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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친아버지 첫 제사 VS 친아들 훈련소 수료식.jpg
Straight 추천 0 조회 3,774 20.06.18 16:17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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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8 17:52

    솔직히 제사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살아계실때 잘하는게 진짜 효도입니다. ㅠ 돌아가시고 제사니 이런 저런 행사 챙기는건 살아있는 사람들 마음 편하자고 하는거죠.

  • 20.06.18 18:58

    2222

  • 20.06.18 22:08

    그렇지만 돌아가신 후 첫 제사인데요...
    살아계실때 잘 해드리려 노력했어도 돌아가시고 나면 못 해드린것이 더 생각 나죠.

  • 20.06.18 17:55

    훈련소 수료식이란게 있나보네요;; 언제부터 생긴거지..

  • 20.06.18 17:56

    제사가 죽은 사람을 위해 하는게 아니죠. 산 사람이 죽은사람을 기리는 행사라고 생각해서 전 전자.
    아들 훈련소 수료식이 뭔 의미가 있는지..

  • 20.06.18 17:57

    훈련소 수료식이 먼가요?? 그냥 수료하고 자대 끌려가는거 아니였나요??

  • 20.06.18 18:25

    훈련소 수료식

  • 20.06.18 18:41

    후자요

  • 20.06.18 18:58

    훈련소 수료식이 별거 아니라뇨..
    본인들이나 나중에 아들 수료식때도 그런 생각하실런지..

  • 20.06.18 19:23

    후자요. 영영 아들 얼굴 못볼수도 있어요. 군대란 무슨일이 일어날줄 모르니... 저 훈련 받을때도 아침에 구보하다가 심장마비로 사망...

  • 20.06.18 19:26

    훈련소 수료식

  • 20.06.18 19:29

    전 후자여~~~~

  • 20.06.18 19:41

    사실 제대로 된 팀장이면 지가 남아서 해야죠
    생각해보니 나빴네

  • 20.06.18 19:54

    제가 03군번인데, 그래서 그런지 수료식 자체가 낯설어요. 어떤건지는 알고 있지만... 아마 1번 택하신 분들은 군생활하실때 수료식이 갖는 의미가 저처럼 크지 않은 분들일겁니다. 요즘 수료식은 의미가 많이 다른가봐요.

  • 20.06.18 19:57

    산사람이 먼저

  • 20.06.18 19:59

    이건 가치 판단이 너무 주관적인 부분이라, 제사가 아무 의미 없는 사람도 있고, 훈련소 수료식이 아무 의미 없는 사람도 있는데, 뭐가 맞다고 할 수가 없죠..

  • 20.06.18 20:32

    둘다 중요한 사안이라 정답은 없지만 훈련소 수료식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게 놀랍네요 ㄷㄷ 나중에 전역하고 보면 훈련소 수료 그거 별거 아니지만 20살 초반의 대한민국 남자들 가장 큰 이벤트가 군대고 훈련소 마쳤을때 기분 생각하면 쉽게 얘기할 건 아닌데요. 더군다나 본문은 편부모 가정이라 아무도 안오면 마음의 상처죠

  • 20.06.18 22:04

    저도 현역복무 했지만. 수료식이 이정도로 중요하게 생각되는 이벤트인것을 처음 알고갑니다

  • 20.06.19 11:43

    태클은 아닙니다ㅎ
    제가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수료식을 부모님과 같이 가봤는데 제가 군 다니던 2000년대 초반이랑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진짜 거의 모든 가족들이 오는 분위기 이더군요. 저도 좀 놀랐습니다.

  • 20.06.18 22:07

    전 첫 제사요.

  • 20.06.18 22:57

    내리사랑이고 아들이 아닌 동생이라 가정하면 아버님께서 동생 안 챙긴다고 화 내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사에 연차가 필요한가요? 아직 부모님께서 살아계셔서 깊은 마음이 아직 와 닿지 않네요.

  • 20.06.18 23:30

    저도 첫제사에 한표합니다~
    산사람먼저라는건
    제사도 산 사람이 지내는건데...

  • 20.06.19 00:21

    저도 편부모 밑에서 자라왔고 군전역한지 20년다되가지만 ...첫제사랑 비교가 될까 싶네요....
    글구 위에서도 많이들 썼지만..훈련병 수료식이 머 그리 중요한가 싶네요...
    솔직한말로 저도 훈련병 수료식때 사단장 표창 받고 자대배치 받았습니다....
    그래도 어머니 따로 오시라고 하기 좀 그렇더군요..
    아버지는 제가 너무 어렷을적(30개월..) 돌아가셔서 기억도 안나지만... 그래도...저라면....아버지 모시러 갈거 같네요...

  • 20.06.19 07:42

    무조건 후자입니다. 요즘 훈련소 수료식에 안오는 부모님 정말 1퍼센트도 안됩니다. 부모님 안오면 남들 전부 다 나가있는데 혼자 훈련소에서 간부랑 있어야 하는건 부차적이유구요. 아마 평생 아들에게 욕먹을 겁니다. 중고등학교 졸업식이랑 달라요. 중고등학교 졸업식 안오면 부모님 바쁘신갑다 하고 할텐데 11년 이후 군번은 왠만하면 후자일겁니다. 근 나이 30되서 군대간 12군번이라 군대에 심드렁했는데 수료식에 부모님 오는 건 정말 의미가 아얘 다르더라구요. 냉정하게 제사는 하루이틀 날짜를 바꿀 수라도 있지 수료식은 그딴것 없죠. 어른들에게 한번 싸가지없다고 욕먹고 앞으로 잘하고 말지, 평생 자식에게 욕먹기 싫습니다

  • 20.06.19 11:39

    일단 둘 중에 한명만 연차를 써야하는 상황이 웃기네요. 뭔놈의 회사가 사람 둘 없다고 큰일나는지.
    전자건 후자건 사람마다 중요시 하는게 달라서 어차피 답이 없는 질문이네요.

  • 20.06.20 09:53

    훈련소 수료식은 중요합니다 저는 입대할때도 혼자들어갔고 유학중에도 가족들 보고싶다는 생각 딱히 안했는데 수료식은 좀 다른문제죠. 수료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6주간 몸도 고생하고 수모도 많이 겪고 음식 전화 인터넷 같은거 철저하게 통제당하다가 자대가기전 잠깐 자유를 맛볼 기회인건데요. 11군번 저때는 부모님들이 음식 바리바리 싸들고 면회오셨었는데 요즘은 밖으로 나가기도 하나보군요 여자친구 있는경우는 여자친구가 부모님과 일면식이 없었는데도 어색함 감수하고 같이 찾아오기도 하더군요

  • 20.06.20 18:59

    어렵긴한데 돌아가시고 첫제사라...제사 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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