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혼자 책보다가 이해가 도무지 안가서요
<br>
이철재 세법개론 p826 종합소득산출세액 계산문젠데요
<br>
[예제 8-2]의 문제내용이
<br>
<br>
-영업대금의 이익 : 2천만원
<br>
-국외이자 : 1천만원
<br>
-비상장법인배당금 : 4천만원
<br>
-출자공동사업의 배당소득 : 1천만원
<br>
-사업소득금액 : 1천만원
<br>
인데요,
<br>
종합소득금액을 구할 때
<br>
<br>
14% 적용대상과 기본세율 적용대상으로 일단 나눈후
<br>
14% 적용대상에 이자소득금액 3천만원,배당소득금액(비상장법인배당) 1천만원
<br>
그리고, 기본세율 적용대상에 배당소득금액 3천만원, 출자공동사업의 배당소득 1천만원
<br>
,사업소득금액 1천만원으로 구분했습니다.
<br>
그런데, 제가 알기론 14% 적용세율에는 이자소득 -> grossup 대상아닌 배당소득 -> grossup 대상인 배당소득 순으로 적용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br>
그렇다면, 위 문제에서도 grossup 대상아닌 배당소득인 출자공동사업의 배당소득 1천만원을 14% 적용대상에 넣고 배당소득금액(비상장법인배당) 1천만원은 기본세율 적용대상에 넣어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br>
<br>
제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건지.....이해가 안되네요...
<!-- -->
]]>
첫댓글 출자공동사업소득은 4천만원계산시에 산입하는게 아니구요, 출자공동사업금액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계산하시면 그로스업된 금융소득이 산출될껍니다. 그리고나서 출자공동사업소득을 가산하면 됩니다. 사업소득의 개념이 강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네, 그렇게 보면 되겠군요,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