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KCC: 실리콘 회복과 6조원에 달하는 지분가치
▶️ 보고서: https://bit.ly/4hPCx2Y
▶️ 실적 하이라이트
- 2Q26 영업이익 1,289억원으로 컨센(1,112억원) 16% 상회. 실리콘의 대폭 개선에 더해 건자재/도료 또한 전분기 대비 개선
- 3Q26 영업이익 1,360억원(QoQ +6%) 추정. 실리콘은 전분기 대비 개선이 가능하나, 건재/도료는 원가 상승 영향이 반영되며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추정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유지, TP 73만원 유지
- 20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0% 내외 상향하나, 현 주가 대비 목표주가의 Upside가 충분해 목표주가 유지
- 기보유한 삼성물산의 지분가치는 약 6조원으로 KCC의 현재 시총 대비 2배에 육박. 이를 기업가치 제고에 활용할 회사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
- 제시한 TP는 2026년 기준 PBR 0.58배에 불과하며 현 주가는 PBR 0.3배로 절대 저평가 상태
- 실리콘의 Up-cycle 진입과 6조원에 달하는 삼성물산 지분 가치, 주주에 우호적인 자사주 및 배당 정책 등 감안 시 2021~22년 기록한 고점 수준의 PBR 0.77배는 중장기적으로 충분히 도달 가능한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
▶️ 2Q26 영업이익 상세(추정)
- 실리콘 영업이익 370억원(QoQ +1,345%)으로 대폭 개선 추정. 전분기 이란 전쟁에 따른 각종 촉매 가격 및 운송비 등 제반 비용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QoQ +5%)
- 도료 477억원(QoQ +4%) 추정. 건자재는 반도체 공장/데이터센터 중심으로 단열재 판가/물량 개선되며 352억원(QoQ +30%) 추정
▶️ 3Q26 영업이익 상세(추정)
- 실리콘 영업이익 423억원(QoQ +15%) 추정. Dow/신에츠 등 경쟁사를 중심으로 10~20% 가량의 판가 인상 흐름 지속 중. KCC도 판가 인상 시도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