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홍근당근
당시 2시간에 버스1대 다니던 봉하마을이
떠들썩해짐
그곳에는 퇴임을 하신 노무현대통령이
계시기때문이였다.
퇴임 이 후 2달동안 봉하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총 23만여명
봉하마을에서 3일 시작합니다
자신이 보기엔 잘한것도 많은데,
억울한 소리를 듣는데 답답하다는 점금씨
그는 사비를 들여 봉하마을에서
굳은일을 도맡아하고있는 열성팬입니다.
운 좋은 방문객들은 악수를 하는 행운을 얻기도 합니다.
못보고 돌아가는 관광객들은 다 아쉬워하는중..
그시각
귀향한 대통령은 친환경오리농법 강연을 듣는중이였음
벼농사와 단감농사가 전부인 봉하마을이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어고 줄을 서고.."
본인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고 놀라는 대통령
다시 돌아온 고향은 추억속 모습과 많이 달라져있었습니다.
송사리가 있던 개울은 현재 폐수가 흐르는 중입니다.
서툰 글이라도 마음 한자락 남겨봅니다.
여기 오려고 옷도 사입으셨다고ㅠㅋㅋㅋㅋ
..
https://youtu.be/4XEamJ_9JrE
발길을 붙잡은 나무 한그루
(서운)
고향으로 내려온 대통령
마을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빨개지셨는데용
거창에서 대통령을 보러오신 분들도
인사를 드립니다.
참여정부 말기시절 본인을 인기없는 대통령이라 칭할만큼
지지율이 낮았었음
당시 굿즈(?)도 있음
마을 뒷산이 울창해질때쯔음
봉하마을은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요
하
.
......너무울엇다 진짜 이명박 시발
언론개혁 검찰개혁.. 윤석열 말마따나 5년임기 대통령으로 자기가 칼맞을 거 알면서 시도하는거 자체가 힘든데 제발 앞으로 꼭 성공해서..뼈아픈 슬픔 반복하지 않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