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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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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두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γεννάω [gĕnnaō] 겐나오 로 그 뜻은 '얻다' '아버지가 되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감화를 주다' 입니다.
※ 여러가지 관주장절을 주시는데 오늘 시간은 그중에 "한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감화를 주다" 부문
< 고전4:15, 몬1:10. 요1:13, 3:3, 행13: 33, 히1:5, 5:5, 요일2:29, 3:9, 4:7, 5:1,4,18.> 가운데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첫번째 관주말씀으로는,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슈아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전 4:14하~16)
※ 형제 사도바울은 고린도지경의 교회(그리스도인들의 사귐)에 여러가지 문제들을 전해듣고(글로에의 집편에) 사랑하는 아비가 어린자식에게 하듯 훈계하고 책망과 징계 그리고 성도피차간의 사랑과 공의를 구하는 권면을 편지합니다.
그런데 말씀에서 형제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클레시아,성도)를 대하여 자신을 아비라고 자칭합니다.
지난시간에도 보았지만 형제 사도바울이 디모데를 대하여 누차 믿음으로 낳은 아들로 말하며, 사도 베드로 형제도 마가(요한)형제를 대하여 다른곳 에클레시아로 써서 보내는 자신의 서신(편지)에서 아들로 지칭합니다.
※ 우리가 알기로 히브리문화풍습(구약등)으로는 제자가 존경하는 스승(선지자)등을 대하여 흔히 아버지라 호칭함(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등)을 볼수 있습니다. (예의바른 우리의 전례는 더욱 그렇습니다만, 제 주변만해도 어릴적부터 친구집을 찾았을때 친구가 보이지않으면, 대뜸 "아버지! 어머니! 친구00 집에없어요?"뭍고 대답도 "아들! 우리 누구는 뭐하러 00갔단다"를 스스럼없이 합니다)
그런데 윗(스승등)사람이 '아들(헬라어 υἱός, οῦ , ὁ '휘오스')아!' 하고 호칭할때는 내 씨로 낳은 친 아들을 포함하여 "내 자신이 아들의 생각가치와 삶 부문을 살피고, 나를 먼저 스스로 책망 절제하여 양육(바른 성장)의 공동과 내 책임으로도 장성하도록을 항시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 그렇다면 복음으로 낳고 앙육을 할때에는 그 목표(믿음의 장성한 분량)치가 어디냐? 이겠습니다.
여느 종교교단등에서는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예수그리스도만 믿고 시인하고 "그부문 성경구절을 믿는 것이 믿음"이고 "복음의 모든것"인 것처럼 붙들고 안위하고,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오십이주켠 다람쥐보폭 쳇바퀴발판"으로 갈라만든 저마다의 당(黨)교단예배, 교파마다 조금씩 다른특색' '우리가 더 낫다는 종교프로그램'을 따라 도돌이 입니다.
그럴까요? 그것 그믿음만 가지고도 구원의 결국 새몸받아 영생하는 구원에 안착할 수 있을까요.......!
※ 아니지요.
여기까지는 옛죄로 죽어있던 나에게 복음을 통하여 말씀 씨앗인'믿음이 잉태한 상태' 밖에 되지않습니다.(만인공평)
그럼 실족을 경계하는 방대한 성경말씀과 성령을 각인에게 붙여서까지 수많은 다른방면의 진리권면과 훈계말씀들을 더하여 날마다 말씀을 좇아 그리스도의 영과 동행하며 살게하실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구원의 기본 원리되는 말씀구절 몇줄만 간단명료로 주시면 더많은 모든 사람이 쉽게 구원의 결국에 이르고 간단할텐데 말입니다.
●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비유 '돌아온 탕자의 말씀에서 잘자라 장성한 첫째 아들이라면, 평상시 아버지의 마음 뜻을 헤아려 마음에 기억하고 무슨 생각과 당하는삶과 행실에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 무엇일까? 어떻게?"를 골몰하여 사는 것이었겠습니다.
아버지의 아들로 장성했다는 것은 "아버지의 마음 뜻을 대신할 만큼"을 말합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아들들 우리로서 장성한 분량이란? 성경 말씀대로
< 하나님 아버지를 대신하여, 우리에게 "아버지의 뜻성품을 보이고 행하며 가르치시려 보내신 아버지 품안에 계시다 독생하신 맏아들 그리스도 만큼" 입니다.>
모든일에 신(하나님)이 스스로 거룩하심으로 거룩을 행하시고 또한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여 그 성품대로 사는 경건을 좇는 삶입니다.(히12:10,벧후1:4,등)
거짓과 외식이 아닌 진실한 믿음 우리 주 그리스도 예슈아의 가치와 영(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말씀)을 하나로 함께 가지고 입니다.
※ 우리가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신)의 성품에 대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만유창조와 사람을 지어 선하신 사역으로 드러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더욱 알고 참예하기 위함입니다.
< 형제 사도바울은 자식을 사랑하는 아비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여 믿음이 잉태하게 하고 성령으로 거듭나 장성하는 아들들을 보호 양육하는,
"자기안에 가져있는 신(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이 하는 말을 대변"하여 '아들'로 말하고 영생에 이르기까지의 보호본능을 보이며 본받기를 말씀로 표현한 것이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다음 두번째 관주말씀으로는,
'사랑을 인하여 도리어 간구하노니 나이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슈아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빌레몬 서 9~10절)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저희가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골로새서 4:9)
※ 형제 사도바울의 빌레몬서와 또 다른 편지서신 연관 빌레몬과 함께하는 교회(에클레시아)를 향한 편지 골로새서 입니다.
여기 말씀에서 "예슈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인하여 갇혀있던 가운데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 입니다.
※ 우리모두가 그 시대 로마치하 노예제도 배경의 대략은 알거니와 로마는 노예(종)제를 합법화하고 시민과 차등계급화하여,
가진자들의 종교를 위하고 세상세력의신 부자들을 섬기며 외부로는 원로공화정을 표방하는 나라이었던 것으로 알고습니다.
특히 가진자를 위한 노예제는 더욱 엄격하여 종(노예)은 주인이 소유하는 짐승같은 소유물로 취급하여 짐승과 함께 돈가치를 따라 생각하고 사고팔며 부리는 때입니다.
종의 자잘못에 짐승을 상하게 하거나 죽으면 가치의 경중을 따라 종을 죽이더라도, 일체 주인의 소관이고 사회나 나라의 법으로는 '항상 주인이 옳다'를 손들어주던 시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오네시모는 종의 신분이었는데 자기 주인 빌레몬의 집에서 몰래 도망나와 다니던 가운데서,
갇혀(가택연금!)있던 '형제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거듭난 (성령이 증거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혀있던중에 그리스도로 인하고 그리스도안으로 만나,
역시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낳게된 한 주안으로,
똑같이된 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른 증거입니다)
※ 많은 학자들은 빌레몬이 사도바울 형제께서 이전 에베소의 두란노서원에서 석달여 복음을 강론할 당시 많은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이 드나들며 복음을 들었고 그중에 빌레몬 부부도 복음을 들었으며,
그리스도의 종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자신들이 살던 곳 골로새지역에 전도하여 자신들이 사는 집을 에클레시아 사귐곳으로 헌신하고 성도들을 섬겼던 것으로 증거합니다.
편지의 내용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으로는 네(빌레몬)가 네 종이었던 오네시모의 주인이니 네 선한 뜻을 따라 하되, 하나님 믿음(그리스도의 사랑과 계명)안으로 할것으로 안다'는,
성령이 권하시는 지혜로운 말로 세상으로는 각기다른 태생과 환경으로 주종관계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집 안으로 '분쟁소지 아들들간 평화하게'하려는 성령의 감동감화로 기록주신 '서로사랑 권면'의 서신입니다.
※ 제가 워낙 의심이 많아서(정말? 그러한가?를 항상 만사에 따져드는 성격?), 의심많기로는 사도 도마형제는 저리가라하는 의심쟁이인 저입니다.
그리한 관계로 성경기록 이외의 간증예화들은 듣지도 말하지도 예화하지도 않으려하지만 어떤! 영감이니 읽어만 지나주십시요.
※ 노예제도가 나왔으니와 오늘 단어의 주제 뜻이 "한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감화를 주다"이기 때문입니다.
※ 사람간 노예(종)제도가 아주 비진리인것은 아니고 많이 빚진자가 그 채무이행이 힘들때 최후수단으로,
자기몸을 팔아서라도 갚는 것이 갚지못한 것(죄) 보다는 양심의 자유를 얻겠습니다.
이것은 율법에서도 허용하는 것으로 채권자에게는 희년에 긍휼을 요구하고 채무자에게는 양심의 자유를 얻게 하는 '본인이 자원하여 노예라도 되어 죄값(빚)을 갚고'가 차선책이 됩니다.
※ 그리고 이방세계 로마시대의 노예제는 그나마 사람간 채무나 종된 전쟁속국 주,종국간관계에서 노예들이 양산됬지만,
이천년이 지난 후세 문명의 시대라는 멀지않은 과거 1850년경 이후 전세계 문명국가 서양열강들이 군사무력으로 빼앗고 노예삼기위한 식민지확보를 다툼하여 속국으로 삼고 노예삼아 부리며 팔고사는 노예제가 유럽이 주동 아프리카와 아시아등 세계를 휩쓸게 됩니다.
이때 이유없고 값없이 잡혀 팔려간 노예들의 노동의 고단함과 비참한 삶 비애 죽음의 아픔을 함께하고, 이를 해방하려는 전쟁을 치른 에이브러햄 링컨의 얘기입니다.
※ 에이브러햄 링컨이 기독교인이냐? 아니냐? 에 대하여는 후세사가들의 조사와 증언으로는 반반으로 나뉜답니다.
성경은 늘 가까이하고 아무도모르게 기도는 하는데 종교적활동(종교기독교의 성당이나 예배당을 굳이 정하지도 매 예배에 참석)을 하지도 않았고,
평생 집,서재,사무실,들판등과 간혹 지나는 곳의 교회당등을 기도할 한적한 장소로 이용하기 위하여 잠깐 들르는 정도였다고합니다)
※ 그래서 종교기독교들은 별로 탐탁지 않게 여겼던 것으로 그의 종교성을 정리합니다.
※ 그러나 에이브러햄 링컨은 청년시절을 각종 노동과 레슬링선수(절반이상은 전주들의 노예 삶)등으로 자라왔고 집안에 수많은 애환으로 겪어왔음을 증거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대한 하나님 앞으로 시대의 소명을 알았고 그 소명은 오늘 살폈던말씀 빌레몬서 말씀에 더하여,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자유할 수 있거든 차라리 사용하라' (고린도전서 7:21)' 말씀으로 자기소명을 확신하며 기도한 것으로 사료 믿음합니다.
그리고 링컨은 따로 무시로 기도하되 전장터를 다니며 응원할 때는 장병이나 장교들이 '하나님께서 노예해방을 위해 싸우는 우리편에 서도록' 기도요청을 하면, 그때마다《아니요, 우리가 하나님편에서서 싸울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다》를 요청하였답니다.
이는 빌레몬서와 고전7:21말씀을 묵상하면서, 빌레몬서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고 고전7:21 말씀,
"그러나 자유할 수 있거든 차라리 사용하라"는 말씀을,
"자유롭게할 수 있겠거든 차라리 자유케하라" 로 자신에게 주시는 성령의 말씀으로 듣고 행하되,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이루어 주옵소서!" 를 간구함으로 성령의 감화감동을 함께 아뢰었습니다.
(> 바벨론을 계승한 로마교시대에 흥하던 노예제도가 그리스도의 복음전파로 정점을 찍고 하향곡선을 지나다가 가툴릭 교황권이 바벨론을 계승하고 승한 후 교황권국가 유럽의 가톨릭 열강들이 교황권의 사주를 받고 제국주의 야욕으로 일제히 더욱 악한방식으로의 노예확보,매매제도였습니다.
다행히 정하신 뜻 계12:16 '성령이 일하게 하심을 따라 땅이 일하매' 용이 기운을 잃고 수그러들어 지금이겠습니다.)
※ 오늘 우리각인 따로 성령함께 묵상하실 관주말씀은 오늘주신 나머지 뒤편관주 장절들을 찾아 읽어 헤아리시겠습니다.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감화를 주다'
< ※ 요1:13, 3:3, 행13: 33, 히1:5, 5:5, 요일2:29, 3:9, 4:7, 5:1,4,18 ※ >
할렐루야! 아멘! 샬롬
첫댓글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오늘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 행복을 담아 나의 인연 모든 분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미소와 함께 전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