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역학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운명상담(Q&A) 제가.. 이 길이 맞을까요? 아직 결실이 없고 문득.. 두려워지네요.
러블러블해 추천 0 조회 163 24.12.01 13: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2.02 14:59

    첫댓글 2025년 내년의 운세는 낮이 아닌 밤에 길을 가는 운세라고 볼 수 있으며 대체적으로 안정된 느낌의 직장이나 일보다는 불안정한 한 느낌에 일이나 직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하는 일에 비해서는 보수가 약한 형태의 일이 되거나 매우 혹사당하는 형태로 일을 하게 되는 운세로 보여집니다. 2026년이 되면 다소 답함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글 쓰는 일 이외에 학문에 관련된 거 상담에 관련된 거 자기 개인 작품을 만드는 것에 관련된 것 등을 할 수 있는 운세의 흐름입니다.

  • 작성자 24.12.02 15:21

    옴산티님 상담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글 쓰는 일을 할 수 있는 운세의 흐름이라고 볼 수도 있나요? 혹사당해도 보수가 약해도 좋으니 저 피라미드형 이 곳에서 계속 합격해서 진급 해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을 슈 있을까요? 26년 상반기 까지요ㅠㅠ 그리고25년도에 또 당선해서 좋은 곳에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까요 25년도에요

  • 24.12.02 17:46

    2025년 반짝 좋습니다.

  • 24.12.02 19:44

    @러블러블해 님은 월급처럼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있어야 안심이 되는 사주인데
    성격이 좀 급한면도 있고, 움츠려져 있는 시기에 와 있으므로 걱정근심 불안한 생각도
    많이 있는 시기로 보입니다. 뭔가 계획을 세우고 시작은 하지만 그 싯점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묶여 버리는 그런 모습입니다. 그리고 또한 님이 원하는 결실을 얻기 쉽지 않은 시기라고 보여 집니다.
    님은 말빨은 있을것 같은데 글빨은 약할듯 해 보이고요,
    물론 글빨이라는것이 자꾸 쓰다보면 느는 부분도 있기는 하는데
    타고나기를 그렇다고 보여 집니다.

    내년은 뭔가 노력의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남들보다 더 뛰어나다거나 그런 모습은 아닙니다.
    님이 기대하는 목표치만큼은 어려울것 같으나
    작년 올해 보다는 훨씬 나을것이라는 뜻 입니다.
    내후년에는 내년만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24.12.02 19:48

    @썬카 네 감사합니다^^ 말빨이 너무 없어요...ㅎㅎㅎ 좋은 저녁 되세요^^

  • 24.12.03 20:09



    時 日 月 年
    庚 丁 乙 戊 (坤命 37세, 만36세8개월)
    子 亥 卯 辰

    79 69 59 49 39 29 19 9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귀하의 팔자는 년 전에 추산한 대로 인수용상입니다. 그러므로 무토를 극제 하는

    을묘 갑인 관살운이 어떠하였으리라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었지 않았겠습니까.


    무토상관 한 글자로 귀천과 길흉을 보는데 당면한 일사는

    을사년에 성취합니다. 29 임자운이 꺼리는 운이지만 상관무토는 내가 익힌 것을 풀어내는 것이기로

    사화에 유근생조 받기로 머리 쓰는 일 들은 좋은 결과를 얻고. 병오정미로 이어집니다. 허고

    틈틈이 명리 공부하십시오 허면 생의 꽃은 경술운으로 부와 명예를 얻으리라 보이며

    을사년 경진신사를 유념하십시오.


    아이는 내가 낳은 상관이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24.12.03 20:17

    오, 노고산인님 ㅠㅠ 정말.. 이렇게 짧은 시간에 큰 에너지를 발휘하셔서 성을 다해 봐주셔서 정말 감탄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시 을사년 내년에 승급하고 당선 가능성 있다는 것이지요? 임자운 솔직히 너무 두렵습니다 남은 3년.. 25, 26, 27.. 혹시 임자 다음인 신해 대운은 좋지 못하나요.. 그때도 힘들까요? 저는 드라마 작가와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요.. 잘 된다면 연출도 배우고 싶은데 그것은 나이가 젊은 사람들이 일찍이 데뷔를 하여 불가능 할 수도 있겠네요... 아이는 잘 된다 믿어 의심치 않으나.. 제가 충분히 부모로서 잘 못해주는 거 같고 아이에게 결핍을 주는 거 같아 좀 괴롭네요.. 아 ... 정말 ... 인생 총운을 훑어 보는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봽게 되어 너무 반갑고 즐겁고요.. 건강하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눈 길로 미끄러워 사고가 크게도 나는데.. 사고 항상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고 가정 평안하시고 연말 분위기 듬뿍 즐길 수 있는 풍요롭고 즐거운 연말 되셔요^^!! 항상 감사합니다^^!

  • 24.12.04 15:05 새글

    @러블러블해

    時 日 月 年
    庚 丁 乙 戊 (坤命 37세, 만36세8개월)
    子 亥 卯 辰

    79 69 59 49 39 29 19 9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귀하의 팔자에 년간에 있는 무토는 정화일간이 낳았고
    정화는 여명이고 무토는 양간이라 본인이 낳은 아들이 아니겠습니까?

    귀하가 모든 력량을 아들에게 쏱아내는 것과 같이 그 무토가 귀하의
    기둥이 되고 의지처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다만 말입니다. 묘월은 목왕절이라. 무토입장에서 얼마나 미편하지 않겠습니까.
    무토를 생하는 지지에 화를 보지 못하여 고단 할 것이고 그 을목정관은

    당령 하고 해자수로 오직 무토의 관만 생하기로 고립무원이라 생각하지 않았겠습니까?
    무토의 식신경금으로 해소하고자 하나 그 식신 경금은 무근이라 곳무근은

    정화 일간에게 재물이 되는바 귀하가 재물이 말랐음을 팔자는 말하고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물주는 이름 없는 꽃을 내지 않고
    기르지 못하는 생명을 내지도 않습니다. 그냥 이렇게 팔자대로 살아가는 것이라.

  • 24.12.04 15:06 새글

    @nogosanin

    그 모친은 모친 팔자대로 살아가고 그 아들은 그 아들의 팔자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팔자요 명과 운인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을사, 병오, 정미를 기약하면서 이만.


    신해운에 관하여 오늘일은 오늘 걱정하시고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십시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