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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꿈의 해석
현송희 추천 0 조회 117 26.07.18 14: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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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8 15:17

    첫댓글 ㅎㄱ! 저는 꽃 피는 소리, 웃음 소리 들으려면
    아직 멀었나 봅니다. ㅎㅎ...

  • 작성자 26.07.18 15:20

    아녀요, 지금 당장 들으실 수 있어요 ~
    꿈은 해석하기 나름이랍니다 ^^

  • 26.07.18 15:23

    @현송희 아, 일단은 꿈을 꾸어야하니 더욱 열정을 가지고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맴이 맑질 않은가 봐요
    꽃의 웃음소릴 들으려고 해도 안들리더라구요

  • 작성자 26.07.18 15:35

    칼 융에 의하면
    의식과 무의식이 조화를 이루어 '온전한 자기(Self)'를 이룬다고 합니다.

    꽃길의 꿈을 꾼다면 현실의 귀도 분명히 열리실 거에요 ^^

  • 26.07.18 16:12

    꽃의 소리를 듣는다는 건
    어쩌면
    <소라의 소리>를 듣는 것과
    닮은 점도 있을 듯합니다.

  • 작성자 26.07.18 16:25

    아 ! 그렇겠네요^^

    영감의 귀가 열려서 꿈과 현실이 조화롭게 온전한 '만다라'를 이루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

  • 26.07.18 17:01

    저는 여름이 덥지 않아요
    더워야 매미가 오니까요
    어제 공원에 갔다가 날 기다리는 매미를 만았어요
    여잔히 할 말이 있더라고요

    기다림이 생기면
    꽃의 소리가 들려요 ^^

  • 작성자 26.07.18 17:33

    올 여름도 선생님의 매미 이야기 즐겁게 기대할게요^^

    기다림 속에 듣는 꽃의 소리, 매미 소리는 언제나 달지요 ^^

  • 26.07.18 17:14

    耳順은, 세상의 이치와 사리를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마음의 경지'라고 공자 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꽃의 미소와 웃음소리가 항상 곁에 있기를.

  • 작성자 26.07.18 17:36

    네네 ~^^
    귀가 순해지니 꽃의 소리도 비로소 들리는가 봅니다.

    기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

  • 26.07.18 18:01

    살만치 살아내야 지금이길이
    꽃길이구나 하고 받아들이는것
    같습니다
    젊었을때는 꽃길 걸으면서도
    꽃길인것을 몰랐지요

  • 작성자 26.07.18 18:19

    공감합니다 선생님 !
    꿈속의 꽃길을 지금 걷는 길로 자각하기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길을 내어야 만들어지는 것이었어요.

  • 26.07.18 19:21

    마음밭이 풍요로우십니다

  • 작성자 26.07.18 20:34

    감사합니다 ^^
    사랑이나 행복처럼,
    꽃길에도 자가발전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 26.07.18 22:42

    이순 이전에도 꽃은 피고, 꽃은 웃었을 테나, 화자는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꽃 피는 소리, 꽃 웃음소리 들리신다니 축하드릴 일입니다.

  • 작성자 26.07.18 23:12

    그런 것 같습니다 !
    미래의 소망으로만 여기던 일을 현재와 결부시키는 데는 꿈의 해석이 필요했습니다.
    꿈은 이루지 못한 소망의 반영이 아니라, 현실과 나란히 조화된 '나(self)'를 이룬다는 해석이요 ~

  • 26.07.19 08:05

    꽃송이 밣힐까봐 못 걷겠어요

  • 작성자 26.07.19 10:41

    시인님의 마음이 예쁘셔요^^♡

  • 26.07.20 23:26

    귀가 순해져서 꽃의 웃음소리가 들리나 봅니다~~

  • 작성자 26.07.22 11:24

    그런 것 같아요 ~ 꽃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건 축복입니다^^

  • 26.07.22 01:46

    꽃은 늘 웃나요?
    선생님의 순한 귀를 빌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26.07.22 11:28

    독창적인 질문을 만났네요 ㅎㅎ

    제 시집에
    '꽃처럼 힘을 빼고' 란 시가 있어요.
    꽃도 이런저런 날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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