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알테오젠(196170.KQ/BUY)
[계약 추가로 ALT-B4의 수요 확인, Qlex 추정 매출 상향]
▶️ 리포트: https://buly.kr/8pikdYM
▶️ Enhanze의 바이오시밀러가 나와도 ALT-B4 수요는 계속된다 ($365M 계약 추가)
- 8/5일 선급금 및 마일스톤을 포함한 $365M(약5,219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열티 별도)
- 최근 계약이 품목 당 $285M~300M임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 규모는 더 큰 수준
- 기존 계약 구조상 선급금은 $20M(약286억원)일 것으로 추정
- 지난 달 Enhanze Biosimilar 개발사가 신규 Hyaluronidase를 개발하는 것으로 시장이 오해하며 주가 급락했으나, 신규가 아닌 BS임이 명확히 확인
- 이번 신규 계약으로 BS 등장에도 ALT-B4 수요가 지속될 것임을 확인
▶️ Lilly의 Taltz, UCB의 Bimzelx로 추정하나, 무엇이든 영향력은 Enhertu 이상일 것
- 항체 modality 중 상위 매출 대부분이 면역질환치료제(Top3: Keytruda, Dupixent, Skyrizi)
- 건선염 등 면역질환치료제로 압축 시 Taltz와 Bimzelx가 유력 파트너
- Lilly Taltz(ixekizumab, IL-17A 항체)는 '25년 Lilly 총 매출의 5.5% 차지, '29년 Peak sales 전망, '25년 매출 $3.6B으로 이번 계약 총 규모 대비 약 10배 수준
- UCB Bimzelx(bimekizumab, IL-17A/F 항체)는 Humira·Stelara 대비 비교임상에서 우월한 효과 입증, '23년 10월 FDA 승인, '24년 대비 YoY+382% 성장하며 '25년 UCB 매출의 28.2% 차지해 Cimzia를 넘어 매출 1위 품목이 됨
- '25년 매출 $2.5B 계약 규모상 무엇이든 Enhertu 연 매출 $5B 이상의 영향력이 예상, 건선염 상위 3품목 '25년 매출은 Skyrizi $17B(AbbVie), Cosentyx $6.7B(Novartis), Stelara $6B(J&J)
▶️ 무섭게 성장 중인 Qlex 매출
- 연간 전환율 6~7% 추정 대비, 26년 6월 기준 처방액 전환율 8.9% 달성,
- 매출 기준 키트루다 총 매출의 5.5% 수준
- 8/4일 MSD 실적발표에서 키트루다IV는 QoQ 성장 정체된 반면 Qlex는 QoQ+262%($463M) 증가
- 상반기 누적 매출 $590M로 $0.5B 이상 달성, 2Q26에 첫 번째 sales milestone 수령 추정
- 이 속도라면 MSD 목표대로 '27년 전환율 30% 이상 달성, '29년 Qlex 연 매출 $10B 달성 가능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