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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6.10.26. (월)
새벽기도회
(2026.08.18.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526장 목마른 자들아 [부르심과 영접]
1.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 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
이 샘에 솟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
생명수 샘물을 마신 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 빛같이 늘 맑도다
어린 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경 : 사 55:1-3
하나님의 긍휼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Invitation to the Thirsty
1 “Come, all you who are thirsty, come to the waters; and you who have no money, come, buy and eat! Come, buy wine and milk without money and without cost.
2 Why spend money on what is not bread, and your labor on what does not satisfy? Listen, listen to me, and eat what is good, and you will delight in the richest of fare.
3 Give ear and come to me; listen, that you may live. I will make an everlasting covenant with you, my faithful love promised to David.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xmC1f181kuA
제목 : 질그릇 속의 물
<< 물이 황금 그릇이나 은 그릇에서 발견되지 않고 오히려 가장 초라한 그릇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토라는 자신을 질그릇처럼 만드는 사람 외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
물 --- 소박한 그릇으로 물을 마신다.
물이 우리를 살린다.
그릇이 우리를 살리는 것이 아니다.
질그릇 같은 마음으로 있을 때 하나님의 긍휼함을 받는다.
하나님의 긍휼 --- 무한하다.
=>> 하나님께 나오면 무조건 은혜를 주신다.
1. 하나님은 목마른 자를 부르신다.
- 교회는 우물이다. 목마른 자들이 우물인 교회로 온다.
- 교회 안에는 우물이 있어야 한다.
* 양떼들을 모이게 하는 좋은 방법은 우물을 만드는 것이다. 우물에서 물을 마시기 위해 양떼들이 모이게 된다.
내가 목마른 것을 깨닫는 것이 어렵다.
대한민국에 목마른 사람이 많지 않다.
--- 세상에는 즐거운 것들이 너무 많다.
사막, 광야에서는 물이 가장 소중하다.
먹지 못하는 것은 어느정도 참을 수 있으나, 목마름은 참기가 너무 어렵다.
우리 모두는 채워지지 않은 목마른 자들이다.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 => 예수님을 통하여 자신이 목마른 여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 --- 양반 문화가 뿌리 깊이 박혀 있다.
우리가 질그릇이며 목마른 자임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2. 자격 없는 자를 부르시는 하나님
- 돈 없는 자
- 명일시장 (재래시장)
* 원로목사님 =>> 해외에서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사서 함께 드신다.
하나님의 잔치에 돈 없는 자가 나가서 기쁨을 얻는다.
렘브란트의 탕자의 모습
- 아버지는 잘 보이나 탕자는 잘 보이지 않는다.
렘브란트 --- 어떤 신학자보다 더 신앙의 사람이다.
[ 돌아온 탕자]의 그림.
하나님께 돌아갈 때는..... 실패하고, 망하고, 자격이 없어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접해 주신다.
하나님 앞에는 어느 누구도 자격이 없다.
3.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
=>> "들으라"
들으면 영혼이 산다.
듣는 것이 생수를 마시는 것과 똑같다.
듣는 것이 쉽지 않다.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오늘도 주님 앞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야 한다.
"홍수에 마실 물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열고, 읽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물 = 생명
지구의 70%가 바다다.
우리는 땅만 바라보고 산다.
하나님의 은혜는 물이다.
땅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의 물을 바라보라.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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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교재
2026.10.23.(금)
고린도후서(34) : 속이는 일꾼을 경계하라
■본문
고후11:12-15
12 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
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12 And I will keep on doing what I am doing in order to cut the ground from under those who want an opportunity to be considered equal with us in the things they boast about.
13 For such people are false apostles, deceitful workers, masquerading as apostles of Christ.
14 And no wonder, for Satan himself masquerades as an angel of light.
15 It is not surprising, then, if his servants also masquerade as servants of righteousness. Their end will be what their actions deserve.
■시작찬송가
357장(통397장) 주 믿은 사람 일어나 [분투와 승리]
■헌금찬송가
384장(통43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인도와 보호]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자신을 대적하던 자들을 향해 아주 단호한 선을 긋습니다. 그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며, 사탄의 일꾼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결코 사탄의 얼굴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우리 곁에, 심지어 교회 안에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누가 거짓된 자인지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는 것입니다. 보이는 열심에 속지 않고 참된 복음의 일꾼으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값없이 섬기는 자리에 참된 가치가 있습니다
고후 11:12
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
우리가 무엇인가를 귀하게 여기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값이 비싸서 귀하게 여길 수도 있고, 값을 매길 수 없기 때문에 귀하게 여길 수도 있습니다. 바울은 후자를 택했습니다. 복음이 너무나 귀하기에 사례를 받고 전할 것이 아니라 값없이 전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총독의 녹을 십이 년 동안 받지 않은 것도 같은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거짓 사도들의 논리는 정반대였습니다. ‘훌륭한 사람은 마땅히 많은 사례를 받아야 한다. 바울이 돈을 받지 않는 것은 그가 형편없는 가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돈을 받지 않을 때 오히려 더 가치 있어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교회 안의 모든 섬김이 그렇습니다. 찬양대도, 구역장도, 봉사자도 사례를 받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 것을 내어놓고 섬깁니다. 의료 봉사에 참여 한 의사와 간호사들, 농촌 봉사에서 머리를 잘라 드리고 사진을 찍어 드리는 분들 모두 값없이 자신의 달란트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모든 것을 값없이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는 일 가운데 최소한 얼마만큼은 값없이 드리는 훈련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복음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탄은 거짓으로 일합니다
고후 11: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바울은 이들에 대해 조금도 애매하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요, 사탄의 일꾼이라고 분명하게 선을 긋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람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이 걸린 복음의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탄은 바깥에만 있지 않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에서 보듯 초대교회 안에도 사탄이 역사했습니다. 초대교회의 능력은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분별해 낼 줄 알았다는 데 있습니다.
사탄은 거짓의 종입니다. 인류의 첫 이야기부터 그러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뱀에게 속은 것이 아니라 사탄에게 속았습니다. ‘먹어도 죽지 않는다’는 그럴싸한 거짓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는 가장 분명한 기준은 그곳에 거짓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싸워야 합니까? 누가 거짓말하는 사람인지 찾아내는 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 됩니다. 기도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그러나 마음에 미움과 시기와 섭섭함이 자리 잡으면 거짓의 영이 금방 그 틈을 파고 듭니다.
▶ 프로 보노 - 공공의 유익을 위하여
‘프로 보노(pro bono)’는 라틴어 ‘프로보노 푸블리코’, 곧 ‘공공의 유익을 위하여’에서 온 말입니다. 변호사가 자신의 전문성으로 어려운 이들을 무료로 돕는 일을 가리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 변호사에게 연간 일정 시간을 반드시 프로 보노로 봉사하도록 하고, 큰 로펌에는 업무 시간의 일정 비율을 그 일에 쓰도록 정해 두었습니다. 능력 있는 사람이 값없이 섬기는 것을 사회가 중요한 가치로 삼은 것입니다.
하물며 복음을 받은 우리는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내가 가진 재능과 시간 가운데 얼마만큼은 값없이 드리는 훈련이 우리 삶에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2023.04.19. 수요기도회 중)
[말씀다시보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zdmRKkhMk78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고후 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본문에서 세 번이나 반복되는 핵심 단어가 ‘가장(假裝)하다’입니다. 헬라어 메타스케마티조(μετασχηματίζω)로 겉모습을 바꾼다라는 뜻이며, 영어 성경에서 는 가면을 쓰다(masquerade)로 옮기기도 합니다.
사탄은 결코 사탄의 얼굴을 드러내고 일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사탄을 본 적이 없는 이유는 사탄이 늘 무언가를 쓰고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광명의 천사로 나타났습니다. 유대인의 전승에 따르면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유혹할 때도 광명의 천사의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예수님과의 결정적인 차이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가면을 쓰신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인간이 되셨습니다.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셨습니다. 가장한 사람은 결코 남을 위해 죽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참된 섬김과 가짜 섬김은 희생이 있느냐 없느냐로 구별됩니다. 예수님의 섬김에는 살이 찢기고 피를 쏟는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짜 섬김에는 내가 치르는 대가가 없고, 오직 ‘내가 이만큼 섬긴다’를 보여주는 일만 남습니다. 보이기 위해 하는 모든 것은 결국 가장입니다.
의의 일꾼이 아니라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고후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본문은 그들이 스스로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한다고 말합니다. 언뜻 들으면 좋은 말 같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의의 일꾼’은 ‘복음의 일꾼’의 반대말입니다. 복음의 일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주신다고 말하지만, 의의 일꾼은 내가 율법을 지키고 내가 의로워야 구원받는다고 말합니다.
의의 일꾼이 되면, ‘내가 몇 시간 일했는데,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내가 이 교회를 몇 년이나 섬겼는데.’ 그래서 자꾸 섭섭해지고 자꾸 시험에 듭니다. 반면 복음의 일꾼은 고백합니다.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고 나는 잠시 쓰임 받는 종일 뿐이다.’
본문은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 맺습니다. 열심히 뛴다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 길로 가야 도착하듯이, 열심만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에 이릅니다. 지금은 즐거워 보여도 마지막에 통곡할 수 있고, 지금은 좁아 보여도 마지막이 복된 길이 있습니다. 깨어서 기도하며 그 복된 길을 끝까지 걸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풍성한 나눔을 돕는 질문
1. 내가 가진 것 중에 ‘값없이’ 나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좋아 보였지만 결국 나를 잘못된 길로 이끌었던 것이 있었습니까? 무엇이 그것을 분별하게 해 주었습니까?
3. 나의 섬김은 혹 ‘보여주기 위한 열심’인지, ‘주님을 사랑해서 드리는 희생’인지 스스로 점검하며 조용히 돌아봅시다.
▶ 악마를 흰색으로 칠하는 이유
마르코 폴로가 인도의 한 지역을 지나던 중, 도공이 악마 상을 만들면서 온통 흰색으로 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마귀는 으레 검은색으로 그리기에 그는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어찌하여 선한 상은 검게 칠하고 악한 상은 희게 칠합니까?’ 도공은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악마를 희게 칠하는 것은, 악마는 언제나 자기가 악마인 것을 속이기 때문입니다.’
검은 얼굴로, 뿔을 달고 나타나는 악마는 없습니다.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때로는 교회에서 가장 신실해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 일은 서로를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한 마디 : 밝아 보인다고 다 빛이 아닙니다. 깨어 있는 것이 우리의 능력입니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대통령, 안보, 외교,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