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현대백화점(069960.KS/매수): 2Q26 Re: 실적 모멘텀 확대기 진입(26.08.06)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793억원(YoY -9%) 기록
- 2분기 연결 순매출 10,681억원(YoY -1%), 영업이익 793억원(YoY -9%, OPM 3.2%)으로 당사 기대치(OP 780억원)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 기록.
- 백화점 부문 기존점 성장률 YoY 15% 높은 신장세 보이며 실적 개선 견인. 백화점의 2분기 외국인 매출 비중은 7.8%로 1분기 6%에 이어 상승 폭 확대 중.
- 면세점, 영업이익 62억원 기록.
- 지누스, 미국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 이후 매출 부진 지속, 267억원의 영업손실 기록. 재산세 420억원, 관세환급금 141억원
■ 하반기 지누스 회복 기대
- 실적 측면에서 바닥은 지났다는 분석.
- 2026년 3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YoY 10%로 둔화될 것이나, 면세점 매출 증가세 지속 및
지누스 월 매출 700억원 넘어서고 있는 점은 긍정적.
- 면세점, 2027년 연간 영업이익 400억원 규모를, 지누스는 2026년 4분기 BEP를 목표하고 있음.
- 3분기 이후 사업 구조 개선(면세점+지누스) 및 감가상각비 감소(YoY -6%) 효과로 영업이익 YoY 30% 이상 증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할 전망.
■ 현재 12MF PER 7배, 현저한 저평가
- 백화점 업종은 실적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모두 레벨업 국면
- 현대백화점은 중장기적으로 i) 대형 주력 점포 중심 재편, ii) 프리미엄 아웃렛 시장 장악, iii)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 전략.
- 매크로 측면에서 백화점 업종은 세가지 모멘텀을 경험 중. i) 주식자산 효과, ii) 외국인 인바운드, iii) GDI 증가 효과.
- 주식자산 효과는 정점을 지났고,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는 강해지고 있으며, GDI 증가로 인한 가계소득 개선 효과는 2027년에 본격화될 전망.
- 추세적으로 주가 하락할 시기 아님. 현재 주가는 12MF PER 7배 수준으로 저가 매수가 바람직.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JPb1fH