정식으로 오퍼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오버들 하지 마세요.
그렇긴 한데 이장수감독의 발언이 문제가 된거 같네요.-_-; K리그와 비슷한 수준의 리그에 뭣하러 보내냐.. 더군다나 세계 유수의 클럽 바이에른뮌헨임에도 불구하고..
k리그와 비슷하다고한 발언은 정말 어이 상실입니다. 아무리 예전만 못하더라도 그렇지 분데스리가랑 케이리그랑 비슷하다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거 맨처음 기사에는 농담으로 뭐하러 비슷한데 가냐?? 갈거면 이왕이면 영국으로 가지 이렇게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기자의 농간에 당한것 뿐입니다. 이장수가 설마 그런 소리를 했을리가 있겟습니까?? 얼마전 신해철 사건만 봐도 좀만 비틀면 사람 바보만드는거 일도 아니죠.
분데스리가가 요즘 포스가 떨어졌다고 해도 세계 4대 혹은 5대리그에 들어가는데 빅리그(물론 빅3라고 우기시면 할말없을수도 있지만) 를 가기위한 교두보 운운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최슨 독일 축구가 많이 밀리는 경향이지만 국가 자체 파워와 함께 절대 빅리그 아니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망가지진 않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주영선수는 월드컵 이후에 순리대로 네델란드등을 거치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스타일상 박주영 선수는 이탈리아가 가장 어울릴것 같은데. 나만의 생각인가? 그리고 이장수 감독 발언은 스투기사보면 짱깨식으로 발언한거 맞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ㅋ태클은 아니지만 언제부터 그런 순리가 생겼는지;;
죨어이없네...본인이 원하면 보내주는거지...박주영이 가고싶다고 말했냐?? 왜 괜히 자기혼자 궁떠서 그래..
fc한양이래서.. 이게 어디 축구클럽이야 했더니-_-;;;ㅋㅋㅋㅋㅋㅋ
스믈스믈 님// 제가보기에는 한양대인것 같은데여... ㅋㅋㅋㅋ...????? ^^;
이장수 감독횽아는 FC바이에른이 그저 그런팀이라고 느끼나봐 ㅎㅎ 맨유가 FC바이에른 쉽게 잡을수있나? 아스날이? 첼시가? 버풀이? 바이에른 팬은 아니지만 장수횽아가 너무개무시하는듯.. 중국리그 선전정도로 생각하나분데..
오퍼가 들어올때까진 아무것도 믿지맙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