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니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잘 알아보세요! 그리고 내신이 약한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시험은 학교선생님이 냅니다 수업시간에 어떤걸 설명하고, 어떤걸 중요하게 다루는지 캐치해서 시험때는 그것을 위주로 우선 봐야합니다. 학교에서 수업시간 프린트물도 중요히 봐야하구요 (대게 선생님들 여기서 숫자바꿔 낸다던가. 교과서 문제 참고해서 냅니다)
근데 학원공부만 열심히 하는 아이들중 학교성적 안나오는 애들은 이걸 모르고 학원쌤말만 듣습니다. 엉뚱한걸 집중해서 공부해서 시간대비 효율이^^/
학원은 보충개념이고. 스스로 자기주도적학습. 습관이 안되면 학원 보내면 괜찮다고 생각듭니다
모든 시험에서 중요한건 문해력입니다 글자를 읽고 독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교과서를 스스로 읽고 해석 불가. 아는데 문제의 의도파악 안되서 문제 잘못읽었다고 착각하여 틀리는경우) 이건 책을 읽고 독해하는 능력을 길러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관심.흥미. 인데 공부가 하기싫다면ㅜㅜ 가시방석일거에요. 그럴땐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고. 인내심 끈기 성취감을 기를수있도록
중학생인 지금은 공부가 잘 안되는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공상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건 오랫동안 꾸준히 할 수 있으니 적성을 잘 찾아주는 게 중요한데, 댓글에서 언급하신 컴퓨터나 디자인 계통도 괜찮습니다. 특히 18~23세가 이 친구에게는 좋은 운이 들어오면서 아주 많이 중요한 시기가 되니, 공부를 열심히 해서 특별한 자격증을 확보해 두거나 학벌을 높이도록 노력하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유학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20대 후반부터는 해외관련 일을 하는 것도 좋아보이니 미리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두고 자격증도 갖고 있는 게 무엇보다 좋습니다.
아버지나 윗사람 말은 잘 안듣는 타입이고, 특히 아버지의 잔소리는 아이의 기분만 상하게 하고 도움은 안되니 그냥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주고 응원해 주시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존심도 강하고 열심히만 하면 실력도 있는 아이이므로 그 점 잘 이해하시고 믿고 응원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범띠 해, 원숭이띠 해는 매사 주의를 하는 게 좋겠고, 공부도 공부지만 건강 쪽으로 늘 신경을 써주세요.
아시잖아요.. 시킨다고 안 하는 거. 차라리 댓가성을 쥐어주어야 그 댓가를 보고 공부할 수는 있겠네요. 동기로는 어려워요. 그리고 안정됨 보다는 불안정함에 가깝네요. 차라리 여기저기 왔다갔다 이동하여야 좀 낫구요. 한 자리에만 계속 있는 게 불안정과 불안성을 가중시키는 것으로도 보이네요.
헐, 그때 그 분이군요! 아이 중학교 입학으로 고민이 많으셨는데 벌써 중3이 코 앞이라니.. 와..... 세월 참.. 빠르네요... 아이 그 당시에 원하던 중학교 추가 합격이나 전학 등으로 다시 못 들어갔나요 ? 그리고 집 매매운 물어보셨었는데 23년 2,4,5,6월 중에 매매 되셨었나요?
첫댓글 상위급 아니면 오히려 공고가 훨씬 취직하기 좋습니다
내년. 내후년에도 설령 공부한다해도 성적 나오지. 않겠네요
국영수 학원을 보내는 것보다 운동이나 하라고 태권도를 계속 보내볼까요??
@모나미 공고를 간다해도 공고에서 상위급에서 놀아야 좋은 곳에 뽑혀가니까
일단 국영수 공부는 해야겠죠
@채은(무한도전) 실은 한바탕 난리가 났어요.
근데 학원은 계속 보내라고 하시니 생각해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모나미 공고를 가게 되면 꼭 3년 개근을 시키세요
우리 조카보니까
공고 졸업생이 취직할수 있는곳이 장난아니게 많더라고요
자동차회사 생산직등 지하철공사 등 에 갈수 있는데요
요즘엔 대졸자도 사무직보다 자동차 생산직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못들어갑니다
공고생 은 들어가더군요
3년 개근에서 점수를 정말 많이주더라고요
먼저 뽑아주는것 같아요
노조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ㅡ3년개근은 착하게 바서 그러는지 정말 점수 많이 처줍니다
공부를 열심히 못한다 해도 3년 개근은 꼭 하라 하십시요
@채은(무한도전) 꿀팁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은 아이네요~
생각을 컨트롤 할수 있어야 할텐데요
중학생이니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잘 알아보세요!
그리고 내신이 약한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시험은 학교선생님이 냅니다
수업시간에 어떤걸 설명하고, 어떤걸 중요하게 다루는지 캐치해서
시험때는 그것을 위주로 우선 봐야합니다.
학교에서 수업시간 프린트물도
중요히 봐야하구요
(대게 선생님들 여기서 숫자바꿔 낸다던가. 교과서 문제 참고해서 냅니다)
근데 학원공부만 열심히 하는 아이들중
학교성적 안나오는 애들은 이걸 모르고
학원쌤말만 듣습니다. 엉뚱한걸 집중해서 공부해서 시간대비 효율이^^/
학원은 보충개념이고. 스스로 자기주도적학습. 습관이 안되면 학원 보내면 괜찮다고 생각듭니다
모든 시험에서 중요한건 문해력입니다
글자를 읽고 독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교과서를 스스로 읽고 해석 불가. 아는데 문제의 의도파악 안되서 문제 잘못읽었다고 착각하여 틀리는경우) 이건 책을 읽고 독해하는 능력을 길러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관심.흥미. 인데 공부가 하기싫다면ㅜㅜ 가시방석일거에요. 그럴땐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고. 인내심 끈기 성취감을 기를수있도록
같이 작은 목표를 이뤄보는 활동을 한다던가..(같이 등산하기...) 이런것도 부모로써 도움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춘기라.. 강압적인 태도를 지닐경우 엇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부모로써
유튜브나 책을 통해 올바른 지도방법에 대해 공부하심을 추천드립니다
@밝게 제 나름대로 정보를 찾아 해봐도 요넘에겐 왜 안먹히는 걸까요?
@모나미 자기에게 깨달을 정도로
와 닿지 않아서요~
학원도 아이에 맞는 선생님을 찾지 않으면 ..^^; 그냥 시간떼우기
밑빠진 물에 물붓는거에요.진짜 아이에게 부족한부분을 이해하고 알아주고
그에 맞게 설명해주는 강사를 찾아야합니다 그래야 성적이 오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01 17: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01 17:49
時 日 月 年
己 己 丁 庚 (乾命 15세, 만14세0개월)
巳 巳 亥 寅
78 68 58 48 38 28 18 8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아이에게 너무 많은 관심은 무리라 보고. 그냥 가급적 평범하게 살피되
운동을 시키면 잘못될 우려가 있습니다.
진로는 학업으로 우수하기는 어렵다 보여 철과 관련한 기술직이 알맞은 학교를 염두에 두십시오.
28세쯤 부터자동차 전문 기술직으로 나아가 넉넉한 재를 얻을 것으로 보아
그 길을 추천합니다.
내년에 태권도 대회도 나가고 마지막으로 4품 딸 계획을 세웠던데요..
자동차요?? 아이는 컴퓨터 관련 3D프린터. 제품디자인융합쪽으로 생각 중이던데요.
지금도 공부는 안하고 음악에 심취해 있네요.
ㅠ
중학생인 지금은 공부가 잘 안되는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공상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건 오랫동안 꾸준히 할 수 있으니
적성을 잘 찾아주는 게 중요한데,
댓글에서 언급하신 컴퓨터나 디자인 계통도 괜찮습니다.
특히 18~23세가 이 친구에게는 좋은 운이
들어오면서 아주 많이 중요한 시기가 되니,
공부를 열심히 해서 특별한 자격증을 확보해 두거나
학벌을 높이도록 노력하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유학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20대 후반부터는
해외관련 일을 하는 것도 좋아보이니 미리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두고 자격증도 갖고
있는 게 무엇보다 좋습니다.
아버지나 윗사람 말은 잘 안듣는 타입이고,
특히 아버지의 잔소리는 아이의 기분만 상하게 하고
도움은 안되니 그냥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주고
응원해 주시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존심도 강하고 열심히만 하면 실력도 있는
아이이므로 그 점 잘 이해하시고 믿고 응원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범띠 해, 원숭이띠 해는 매사 주의를 하는 게
좋겠고, 공부도 공부지만 건강 쪽으로 늘 신경을
써주세요.
전교생이 참여하는 각종 대회에선 상장은 매회 학기마다 받아옵니만. 영어가 취약해서 고민입니다. 학원을 보내면 선생님들 말씀으로는 집중해서 잘 듣고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적은.ㅠㅠ
@모나미 차라리 유학이 나았을 듯요. 영어가 취약했다면 이 아이는 유학도 잘 맞는 아이인데,
아시잖아요.. 시킨다고 안 하는 거. 차라리 댓가성을 쥐어주어야 그 댓가를 보고 공부할 수는 있겠네요. 동기로는 어려워요. 그리고 안정됨 보다는 불안정함에 가깝네요. 차라리 여기저기 왔다갔다 이동하여야 좀 낫구요. 한 자리에만 계속 있는 게 불안정과 불안성을 가중시키는 것으로도 보이네요.
헐, 그때 그 분이군요! 아이 중학교 입학으로 고민이 많으셨는데 벌써 중3이 코 앞이라니.. 와..... 세월 참.. 빠르네요... 아이 그 당시에 원하던 중학교 추가 합격이나 전학 등으로 다시 못 들어갔나요 ? 그리고 집 매매운 물어보셨었는데 23년 2,4,5,6월 중에 매매 되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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