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장 5.29 금요일
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여자 중에 가장 큰 믿음은 무엇일까? 남자 중에 가장 큰 믿음은 백부장이고 수로보니게 여자는 여자중에 가장 큰 믿음입니다. 첫째는 긍휼을 구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합니다. 둘째는 포기치 않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 사람외에 다른 사람에게 보냄을 받지 않았다고 하여도 포기치 않고 나갑니다. 셋째는 자신을 개라고 인식하고 겸손을 갖고 나갑니다. 자녀의 떡을 개에게 줄 수 없다고 하시자 개라도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은혜를 구합니다. 이런 겸손은 딸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시편 4편을 공부하며 다윗이 죄사함을 받고 당당한 모습을 배웠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비난하고 공격해도 그는 하나님의 택하신 경건한 자라고 확신하고 나와 같이 하나님을 섬기자고 말합니다. 그는 비록 살인과 간음을 했지만 용서 받은 자로서 뻔뻔스러울 만큼 당당하였습니다. 그것이 다윗의 위대함입니다. 물론 하나님 앞에서는 용서 받은 죄인으로 겸손해야 하지만 사탄과 사람들의 공격 앞에서는 당당해야 합니다. 다윗은 피난 가는 중에도 마음에 기쁨과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과 다윗의 공통점은 둘 다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믿음을 큰 믿음이라고 칭찬하십니다. 내가 그런 당당함으로 하루 살기를 원합니다.
한 마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때 뻔뻔스러울 만큼 당당할 수 있다
더욱 사랑을 확신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다섯팀의 말씀 공부를 하며 나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나님과 나의 사랑의 관계성이 얼마나 중요한가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한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주님께 더욱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