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london 정보에 따르면, 토마스 파티, 에밀 스미스 로우는 프리시즌 투어의 뉴저지에서 경기를 위해 며칠 내로 아스날에 합류할 예정이다.
일요일 아스날 선수단이 미국 프리시즌 투어의 첫 번째 경기를 위해 워싱턴 D.C.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을 때 두 선수는 모두 합류하지 않았다. 스미스 로우는 U-21 유로 이후 휴가를 보낸 후 나중에 합류할 것이다. 그는 주전으로 복귀하기 위해 휴가의 일부를 포기할 것이다.
한편, 파티는 선수단이 뉴저지로 이동할 때 그룹과 함께 할 예정이다. football.london 정보에 따르면, 아스날이 그를 매각하는 데 열려 있는 가운데,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팀들의 관심의 대상이다. 현재 상황으로는 그가 토요일 맨유와 경기하기 전에 선수단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리스 넬슨은 그룹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뉘른베르크전에서 불행히도 발에 열상을 입었다.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되지만 꿰매야 하는 이 부상을 회복하는 데 약 2주가 소요될 것이기 때문에 아스날은 그가 런던에 남도록 결정했다.
알베르 삼비 로콩가, 니콜라 페페도 부상으로 투어에 불참한다. 아서 오콩코는 이적에 가까워지면서 불참했고 맷 터너, 누누 타바레스는 국가대표팀 경기 이후 휴가 중이다. 한편, 세드리크 소아르스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기술적 결정으로 인해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