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낚시터 정말 좋은곳입니다..
저도 삼도낚시터를 알개된지 이제 2개월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임돠..
하지만 삼도낚시터 가서 항상 손맛 찌맛은 원없이 보고 나왔슴돠..
아울러 입어료는 3만원이고 방갈로 사용료는 2만원이었슴돠..
화보조행기에 보시면 제가 다녀와서 사진올린것도 있습니다..
허나 삼도낚시터가 오늘부로 문을 닫게 되었슴돠..
저도 좀전에 붕어X 란사이트에서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여..
공장지대로 허가가 나면서 매립한다고 하네여..
정말 좋은곳이라고 생각하고 대략 10번정도 출조했던곳인데..
넘넘 아쉽군여..
정말 잉어랑 붕어손맛은 원없이 볼수 있었던 곳인데..
제가 대신 삼도낚시터 말고 방갈로 있는곳 갈켜드릴게여..
우선 구래 낚시터에도 방갈로 있습니다..
주어종은 붕어. 입어료 3만원에 방갈로 사용료가 2만원일거에여..
글구 강화 길상지 입어료가 2만5천원에 방갈로 사용료는 저도 잘 모르겠네여..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2곳이 방갈로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말 즐거운 낚시 되시고 삼도낚시터에 가셨더라면 손맛 제대로 함 보실수 있으셨을텐데...
많이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