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은 행사하고 법적 책임지지 않는 정용진 회장 (lawtimes.co.kr)
권한은 행사하고 법적 책임지지 않는 정용진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3월 그룹 회장으로 승진했다. 2006년 부회장에 오른 지 18년 만이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과 동생 정유경 총괄사장이 각각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을 19%씩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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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확히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기득권층 원하는게 권한,이익만 내게~ 책임은 임직원, 국민에게~
첫댓글 정확히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기득권층 원하는게 권한,이익만 내게~
책임은 임직원, 국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