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이슬"은 알고있다...박정희의 위대함을...
[김민기, 김지하, 고은 3명을 통해서본 我空.法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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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를 일컬어
누구는 오늘날 G10경제성장 과실을 있게한 산업발전.근대성장의 발판.초석을 닦았던 시대라고 하고,
또 누구는 박정희와 유신정권의 독재와 압재의 암울한 시대였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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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들었을 당시 한줄기 빛이 되어준 저항음유시인(김민기) 있었다.
그의 詩語는 맑고 영롱했으며, 때로는 음울한 제정러시아 짜르시대를 연상케하는 무거운 느낌도 있었다. 세계사적으로도 저항시인의 音律이 국민대중가요가 되어 그렇게 사랑받았던 적은 일찍이 찾아볼 수 없었다고 본다. 유신정권이 가장 무서워했던 것이 바로 그 저항시인의 맑고 영롱한 시어와 중독성이 강한 민중적 음률이었지 않나 싶다. .
그런데 시인이 그렇게도 염원했던 유신정권이 붕괴되자, 잠시 반짝 등장했다가, 또다른 13년이 지나고, 새로운 5년이 전개되고, 또 다른색의 10년이 열렸는데도,,,
잃어버린 10년동안 유신정권때 재야.학생운동의 완장을 찼던지, 한줌의 완장 똘마니들조차 방구께나 뀌는 높은자리에 한자리씩 걸터앉아, 주구장창 죽은 조상(?) 욕하는게 자랑이자 업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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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그는 매월당처럼 은거해버렸다.
마치 조상욕한 탓에 하늘을 버리고 삿갓쓰고 세속을 등진 김삿갓처럼,,,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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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정치가보다,,,그어떤 운동권학생보다도,,,유신해방정권의 수혜자가 되어야함에도 조용히 정치.사회.언론의 관심밖으로 사라져버렸다.
별볼일없는 운동권조차도 완장차고, 입에 개거품물고서 민주화는 자신의 전가의보도.훈장 전리품인냥 자화자찬하면서 거들먹거리는 꼴은 마치 크롬웰 쿠데타후 완장찬 졸개병같고, 바스티유감옥 파괴후 로비스피에르 공포정치에 호가호위한 넘처럼 비치는게 싫었기 때문일까?
그게 아니면 아침이슬과 같은 영롱한 국민저항 음유詩語는 아무런 욕심없던 젊은날의 순수한 열정의 발로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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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없고 기여도 없던 이창동은 문화부장관까지 했는데,,,
영화 서편제서 창하던 김명곤은 국립극장장까지 했는데,,,
그보다 운동못한 사람(?)들 모두 구캐의원.장관..등 큼직한 감투한자리씩 차지했는데,,,
오직 그만은 언론의 관심에서조차 사라져버렸다.
정치권 홍위병들의 관심에서조차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렸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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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처럼
詩人도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조용히 사라진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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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명예욕과 물욕을 버리기란 쉽지않다.
왠지 아침이슬의 김민기를 떠올리면, 오늘날의 안철수가 오버랩되는 이유는 뭘까?
그렇기때문에 아침이슬의 김민기란 영롱한 詩語와 音律이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국민모두에게 사랑받고있는 이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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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람의 저항시인이 있다.
이 분은 대표적 저항시인(김지하)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이다. (김지하는 슨상님고향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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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국민저항시인이라고 칭하지만 시인의 시어한줄..제목조차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않은 편이다. 그 사람을 스타급 국민저항시인으로 만들어준 시는 "오적(五敵)"이다. (무식한 개뿔이 보기엔 솔직히 詩라기보다는 그냥 잡설.독설 주절거림처럼...하지만 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 알리요...)
오적.타는목마름으로.황토... 암튼 그사람 역시 유신정권때 김민기처럼 수배당해 쫒겨다니는 신세였고, 국립호텔에 들어가 고초도 많이 겪었고, 언론과 유신정권은 그를 대표적 유신저항시인으로 자리메김 해줬다.
이사람 역시 희망하고 고대하던 유신정권이 무너진후 조용히 수면아래서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면서 슨상님과 놈현 10년동안 무대에 등장하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시 한줄조차 국민뇌리에 없는 고은이란 사람은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다.
김지하는 코드접속 거부했고, 고은은 코드 접속했기 때문일까? 왜 코드를 거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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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나 일산에서 지금도 생명과 자연을 읊조리며 자연과 더불어 지내고 있다.(가끔 조용히 있는데 옆구리찌르면 독설로 한마디씩 읊조릴 뿐이며, 유신후 그의 자연생명관련 글을 읽어보면 문외한 개뿔로서는 난해하기 그지없어 머리가 지끈하더라...말그대로 자연.흙.생명이 주제고,,,노자.장자책같은 느낌...)
왜 그는 10년동안 정치.사회무대에 등장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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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공통점으로는
첫째 박정희.유신정권때 누구보다 몸과 마음으로 항거했고 영어의 몸도 겪었지만,
둘째 유신정권 무너진후, 박정희와 유신정권을 크게 폄훼한적이 없고, 유신과 전혀상관없는 사람처럼 행동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새발의 피만큼도 안되는 일부민주인사(?)들은 아직도 훈장달고 앵무새처럼 뇌까리는것과 대비되는 이유는 뭘까?
셋째 서울대 미대를 나왔지만 미술과 전혀 관련없는 일을 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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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는 아예 박정희.유신정권에 대해선 일언반구 없지만,
김지하는 때론 한마디씩 하지만, 그가 암울했던 시절 밷었던 말에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 물론 잃어버린10년 초기 그들이 홍위병 선전선동대 깃발.횃불 동참을 거부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김민기.김지하는 왜 슨상님.놈현 코드를 거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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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개인적으로 곰곰히 생각하면 깨달을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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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한사람 웃기는 국민저항시인(?)이 있다.
노베루무낙상 노욕의 시인(고은)이란다.
노베루무낙상이 워디 동네 개이름인감?
남조선국민조차도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자 과연 몇이나 되는가?
한줄기 시어는 커녕,,,시 제목하나조차 떠오르지않는것이 현실인데,,,
네이버 지식검색해야만이 겨우 싯줄몇개 알수 있을정도이다.
그런 사람이 노베루무낙상을 욕심내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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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이 누꼬? 글마 머하는 사람이꼬?
글마 시인이라면 대표시가 뭐있노? (음 알고싶다면 네이버 지식검색하면 될것임)
아는 사람 극히 일부분이다.
그런분이 뭘했다고 노베루무낙상 욕심내어 스웨덴가서 슨상님 숫법을 써냐말이냐?
나라창피한 줄도 모르는 후안무치. 개념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지 않는가?
욕심많고 앞뒤맞지않는 사람이 시대의 양심이냐고,,,
오로지 자신들만 인정하고, 상대방은 전혀 인정하지않고 배려않는 모습,,,
차라리 노베루무낙상 김지하라면 이해라도 해주겠고,,,노벨문학상 이문열이라면 찬동보내겠다...
고은 그대는 전혀아니올시다라고 본다.(코드맞는 일부사람을 제외하면 아는사람 몇이나 되는가?)
만경대가서 만세부르고, 김일성동상에 절하는 것이 국민저항시인인가 묻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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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대통령은 역사의 무대로 사라졌다.
박정희의 공과는 역사의 큰물줄기되어 우리나라가 G10국가 반열에 오르는 초석을 닦았다.
어느역사에나 반대자는 있어왔다.
링컨도, 루즈벨트.처칠도,,,
예수님.석가님.공자님.마호멧트님... 그들 성현조차도 반대자는 있어왔다.
우리현실의 반대자는 오늘 현재까지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그레샴법칙"이 판을 치고있는 불행한 실정이다.
아직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할려는 것을 보니, 신종인풀렌자가 창궐하는것과 다를바 없어보인다. 창궐에 열올리고있는 신종인풀렌자 역시 자연스레 악화가 구축되는 것처럼 사라지게 될것이다.
자연의 법칙은 종국엔 양화가 악화를 구축하는 것이다.
김민기,,,김지하,,,
아마도 그 저항시인의 순수했던 시대적 소명을 다했기때문이고,
자신 스스로 돈오돈수의 깨침을 얻었기때문이라 생각되어진다.
아무런 욕심없이 현실 그자체의 암울함을 시어로서 몸짓 표현한 것뿐,,,
밝아오는 새세상에 큰 감투를 노리거나 완장찰려고 한것은 절대 아닐것이기 때문이다.
시대는 변했고, 자신의 시대적 소명은 다했고, 새로운 시대적 소명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신들이 외쳤던 목소리를 표절하는 앵무새처럼 몽니부리는 것에 욕심 가득한 수구종북.슨상님꼴통들의 구더기를 보았기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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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표현하면, 당시는 박정희와 유신정권을 그렇게 혐오했는데, 시간흘러 결과물 대비하니
박정희란 인물의 상대적 功過의 현존평가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란 것이된다.
박정희는 시대적.역사적 소명에 충실했을뿐이고,
김민기.김지하 시인은 당시의 소명에 충실했을 뿐이라고 볼수 있다.
김민기. 김지하,,,
그들은 금강경에서 말하는 我空과 法空을 깨달은 사람으로 느껴지는구나...
아공과 법공은 결국 나만이 아닌 남을 배려하는 마음,,,
상대방을 인정하고 나를 인정하는 것이다.
역사란 현재진행형 가운데서는 볼수도 잡을수도 평할수도 없다.
역사는 7색깔 궤적의 흔적모임인 무지개다.
무지개 그속에서는 파랑인지 빨강인지는 커녕 그어떤 한색깔조차 볼수도 느낄수도 평할수도 없다. 그러나 멀리서는 떨어져보면 무지개를 볼수 있지않는가?
매월당처럼,,,김삿갓처럼,,,은유자적하는
두사람의 오늘과 과거에 대한 생각은 어떠할까?
개뿔에게 있어 아침이슬 노래는 큰의미가 없었다. 노래가사나 음률이 가슴에 와닿지않았다.
그러나 김민기의 "강변에서" "서울로 가는길" "공장의 불빛"이란 노래가 개뿔에겐 아침이슬이었다.
불행하게도 노래방가서 불러볼려면 아침이슬은 있는데 강변에서, 서울로가는길, 공장의 불빛은 없더라,,,
침묵이 금이고, 아침이슬은 영롱하다란 말을 김민기는 현재도 노래하고 있다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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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침이슬은 알고 있다. 단지 말하지 않을뿐이다
박정희대통령이 민족의 영웅이 아닌,,, 세기적 영웅임을...
[개뿔생각]
첫댓글 금강경의 몇줄기를 보면서...아공과 법공을 알게되었고...
아공과 법공의 그 깊은뜻을 어찌 알겠냐만은
결국은 상대방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이란 것을...
유신저항했던 김민기.김지하씨도 아공과 법공을 깨닫고 박정희대통령의 위대함을 알기때문에
그분을 인정하는 것이므로 조용히 계신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럼에도 이땅의 수구종북.슨상님꼴통들은 지들이 똥묻은 개임도 모르고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해산님께서 어제 상당히 오해하시고 흥분하신것 같은데...이해합니다...님의 열정이 결국은 박근혜님을 사랑한단 방증이기때문에 그런것 괘념치 않습니다...전 처음부터 일관되게 하나입니다...그리고 산즉산 수즉수이고...검은것은 검고, 흰것은 희다고 말할뿐입니다...
노사모...제갈토요타...수구종북꼴통들의 교언영색.견강부회.어불성설을 깨부시는게 제목적입니다... 노사모.민조당 개념없는 수많은 뇌빠.제갈빠와 혼자 싸워도 끄덕없었지요...
어제 박사모에서 돌삐맞는것은 감회가 남다르더라구요...
내 고향에 와서 고언.충언을 했다 생각했는데...
괜찮습니다...아프지 않고...많은 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제 개뿔한테 많은분이 무슨소리했는지...기억나지않습니다...
무슨말을 했던지 결론은 박근혜님을 사랑하는 충정과 열정에서 나왔기때문이지요...
저에 대해 하신말 전혀 괘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쓸수있고...개뿔생각을 올릴수 있는 공간이 있는것만으로 족하니까요...
개뿔생각님 글 잘 읽었습니다. 종종 올려주세요. 환영합니다.
근데 김민기씨는 지금 모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대학로에서 연극무대 극단 학전대표로 있는데...
정말로 김민기씨 그분은
바람과 구름과 비같으신 분 같더라구요...
500년전의 매월당 김시습같으신분...
초지일관...일관성...원칙이란 삶의 중요한 덕목이자 숭고한 가치입니다...
일관성을 견지하면 대부분 종국에는 꽃길을 밟을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은 아주빨리 변하고 흐르고 있습니다...흐르는 물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
장미꽃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장미꽃에 가시가 있습니다...
무릇 장미꽃처럼 일관성에도 가시가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일관성의 가시란 일관성함몰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함몰된 일관성보다는 유연한 일관성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유연한 일관성은 변절.변태.기회주의가 아닙니다...
보다 더넓은 세계를 보기위한 것이 유연한 일관성이라 생각해봅니다.
함몰된 일관성이란
장미꽃이 아름답다는 것만 보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유연한 일관성이란 장미꽃의 아름다움도 볼수있고, 장미꽃에 가시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움만 보다 가시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장미꽃줄기를 잡으면
손에 피가나고 아프기때문입니다...
장미꽃에 가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유연한 일관성을
변절.변태.기회주의자라고 아무도 돌팔매질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많은 고생과 고난의 길을 걸어오신 우리 근혜님이...
더이상 장미가시에 찔리는 아픔과 피를 보는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과거 뇌사모와 제갈대중 떨거지와 수많은 전쟁을 치렀지만...
그들의 전략전술을 알기때문에...
제가 패배한적은 기억이 없습니다...
수구종북떨거지들의 수법은 비이성적인 감성적.즉자적 대응뿐이거든요...
개뿔은 이성적.대자적 대응이지요...
개뿔도 중뿔도 모르는 함량미달의 수구종북떨거지들의 말이란 앵무새 짓거리에 불과하고,,,
논리가 안되면 절마 아이디조사...주소조사...협박.공갈밖에 없더라구요...
집주소까지 캡쳐당해 섬뜩했을때가 있었지만요...
아마도
박근혜님과 수구종북꼴통과의 본게임 대선게임에 임할땐
박사모중에서도 개뿔이 최선두에 설것임을 약속합니다...
제갈대중과 놈현 무리인 수구종북꼴통들의 함량미달.교언영색.어불성설은
깨부숴버리고...짓뭉개버려야 할것입니다...
근혜님과 수구종북꼴통들과의 치열한 본게임(대선) 전투싸움에
최선두는 제가 먼저 선점하도록 찜해놓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개뿔님 참 마음이가는 분입니다.....
제뜻을 알아주시는 충쇠님께 감사드립니다...
본게임...전투모드에 들어가면...
수구종북꼴통들이 적이 될것입니다...
그들의 악따구니...
악따구니로 대들어봤자 덕될게 없습니다...
아무리 소리질러봤자 똑같은 사람될뿐이고...
정작 박사모의 정신을 알려 마음움직여 표로 연결시킬
대상에게 마음을 전해야할것입니다...
여기 박사모에 들어오시는분 90%이상은
박근혜님을 사랑하거나 찬동하는분입니다...
여기서 박근혜님 홍보해도 큰 필요성이 없다는 말씀이지요...
그냥 동호인끼리 유대관계와 정신무장.정신통일정도에 불과할뿐이지요...
정작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박사모도 아니고...명빠도 아니고(명빠는 수명을 다한것임)...수구종북꼴통들이 아닌
그 대상자는
일반보편적인 자유인이 대상이 되어야합니다...
그들에게
박근혜님과 박정희정신을 올바르게 주지시키는것이
가장 중요한 요체라고 봅니다...
여기서 백날얘기하는것은
모두 박근혜님의 충정을 위한것이기 때문에
근혜님의 저변확대에는 큰효과가 없다는 것이지요...
박사모가 필요한것은
단순히 박근혜 전위홍보돌격대만이 아닙니다...
박사모도 아니고...수구종북꼴통들도 아닌
중간지대의 중산층과 상식자유인에게
박근혜님의 정신을 설파하여
그들을 이쪽으로 마음돌리게하는 인적자원확대가 요체입니다...
방법으로
과거 홍위병.뇌사모.괴벨스선동대처럼...
일방적인 홍보와 주장으로선
결코 그들의 마음을 가져올수 없다고 봅니다...
그들의 마음을 근혜님께 가져오려면
눈높이마음으로 접근해서 눈높이 대화를 통해
상호 필요충분조건의 고리를 찾아
마음을 열면 자연스레 끌리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상대방의 눈높이 맞추는 전략이 가장 필요합니다...
그리고 적으로 돌리고 상대를 적으로 돌리는것은
치명적인 전략.전술상 오류가 될수 있습니다...
올려고 마음먹었던 사람조차...
뇌사모...홍위병들의 악따구니 억지주장에 식상해버리는 일을
우리는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한 전략전술 플랜엔
卽自的 접근과 반응은 결코 도움이 안됩니다...
오직
對自的 접근과 눈높이 방법으로
그사람들의마음을 박정희.박근혜님께 오도록 해야될것입니다...
여기 박사모에선 일관적이며 획일적이더라도...
제3자인 유권자...표를 가진 국민에게 접근하는 방법론에선
일관적...맹목적...일방적 홍보는 독약이 됩니다...
그들에겐
유연한 일관성과 상대를 존중해주는 눈높이 방법이 필요하단 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해줘야,,,즉 아공과 법공으로 접근해야만이
국민들의 마음을 가져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치고받고 하는말들은
결국 자기이불속에서 만세부르는 격에 지나지않을뿐이지요...
여기서 치고받고 적으로 돌리며 치열한 싸움을 해봤자...
큰 도움이 안될뿐이고요...
제3자인 국민에게 접근해
박근혜님의 정신과 정책...인격을 홍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전략.전술적인 토양을
여기 박사모서 함양시켜줘야하는 곳인데.....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 않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